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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 모임, 저만 싫은건지

ㅇㅇ (판) 2021.02.24 02:41 조회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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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미혼 여자이고 자취를 합니다.

주말을 이용해 집에 내려 가는데

가까운 동네에 친척이 삽니다.

제가 갈때면 집에서 저 왔다고, 잡채나 고기반찬을 했다며 친척을 불러서 먹어요.

토요일 저녁이나 일요일 아침먹을때 오시는데..

근데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제가 이상한 건지..

아무리 어릴때 보고 자랐어도 아직도 애 취급하는건지

아침에 잠옷바람에 세수안한 생얼에 화장실가려고 나오다가 마주치는것 불편한데 잠옷바람인 저한테 인사시키고, 심부름 시키고
그래서 아 저 씻고 옷좀 갈아입고 오겠다고 하면 와서 앉아라 뭐어떤데?이러고 잠옷바람으로 같이 앉아서 밥먹습니다..

늦잠 자고 있으면 남자친척어른이 아침에 방까지 들어와서 깨울라고 해서 자다가 깜짝놀램.

어른들은 저보고 이해 안된다는데 답답하네요.

제가 혼자 오래살아서 예민해보이나요?

집에 갈때마다 거의 친척들 와있으니까 쉬지도 못하고, 명절 아닌데 잔소리 듣고, 생얼에 안감은 머리 보이는 것도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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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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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친척들 모임 어색하고 싫음. 모여봤자 좋은소리 안나오고 부모님들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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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2021.02.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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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의 특유 꼰대문화...참... 이거는 진짜 힘든 것 같음. 내 친할아버지가 꼰대 개지리는데 그걸 아빠가 그대로 물려받아서 아빠한테도 꼰대기는 있음. 나도 나중에 꼰대 될까봐 ㅈㄴ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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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2.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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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싫드라구요,아무리친척 가족관계라지만;;저는일부러늦게들어간적있어요부딪히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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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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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싫어요. 일년에 몇번 보지도 않는데 가족이란 명목으로 내일에 왈가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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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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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누구라도 싫겠네요 그 친척분은 아빠쪽? 엄마쪽? 누가 부르는 거에요? 난 왜 아빠일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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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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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척이라고 해서 또래인가 했는데 남자친척어른....어휴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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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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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솔직하게 부모님한테만 말하는게 나을듯 ㅠㅠ 나도 친척들 오는거 개불편함 그 맘 잘 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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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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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후 싫죠.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갈때마다 잔치를 하면 어떻게 쉬어요. 명절 때만 보는것도 좋아서 보는거 아닌데 주말마다. 가지마세요.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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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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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저도 그러면 너무 불편해요 아니 아무리 어렀을때처럼 본다고 하지만 저는 불편한데 그걸 예민하다고 하는 친척들이 더이상하네요 매일 만나는 가족도 아니고 많이 만나봤자 몇개월에 한번씩 만나는 가족인데 당연히 불편한게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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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21.02.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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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지나고 먼 훗날에 가서는 친천들이 그리울걸....젊어서는 싫지....나도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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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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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친척들 모임 어색하고 싫음. 모여봤자 좋은소리 안나오고 부모님들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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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2.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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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 소중한 것을 절대모르는 사람이네요.
그렇게 살려면 산에가서 나는 자연인이다로 살거나.
무인도로가서 죽을때까지 혼자사세요.
가족아닌가요? 혈육인데.... 그게 귀찮아서 싫다고?
예를들어 큰일 당했을때(결혼,상,축하등)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목돈내는 사람들은 혈육이에요.
남들은 형식적이에요.
댁은 친구들도 귀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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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2021.02.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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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안가거나 결혼을 하면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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