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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ㅁㄱ (판) 2021.02.24 01:12 조회5,903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강아지 한번도 키워본 적 없던 나
20살 처음 데러왔던 아이
너무 착해서 항상 미안해서 장난처럼 엄마랑 아빠 그리고 형제들 보고싶지않나고 물어보게 만든 아이
이것저것 일이 많았던 20대에 늘 힘이 되어준 아이
아가때부터 많이 아팠지만 잘 견뎌준 아이
어느 동물병원을 가도 이렇게 성격이 좋은 강아지는
처음이였다고 칭찬일색이였던 아이

12년동안 애써주고 갔네요

아이가 가고 처음에 반대했던 그리고 나중엔 가장 예뻐했던 아빠에게 전화가 왔어요
아이 심장이 안좋았던지라 계속 병원을 다니고 약을 막고 있었고 평상시 전화는 잘 안하는지라 예감은 했었는데
받자마자 아빠가 울면이시면서 말씀하셨어요

"하늘나라 갔다. 너무 슬프네."

바로 집으로 갔는데 잠든것처럼 평소처럼 예쁘게
누워있는 모습에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그 후로 장례치루고 평상시처럼 퇴근하고 집에 오면 미칠거같아요
보고싶고 믿기지 않고
노견이라 귀가 어두워져서 방 이불에 누워있다가 나 집에 온거 못들었는데
지금도 그런건 아닐까 싶고..

