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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장르물인데 남주가 츤데레임

ㅇㅇ (판) 2021.02.23 17:22 조회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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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9년 서기태 대통령 임기 4년차 


국정 운영하며 바빠도 사가에서 딸(여주 서정인) 

생일 챙겨주는 스윗한 아부지 서기태



 

대통령 딸이지만 직업은 대형언론사 DBS 기자 서정인


피곤한 현실 직장인 꾸벅꾸벅 졸다 일어나니

갑자기 통신 장애 발생


갑자기 4년 전에 아버지는 대통령 선거 유세 도중 사망

갑자기 본인은 듣보 언론사 (구 타임즈, 현 데일리서치)에 일하고

갑자기 주변 사람들은 서정인을 환자 취급



 

미치고 팔짝 뛰겠는 현실에서 1년이 지나고 

2020년 또 통신장애 발생


이 때부터 타임즈 이진우 기자인 남주랑 

전화 연결이 되기 시작


이: 서정인씨~ 나랑 인터뷰 하기로 했잖아요


서: 그런 적 없는데요?


뚜뚜뚜........



 

 


이: 서정인씨~나랑 인터뷰 하기로 했다니까? (질척질척)


서: 그런 적 없다니까!!! 당신 어디야? 

내가 지금 그리로 간다. 잡히기만 해봐


둘다 전쟁기념관 고고



 

서: 너 어디야?


이: 어디긴 어디에요~서정인씨 아버지 유세장이지


서: 여기 암 것도 없는데? 


이: 자기 아버지 목소리도 못 알아듣나, 대체 어디에요?






(여기까지가 1부)














 

서: ㄱHㅅHㄲl야!!!! 내가 너 가만 안둬. 

야, 너 같은 ㅅHㄲl는 가만 두면 안돼. 감옥갈 준비나 해


이: 너 같은 ㅅHㄲl? 지금 나 보고 욕한 거에요? 



무뜬금 인터뷰 까이고 욕만 먹은 이진우 

근데 서정인도 돌아가신 아버지로 장난치는거 같으니 화날만도...



 


신고하겠다고 바로 경찰서 출동하는 서정인

그리고 이진우가 사실은 2015년에 죽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됨

너무너무 이상하지만 확실히 확인을 해보고 싶은 서정인


서: 나한테 편지 한통만 써서 타임즈 소화전 안에 넣어주세요


이: 나보고 편지를 쓰라고? 이거 또라이 아냐?



어제는 욕 하더니 갑자기 편지 부탁 ㅋㅋㅋㅋㅋ


사실 2020년 서정인이 일하는 데일리서치가 

2015년의 타임즈와 같은 자리이기에

정말 자신이 2015년의 이진우와 연결이 된게 맞는지 

정인은 확인해보고 싶은 것



 

이진우가 끊으면 또 걸고, 끊으면 또 걸고, 끊으면 또 걸고

이진우 집착광공 서정인 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의 좋은 점은 과거와 현재의 남여주가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거임



결국 화장실 가서 볼 일 보다 전화 받는 이진우 



 

싫어!! 안해!! 하더니 화장실에서 볼 일 보다 편지 써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부터 슬슬 시동거는 츤데레, 호구의 향기



 

정인은 머리 굴리기 시작


진우한테 부탁하면 현재 진우가 사는 2015년에서 이틀 뒤에 죽는 아버지를 살릴 수도 있겠구나

그럼 진우를 설득해야하니 일단 이진우 검색 고고


내일 이진우가 약국에서 칼 맞을 예정..



 


한편 2015년의 타임즈는 월세도 못 주는 재정 폭삭 가난한 언론사



이: 우리 타임즈 위상이 높아지긴 했나봐. 이런게 협찬으로 들어오고 (싱글벙글)


도: 아, 그거 협찬이 아니고 광고비 못 준다해서 그걸로 받아왔어


이: 너 미쳤어? 광고비를 왜 현물로 받아. 이딴걸 누가 쓴다고? 

