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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생활 조언부탁드려요

인생 (판) 2021.02.24 02:54 조회7,770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저는 올해 25살이고 상사가 30살입니다. 서비스직이며 매장에 직원은 상사와 저 단둘이 일을하며 서로 쉬는날엔 직원 한명씩 출근하고 알바들과 일을 합니다. 근데 상사가 전공부터 이쪽 전공이 아니라 아는것도 많이 없는데 일을 과거에 잘못배웠는지 자꾸 법으로 안되는 행동들도 자기는 다 그렇게 배웠다고 제가 틀렸다고 말합니다. 이런 사소한 행동들 하나하나가 트러블이 생겨 자주 싸웠었어요. 그런데다 사실 상사가 직원 경력도 2년밖에 되질 않아 정말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회사에 잘보여서 운좋게 빠르게 승진한거같아요. 회사 직원들이랑 엄청 친하더라구요. 그런데다 자기가 힘들면 너무 주변에다 히스테리를 부리고 잘못한 부분을 좋게 좋게 돌려서 말해도 무조건 아니라하고 화를내니 더 이상 말하기를 포기하고 말하지않습니다. 근데 제가 잘못한 부분은 사소한거까지 하나 하나 굳이 단톡에 올려서 망신을 주더라구요. 어린 알바친구들 있는 단톡에다 굳이..게다가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는 얼마안됬지만 다른 회사에서 경력도 본인보다 많은데 대우까지는 안바래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하는데 자꾸 저를 휘두르려하고 가스라이팅을 하더라구요. 일은 다 저한테 떠넘기고 노는게 계속 보이구요..그래서 일부로 일 몇개는 안하고 다시 넘기면 절대 안해요..결국 다음날에 제가 합니다..항상 일 잘하는 선배님들이랑 일하다 이런 상사랑 일하려니까 너무 답답하고 힘든데..그만두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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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2.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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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그 회사 들어간지 얼마 안된거죠? 이전 회사의 경력이 어떻든 간에 현 직장 경력은 얼마 안되는거잖아요. 근데 상사에 대해 얼만큼 안다고 평가를 해요?
상사 입장에서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쓰니가 시킨 일도 제대로 안하고 다시 떠넘긴다니 기가 차겠네요. 당연히 본인 일이니까 본인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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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트리에라2021.02.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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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가 생각한 대로 보이는 겁니다. 제가 직접 본것은 아니니 님 말대로 실제로 상사분께서 업무능력이 떨어질 수는 있겠으나, 보통 실력 애매한 분들이 자기 상사한테 불만을 가지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요. 하지만 그 상사분께서 승진도 빠른편 아닌가요? 그럼 님이 모르는 어떤 점에서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결코 친하다는 이유로 승진을 빨리 시켜주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무조건 자신의 의견이 맞다는 함정에 빠져
못난 사람이 되지 마시고, 혹시 내가 못보고 지나친 부분이 있나 한번 다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 함부로 판단하여 무시하는 행동 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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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2.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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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못하는데 2년안에 승진을 한거면 능력이 있다는거 아니겠니. 니 잣대로만 능력없다 그러지말어 .
니가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맘에 안들면 나오면 되지 뭘 일케 무시하는 글을 썼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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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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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하나하나 답글다기 귀찮으니 마지막으로 댓글달게요. 진급얘기는 본인이 능력 아직 안되는데 회사 관리직형이랑 친해서 사바사바해서 년차에 비해 빠르게 승진했다고 하도 자랑하고 다녀서 다들 아는 사실이고요. 직원이 단 둘이고 난 신입인데 자기도 그 직급은 처음리라 인수인계받느라 뭐 하나 제대로 할줄을 모르니까 신입인 나도 아직 업무파악중인데 화가나고 불만이 있었던건 맞아요. 자기도 잘 못하니까 자기 업무를 자꾸 저한테 넘기고 같이하는 업무는 하나도 안하니 업무부담이 너무 컸었고 제가 워낙 배테랑들이랑만 일했어서 그 상사가 성에 안찼을 수 있어요. 