이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많이 예뻐하셨던 아버지도 많이 힘들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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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무서운썰] [너희도해봐]
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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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21.02.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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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뇌압으로 눈알이 튀어나올듯 하고 소변을 못봐 배는 빵빵해지고...아파하며 버둥거리고 힘들어하는모습에 결정하라는 수의사말에 그냥 안락사 진행하려고했어요. 애가 많이 힘들거라고...ㅠㅠ 마취약 넣자마자 세상 뜨더라구요.10년전 새벽 2시였는데 진짜 그 장면 하나하나 다 기억나네요.ㅠ 우리가 온전치 못한 모습보고 마음 힘들었던건지 분명 뇌압으로 눈도 못감고 눈뜨고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잠깐 장례차량 도착하고 이야기하는 동안 이쁘게 눈 감아줬더라구요..고맙게도 ...처음엔 괜찮았어요. 너무 아프게 갔다보니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봐서 차라리 고통에서 해방되어서 다행이다... 그 후 후폭풍이 밀려오는데 작은 구석구석 하나마다 길거리마다 새겨져있는 추억에 미치겠더라구요.. 꿈에서도 나타나는데 원래 소심했던 녀석이라 자꾸 식탁밑에 숨어서 고개도 못드는 꿈을 꾸더라구요... 가족이 죽음을 회피하다시피 말을 하질 않으니 오히려 삭막한 집안풍경에 그냥 불현듯 말 꺼냈어요. 자꾸 슬픈표정으로 꿈에나온다. 그런데 가족 다 그렇더라구요. 그때 처음으로 죽음 받아들인 이후 떠난 녀석의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냥 추억 곱씹으며 눈물도 흘리기도하고 좋았던 이야기도하고....신기한게 그 후에 가끔 꿈에나타나면 즐거웠던 행복한 모습으로 나오고 행복해보이길래 아...이 녀석이 내가 힘들게 지내길 원치않는구나..잘지내길바라는구나 란 생각에 억지로 웃고 잘지내려고했어요. 키우시는 반려견이 글쓴님이 슬픈 걸 원할까요?잘지내며 행복한걸 원할까요...?제 슬픔에 도취되어서 가끔내려와 절 구경할때 우울한 모습의 가족을보면 그녀석도 힘들겠구나..싶어 잘지내려고 억지로 노력하기도하고 그러다가 눈물 쏟아지기도했지만....시간이 지나니 조금씩.옅어지지만 반려견과의 사랑만 남아있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라는 상투적인 표현 밖에 못하지만...조금 더 사랑하는 모습을 더 기억하시고 못해줬던 기억이 더 떠오르겠지만...행복했던 기억 더 많이 추억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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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jean 2021.02.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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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수명이야 거스를 수 없지만, 혹시라도 나쁜사람 만나서 고생할지도 몰랐던 아이를 그래도 사랑받고 잘 보살핌 받으면서 지내게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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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21.02.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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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슬퍼하고, 울고 하세요.. 그리고 마음껏 그리워하구요.. 그렇게 괜찮아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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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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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는데 개보고 아이라고 좀하지마라. 개가 사람이냐? 정신나간 소리하고있어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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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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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 애기 3년전에 고양이 별에 갔어요. 아직도 자기전에 많이 생각나고 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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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21.02.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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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극복못해요. 받아들이세요. 저도 강아지 스무살에 만나서 15년 같이 지내다가 얼마전 보냈는데, 처음 몇 주간은 일하다가 밥먹다가 자다가도 울었어요. 현실을 부정도 하고 오진한 동물병원에 분노도 했는데 결국 이게 생명을 가진 존재의 운명이라는 타협을 하고 수용하기로 했어요. 수용한다고해서 슬픈게 나아지진 않아요. 그리고 극복은 못 해요. 아마 평생 슬프고 보고싶을거예요. 강아지 사진들 보면서 그래도 얘는 참 행복하게 잘 지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넜구나 위로하고 있어요. 지금은 참지마시고 많이 슬퍼하고 우세요. 그리고 받아들이세요. 12년동안 행복한 견생을 보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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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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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못키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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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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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dear my pet(잘가 태랑아) 노래 추천합니다! 위로가 되는 곡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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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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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는 18살 이었고 제가 초등학생일때부터 항상 저희 가족과 함께였어요 지금 떠난지 1년하고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나고 보고싶고 미안하고 그래요 ㅠ 저희가족들 역시 다들 공허함을 느끼고 있었고 저희는 숨기지 않아요 같이 슬픔을 공유하고 행복했던 시간 힘들었던 시간을 공유합니다.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말고 슬픔을 감추려고도 하지마세요 다 자연스러운거니까 당연한 거니까 ㅠㅠ그리고 생각보다 부모님들이 받으시는 충격이 상당하시더라구요 ㅠㅠ 자식들은 커가고 점점 멀어져갈때 강아지가 살갑게 구는것이 부모님들한테는 큰 기쁨이고 행복이었을꺼에요 ㅠㅠ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 ㅠㅠ 그리고 바쁘게 사세요.. 저는 제가 진짜 나쁜생각하지않을까 무서워서 바쁘게살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나중에 아주아주 나중에 저희 강아지 다시 만나면 '언니 어때 ??언니 이렇게 열심히 살았어 바르게 잘 살았어' 하고 보여주고 싶어요 쓰니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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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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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강아지 병,상황 비슷한거 같아요. 우리 같이 잘 이겨내봐요 이 슬픔...생각보다 너무 큰 슬픔이라 감당이힘들지만, 좋은 추억만 되새기면서 잘 버텨봅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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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1... 2021.02.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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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전에 키우던 아이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그 슬픔 아무도 위로해줄수없어요 힘내,좋은곳으로 갔을꺼야 이런말 솔직히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더라구요
슬프면 우세요 울만큼울어야 슬픔이 사라지는것같아요
저도 한 2주정도 매일매일 울었어요 일하다가울고 퇴근길에 또 울고 길거리에서 강아지만 보면 울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그아이를 생각하면서 웃으며 얘기할수있는날이 오더라구요
왜 그런말들 하잖아요 우리가 죽으면 먼저 간 강아지들이 기다리고있다구
다시만날수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잘 추스르세요..
저도 우울증오기 직전까지가서 주변에 좋은분이 아기강아지 선물로 주셔서 키우면서 또 행복해지고 있어요.
떠난아이랑 비교하면서 어떤점이 똑같고 다른지 하면서 또 추억하게 되더라구요.^^
아버지랑 같이 아이얘기 많이 나누시면서 울고 또 웃으시면서 극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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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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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치료받으며 약물치료도 상담도 받아봤지만 답없어요. 2-3년 지나면 미친년처럼 자려고 누웠다 울고 밥먹다 울고 그런일은 줄어들지만 여전히 벌어진 상처처럼 조금만 건들여져도 아프고 눈물나요. 그냥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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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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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6살된 우리 강아지 사고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애견 운동장에서 다른개에 물려서요..

