view

추가]가난하면 애낳지 말라는말 그만하세요

ㅇㅇ (판) 2021.02.23 02:35 조회116,78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요즘보면 가난하면 애낳지 말라는말이 유행처럼 떠도는데요

가난해서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보면 대부분이 가난때문이 아니라 인성이 개차반인 부모밑에서 자라서 그런경우예요.

인성바르고 착한 부모밑에서 사랑받고 자라면 아이들도 행복하게 잘 자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조건 가난하면 불행할거라고 단정짓고 아이 많이 낳으면 욕하지요.

제가 아이가 4명이고 지금 다섯째 임신중인데, 어제 어린이집에 갔다가 아이 친구 엄마들한테 비슷한 소리를 들었네요.

저보고 월세사는데 아이들 크면 방 하나씩은 줘야 하지 않냐고 걱정 안되냐고 그러면서 은근 저를 돌려까는거예요.

아이에게 필요한건 자기방이나 좋은옷, 좋은음식 같은게 아니에요.

부모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그것만 있으면 아이들은 행복하게 자라요.

뭣도 모르는 철없는 사람들이나 돈돈 거리죠.

그렇게 애들을 키우니 나중에 커서 그런애들이 임대주택살거나 빌라사는 친구들 놀리고 돈이 최고인줄 알고 사는거예요. 황금만능주의라고 하죠.

제발 제대로 된 인성을 먼저 갖추길 바랍니다. 



========================================================================

추가]

정말 말귀를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 많네요. 님들 말대로 돈이 많을수록 행복하다면 왜 우리나라 자살율이 과거보다 지금이 더 높을까요? 60~70년대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던 사람들이 더 자살율이 높아야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전세계에서 제일 행복지수가 높은나라가 방글라데시인건 아세요? 