그사람이 저보다 회사에서 오래 일한것은 맞으나 이 점포는 제가 더 오래있었고 점포마다 그 룰이 있는거고 늦게온사람이 거기에 맞추는게 맞아요. 하지만 그게 어려워서 본인한테 맞춰주길 원한다면 그렇게 해줄 수 있어요. 네 그렇게 해줬어요. 하지만 가끔 본인 이랑 다른게 있으면 나는 이렇게 하고싶다. 이렇게 바꾸자라고만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죠. 이렇게 배웠는데 갑자기 화내면서 이렇게 하지말라하면서 성질내면 제 입장에선 어이가 없죠. 그래도 이런건 유도리있게 제가 이해하고 맞춰야하는부분이라 생각하고 잘 맞춰갔어요. 맨날 화내도 그냥 다 웃으면서 네~ 앞으로 그렇게할게요~ 하고 뭐때문에 또 그렇게 화가 난건지 물갈이하고싶다 애들 다 하나같이 맘에 안든다~ 이러면서 애들 욕하고 그러는데 지나가는 알바친구가 들어서 소문나면서 점포 분위기 망하고 애들이랑 맨날 애들이랑 싸우고 애들 옷 벗어던지고 그만두고..이런 상황이 지속되니 몇달째 애들 교육만 하고있습니다. 지금 일하다 발목이 심하게 부상당해 일을 그만두거나 쉬어야하는데 저 성격때매 다 도망간덕에 일할 사람이 없어 그 마저도 못하게됬네요. 적어도 상사라고 존중받고 싶으면요. 허구한날 뒤에서 애들 뒷담까고 사적인 감정담아서 애들 괴롭히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글이 정말 단편적이라 공감못하시는분들 많고 제가 무시를 한다는거에 중점을 두시는거같은데 제가 왜 무시를 하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본인을 존중해주는 사람을 무시하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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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2.2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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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분들하고 의견 다른데 저도 좀 일 빨리 배우고 일 못하는건 금방 보여요 특히 서비스 직은 거의 정해져 있어서 일머리 있는 사람은 다 보이는데 그런 상사들은 보통 자기보다 일 잘하는 사람 들어오면 자기자리 위태로워서 괴롭히고 수단과 방법 안가리더라구요. 저도 여자들 시기질투 많이 받았는데 결국 대기업도 나왔어요. 워낙 싸우고 그런 수준 낮은 사람들 이겨봤자 정신건강에 안좋을것 같아서 그리고 똑같이 이간질 하고 거짓말 할 자신도 없구요. 만약 쓰니가 어리고 경력 쌓고 싶은 곳이라면 맘 독하게 먹고 미친듯이 쓰니편으로 만드세요. 관계밖에 없어요. 근데 이미 그 분 편이 많으니 쉽진 않을 것 같고 들어간지 얼마 안됐다면 빨리 나오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사람은 안바뀌니 최악인 사람은 비켜가야죠. 몇달이라도 그 사람하고 일하면서 감정낭비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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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기둥2021.02.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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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개인적 경험을 들려드리면 일은 잘하지만 협의를 못해서 일 다 끌어오는 상사, 일 못하는데 수직관계 철저한 상사 둘다 겪어봤는데 지금 결론은 제가 그만두고 전문직 준비합니다. 더 위에 저를 인정해주시는 높은 분도 있었지만 바로 직속상사가 일을 못하고 안하니 제가 아무리 열심히 하고 잘해도 저는 계속 야근에 건강망가져 잠못자 평가는 내가 한거에 비해서 잘 못나오는거 같고 .. 회사생활은 저혼자 잘해서 될거 절대 아닙니다 직속상사 잘만나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회사마다 케바케지만 일 잘해서 평이 좋은 부서의 일원이며, 저를 끌어올려줄 상사가 있어야 승진도 됩니다.. 회사생활 일열심히 해서 보상받는다? 이상적인 얘기네요.. 그런 젊은(?) 회사 몇이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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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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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무시하시고 본인이 빨리 진급할생각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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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2021.02.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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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도 정치야~ 정치를 잘해야해 ~~~~ 여시가 되면 된다.. 그리고 일못하는사람이 그 회사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낼수는 없는건데..... 일못하면 다싫어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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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이잉2021.02.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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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글쓰니 까는 글 밖에 없네요