(방금 전까지 좋아해놓고..ㅋㅋ) 너 이거 몇개나 받았어? 


도: 100개? 너무 많나? 


이: 100개? 와...이거 괜찮네 ㅋㅋㅋㅋㅋ 

너 시간 날 때 이거 중고사이트에 싹다올려 (보조개)


태세전환이 5G급인 이진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또다시 걸려오는 서정인의 전화


서 : 안 믿기겠지만 이진우씨는 2015년에 있고, 저는 2020년에 있어요

조금 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에 이진우씨는 한빛약국에 갈거고

3시 27분에 칼 맞을거에요. 다치지마요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겁나 찜찜하고 겁나 기분 구린데 

도영재가 떡볶이 사오라고 시킴


"야! 내가 대푠데 왜 맨날 니들은 나한테 밥을 사오라고 해. 

이것들은 사람을 완전 호구로 보고. 안해!! 싫어!!!"



 

응~호구 맞음 ㅇㅇ


"아주머니, 파 좀 많이 주세요. 떡볶이 파만 골라먹는 놈이 하나 있어가지고요"

와중에 세심하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현실 이서진인가 

아님 이진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3시 20분이 다가오고 에이 설마 아닐거야 하면서 

떡볶이 집을 나서는데 전화 옴


수경이가 다쳐서 약국 가서 약을 사야하는 진우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문제의 한빛약국


"여기 근처에 저 약국 말고 다른 약국은 없나요?


다른 약국은 한참 멀리 있다는 아저씨




진우야. 멀어도 다른 약국 가자

거기 가지마............




 

무지 찜찜하지만 한빛약국 입성, 아닐거야, 아닐거야


3시 27분이 다가오고

수상한 아재 등장, 두둥



 

결국 칼 맞음 ㅠㅠ 



 

은 떡볶이가.......




떡볶이 덕에 살아난 진우는 정인과 다시 통화함


서: 이제 믿는거죠? 여기가 2020년이라는거?


이: 믿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게 말이 안되잖아요. 

명색이 기자밥 먹는 사람한테 믿을걸 믿으래야지.

근데......나는 잘 살아요? (방금 못 믿겠다면서 ㅋㅋㅋㅋㅋ)


서: 네?


이: 나아...잘 사냐고? 부우~자 됐냐고, 부자아~ 



 


서: 죽었어요. 이진우씨 (노빠꾸 여주 ㅋㅋㅋㅋㅋ)


이: 뭐라고요? 아니..그런 얘길 뭐 이렇게 긴장감 없이 해



너님 죽는 날 알려줄테니 

내일 죽는 우리 아버지 살려달라는 서정인



이: 이봐요. 난 기자에요. 그런건 형사한테 부탁해 

나한테 이러지 말고, 왜 나한테만 집착해 ㅠㅠ 난 못해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전화 끊고 마음이 매우 불편한 이진우



 

사실 이진우도 서기태 의원과 안면이 있음


진우의 동생이 2014년에 죽었는데 

그 때 동생이 서기태의원 보좌관이었기 때문


동생의 죽음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진우가 그걸 캐고 있기도 한 상황


"이근우 보좌관, 나한테는 아들 같은 놈이었어"


의미심장



 

싫다고, 못한다고 했지만 결국엔 서기태 의원 살리기로 한 이진우


중간에 저격수 유재명, 아니 김진철이 

진우의 추격을 눈치채는 바람에

원래의 타임라인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저격 장소를 실시간으로 계속 바꾸기 시작함


진우는 뛰고 또 뛰고, 




 

결국 찾음

개싸움


모서리에 허리 찍히는 진우

서기태 의원 살리다가 자기가 먼저 죽을각




 

안그래도 개고생 중인데 총도 애먼 진우가 맞음 ㅠㅠ 

그래도 총 맞고 범인 끝끝내 물고 늘어져서 김진철 잡은 진우




 

총 맞고도 서기태 의원 살렸다고 웃는 이진우로 2부 끝



 

과거가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2020년의 서기태는 죽은 상태라는게 함정





은 OCN 드라마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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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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