너도나도 돈돈 거리니까 마치 돈이 세상의 전부인것처럼 행동하고, 돈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갑질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예요. 
131
1778
태그
신규채널
[시댁문제긴] [꼭꼭숨길]
98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ㅁㅁ 2021.02.23 03:35
추천
838
반대
5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뇌는 발달하지 못하고 아랫도리만 발달한 예
답글 4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2.23 03:20
추천
697
반대
3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성 바르고 착한 사람은 가난한데 애를 여럿 낳지 않아요^^ 보세요. 님도 인성 바르지 않고 착하지 않으니까 애를 다섯이나 낳잖아요?ㅎㅎ
답글 1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2.23 03:14
추천
693
반대
1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의 관심과 사랑?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최소한의 돈이 있을 때 얘기다 나 어릴 때 중학교 등록금, 교복, 체육복 살 돈도 없어서 부모님 쩔쩔 매던 거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해 전기 끊겨서 촛불 켜고 한 겨울에 얼음물 샤워 해봤어? 그래도 행복? 웃기고 있네 안 겪어봤으면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어 그냥
답글 1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00 2021.03.04 05: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끔찍한 부모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ㅋㅋㅋㅋㅋ 그건 당연한거고요, 돈은 필수에요. 돈 많은 집안도 관심과 사랑은 님보다 넘친답니다^^ 돈 많은 엄마들도 아이 교육 라이딩을 얼마나 쫓아다니는데 ㅋㅋ행여 내 자식 다칠까 노심초사하며 관심을 준다구요. 아이가 어깨펴고 부모님 사랑 당당하게 느끼려면, 돈은 필요합니다 ㅋㅋ 월세사는데 애 다섯 끔찍하네요 특히 첫째가 벌써부터 불쌍해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8 20:42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저는 00년생 여대생이고 03년생 남동생 하나,사랑스러운 강아지 한명이 있어요 저희는 지방거주중이고 전 대학을 타지로 다니고 있구요, 그냥 극극극 평범한╋화목끝판왕인 집이에요 저희집 경제상황을 알려드릴게요 34평 6억 아파트 자가소유,빚x,예금 1억 좀 넘게,신도시 신축 오피스텔 5500만원 자가소유, 부모님 연봉 1억 초반,국내 중형차 2대, 땅 조금 전 초중고친구들,대학친구들 다 통틀어봐도 그냥 평범한 축에 속해요 평범한게 저정도라구요 아줌마 경제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참고로 저희부모님 일주일에 꼭 한번씩은 외식하고 그동안 저랑 동생 유치원때부터 예체능,공부 이런거 사교육 다 시켜 주셨고 현재 제 기숙사비,학원비 이런거 다 부담해주시고 용돈 월 50씩 주세요 나머지는 제가 알바하고요 .. 느끼시는게 있으시몀 좋겠네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2.28 20:2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왜 중산층 혹은 그 이상의 부모님들은 자식한테 무관심할거라 생각하는걸까.. 근데 월세사는데 5명이나 낳은 넌 그건 무관심한게 아니라 그냥 자식한테 무례한거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7 16: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니 얘기다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2.27 09:0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본인이 가난한데 5이나 애가 있으니깐 자격지심에 이런글 올리는듯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좀.... 얼마나 어떻게 수입이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돈벌이로 총 7명이서 어떻게 사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7 06:3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하나당 방한개씩 줘야한다는게 왜 돌려까는거라고 생각해요? 본인 경제사정에 맞게 가족계획 세우는것도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겠다는 의지에요 그런건 관심없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ㄴㅇㄹ 2021.02.27 01:1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월세 살아 알겠지? 애 마니 낳는다고 집 안준다? 임대주택 전전하면서 살게 될거다. 애들이 불쌍하다..생각의 가난함이 그대로 유전되겠네..얼마나 커가면서 애들이 부모원망 상처 다 받을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7 00:2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런 집 장남/장녀들은 스무살 되자마자 나는 절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을거라고 소리지르면서 집 탈출한다고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6 16:4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자기 합리화말고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김군임 2021.02.26 08: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낳아요 많이 낳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6 03:03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경규아저씨가 삿대질하면서 말씀하셨지 무식한놈이 신념을갖는게 제일 무서운거라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5 22: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하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5 17:32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에 답드리자면.. 지금은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잖아요. 옛날에도 부자는있었지만 반에 많아야 한명있었고요. 비슷한친구가많아 잘어울렸겠죠. 제 학창시절에는 다섯 이상은 있었습니다. 저때는 마음먹은거는 다 사고, 여행도 잘가고, 돈을 잘 쓰는 친구가 더 많았지만 그래도 비슷한친구가많았고 찢어지게 가난한 친구는 그리많지않았지만 조금은 있었어요. 그래도 어울리기는했어요. 못산다고 급을나누지는않았어요. 제 사촌동생 얘길들어보면 찢어지게 가난한 애가 있어도 아예 교류자체를 안한대요. 그애도 본인의 벽이잇고 친구들도 놀고싶어도 못논대요 돈이없으니까 같이 놀 수가없는거에요. 떡볶이를 같이 먹으러 못가니까요. 요즘 나쁜애들은 급을 나누고 놀리고 못살게 굴죠. 그게 누구탓일까요? 이렇게 기초적으로 설명해도 모르시겠다면 답이없어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2.25 14:0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럼 방글라데시가서 살든가
답글 0 답글쓰기
ㅍㅂ 2021.02.25 12:30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는 엄마도 아들 낳겠다고 5명을 낳았어요. 돈도 없고 능력도 안 되어서 시부모님의 오래된 단독주택 1층에 딸려 살면서요. 지금 시대에도 아들을 낳겠다고 애 다섯을 주구장창 낳은 그 엄마와 글쓴이는 조금 다른 사람일까요 똑같은 사람일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5 05:05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보고 월세사는데 아이들 크면 방 하나씩은 줘야 하지 않냐고 걱정 안되냐고 그러면서 은근 저를 돌려까는거예요. -> 왜 돌려까는거에요 이게???? 님 자격지심 장난 아니에요. 돈있으면 웃고 넘기지 ㅋㅋㅋㅋ 돈없으니 꽈배기가 되는겁니다. 내가 님 친구여도 걱정될거같아요. 아니 내 친구였음 진짜 싸워서라도 님 애낳는거 말렸을거에요. 친구가 옳은 말을 해줘도 돌려깐다고 들리니 님이 사는 세상이 얼마나 퍽퍽하다는거에요. 진짜 님 자식들은 님처럼 살게 하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5 03:32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있어본적이 없으니 이런말 하는거에요 오히려 돈 많은 사람들은 애 많이 안낳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5 03:08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정말.. 너무 싫다.. 생각만해도 소름임. 본인도 뒤에서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판에다 글 싸지르면서 님 자식들은 같은 상황에 하하 웃으며 넘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요? 이것 또한 또 다른 유형의 학대라 생각됨. 부모의 사랑과 관심은 정말 기본인거고 그 외에 금전적으로 채워줘야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돈 없어도 관심과 사랑으로 충분하다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안먹고 안입고 안배우고 사랑과 관심만 먹고 사나요?ㅋㅋㅋ 좋은 부모는 모르겠고 애국자는 확실하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5 03:08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 ㅋㅋㅋㅋㅋ 나는 성인 될 때까지 내 방을 가져본 적이 없는데 그냥 미치는 줄 알았음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ㅋㅋ 속편하게 이런 소리 하지 마세요 초딩때까지면 모를까 중학생부터는 독립된 공간이 필요함
답글 0 답글쓰기
2021.02.25 02:29
추천
1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진짜 궁금한게.. 1.부모가 관심있고 사랑주는데 돈이 없음 (고딩때 : 엄마 나 체육복, 교복, 문제집, 학원가게 돈좀줘..하면 우리 예쁜ㅇㅇ이가 그랬구나 ㅜㅜ 어떻게 하지 엄마도 지금은 돈이 없어 당분간만 친구들이나 주변에 빌리면 어떨까?엄마도 얻어볼께 우리 ㅇㅇ이는 착하고 멋지니까 분명 좋은친구들도 많을거야 주절주절 대충 돈 못준다는소리 대학때 : 엄마 나 대학가게 등록금좀 보태줘 용돈은 내가 벌께!하면 에구 ㅜㅜ그랬구나 그렇지만 지금은 동생들도 있어서 엄마가좀 어렵네 우리 ㅇㅇ이 지금까지 공부 열심히하고 노력하느라 수고했어 ㅜㅜ 엄마친구한테 들으니까 나라에서 대출도 해준다는데 그걸로 받으면 안될까??ㅜㅜ엄마도 요즘은 힘드네...아! 딸 혹시 알바비 남은거 있니?동생이 체육복 있어야 한다는데 ㅜㅜ주절주절에 돈달라는소리 플러스됨) 2. 부모가 딱히 관심은 없고 표현도 없음 데면데면함.근데 돈 많음 (고딩때 : 엄마 나 돈줘 하면....(침묵).보냈다....열심히해! 대학때 : 아빠 나 합격했대 입학금 넣으래하면 ......(침묵)..(문자 : 대학등록금 납부완료!) 취준때 : 아빠 자격증따야한대 나 그거 들을래하면.....(침묵)..(문자:돈 보냈다. 최선을 다해라!)) 무슨상황이 더 낫다고 생각함??? 난 당연시 후자인데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