패혈증으로 1주일간 버티고 버티다가 갔습니다.

저도 후유증이 정말 너무 심했습니다. 아직도 그렇구요.

왜 이렇게 좋은 추억보다 아이를 혼낸 기억만 자꾸 나는지..

좀더 잘해줄껄이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되네였습니다.

그래도 이제 1년정도 지나니.. 조금은 나아졌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은 후유증은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 것같아요.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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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21.02.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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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강아지를 키워보지않았지만.. 제 가까운친구가 15년 키우던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제 친구는 노견일때쯤 몇번파양당한 또 다른 강아지를 데리고왔었거든요 첫 강아지 보내고나서 두번째 강아지한테 많이 위로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건 또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제가 감히 다른강아지를 키워보세요 라고는 못하겠구요 또 가족을 떠나보냈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시간이 약이에요 힘들고 슬픈거는 몇년이 지나도 가슴한켠에 남아있어요 대신 울고싶을때는 우시되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시구요 너무 집안에만 있지마세요 정말 지금은 시간이 약이라는 말밖에 할수가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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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02.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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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는 17살이었고 12월8일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기관지 협착증에 유선종양 재발에.. 힘들었을텐데도 늘 기쁨만 주고 딱 10일 아프고 가더라구요....두달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사진보면 눈물나요 ..
저희가 난임 부부인데.. 저희 자식으로 올려고 급하게 갔나 싶기도 하고..늘 가더라도 내자식으로 오라고 말했었거든요 ...
꼭 오리라 믿고 있어요...그러면 쫌 마음이 가벼워지더라구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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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2.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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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잊으려고 하지 마시고 눈물이 나면 같이 울고 추억도 같이 나누고 하세요. 그러면서 차츰 차츰 잊혀져요. 애가 쓰던 방석이랑 빗같은것도 그냥 그대로 뒀었어요. 빨지도 않고...냄새 맡으려고...진짜 시간이 지나니 다른 아이 데려와도 괜찮겠다 싶어 다시 입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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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2.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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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같이 하늘나라 가면 심심하지않고 슬퍼하지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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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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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약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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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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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읽어도 눈물이 ㅠㅠ 저도 반려견둘을 무지개다리보냈었거든요. 떠널때마다 너무너무 슬퍼서 매일 울고 지금도 지난 사진만 봐도 눈물나요..내아이같은 애를 잃고나니 다시 맘아플까봐 못키우겠더라고요. 몇년이 지나서야 다시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요. 반려동물은 정말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자 위로이자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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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2021.02.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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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지개다리 건너간 강아지들 있었어요..14년 10년 긴 세월을 함께했는데 진짜 너무 가슴아파서 아직 사진도 못봐요.. 생각나니까... 생각하면 눈물나니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썼고 다시는 이제 반려동물 안키워야지했습니다. 근데 이젠 또 누가 집앞에 새끼고양이를 버려놨더라고요. 사람 손탄게 100퍼인게 오라니까 애가 품에 바로 딱 오고.. 허피스 걸려서 눈이 짓물과 눈곱으로 엉망된 상태였는데 그래서 버렸는지.. 암튼 못본 척 할 수 없어 이제는 고양이집사로 7년째 살고있어요 ㅎㅎ 새로운 가족이 생기니 또 그렇게 아픔이 치유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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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2021.02.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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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수명이야 거스를 수 없지만, 혹시라도 나쁜사람 만나서 고생할지도 몰랐던 아이를 그래도 사랑받고 잘 보살핌 받으면서 지내게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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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1.02.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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