분명 직장내 저런 상사들 한두명씩은 존재함
젋은 직원이든 연령이 높은 직원이든 무시 받는 상사가 있는 반면
존경받는 상사도 있음 근데 25살 친구 눈에 이미 무시받는 상사면
무언가 일처리면에서 어른스럽지 못한거임

뭐 전공으로 까던 능력으로 까던 깔수 있음
상사도 어차피 똑같이 돈받는 도비일뿐

정 그 사람이랑 안맞거나 본인만 겉도는 경우인거라 생각이 들면
이직을 권함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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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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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그 회사 들어간지 얼마 안된거죠? 이전 회사의 경력이 어떻든 간에 현 직장 경력은 얼마 안되는거잖아요. 근데 상사에 대해 얼만큼 안다고 평가를 해요?
상사 입장에서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쓰니가 시킨 일도 제대로 안하고 다시 떠넘긴다니 기가 차겠네요. 당연히 본인 일이니까 본인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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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에라2021.02.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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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가 생각한 대로 보이는 겁니다. 제가 직접 본것은 아니니 님 말대로 실제로 상사분께서 업무능력이 떨어질 수는 있겠으나, 보통 실력 애매한 분들이 자기 상사한테 불만을 가지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요. 하지만 그 상사분께서 승진도 빠른편 아닌가요? 그럼 님이 모르는 어떤 점에서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결코 친하다는 이유로 승진을 빨리 시켜주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무조건 자신의 의견이 맞다는 함정에 빠져
못난 사람이 되지 마시고, 혹시 내가 못보고 지나친 부분이 있나 한번 다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 함부로 판단하여 무시하는 행동 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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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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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있지... 말투부터 그냥 무시하는 투로, 니가 뭘아냐는듯이..
상사고 뭐고 그냥 내가 짱이고, 내가 제일 많이 알고, 그쵸?
당신같은 사람이 가장 같이 일하기 싫은 부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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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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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전공부터 이쪽이 아니라 아는것도 많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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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의 그 오만함 부터 버려라. 니가 뭔데 선배를 평가하냐?
너같은 후임 들어올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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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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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못하는데 2년안에 승진을 한거면 능력이 있다는거 아니겠니. 니 잣대로만 능력없다 그러지말어 .
니가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맘에 안들면 나오면 되지 뭘 일케 무시하는 글을 썼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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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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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 생각까지 하고 있다면 그 사람 윗사람한테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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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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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젊은꼰대.
따라주면 될텐데 지 생각만 맞다고 주장하는 젊은꼰대..
그냥 상사하자는대로 해줘라 어처구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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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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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무시할거면 왜 회사다니나.

회사는 뭐 몰라서 그대로 놔둘까?

너같은 직원둔 그 상사도 참 불쌍하네

결제사인은 상사가 하고 책임도 상사가 질텐데

왜 이러지 참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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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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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글 보면 상사가 분명 능력 없는건 맞는데 능력없다고 니가 상사 무시하는것도 보이는데
내가 아무리 일 ㅈ 같이 못해도 아랫 사람이 나 무시하면 기분 나쁘지
물론 저렇게 주위 사람들한테 쓰니이미지 나쁘게 만들고 스트레스 주는것도 별로지만
아니라고 반박하고 머리속에서부터 상사 무시하는 쓰니가 좋은 태도를 보일리도 없다 생각돼
직장 생활에서 위든 아래든 내 기준과 다르면 틀리다고 반박할게 아니라 다름을 그대로 인정하면
오히려 사회생활하기 편한거 같던데 아님 내가 잘못 생각하는거일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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