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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직낫서른> 제작발표회

ㅇㅇ (판) 2021.02.24 10:16 조회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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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서른 사이' 현실 공감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차민지와 오기 PD가 참석했다. 





 

웹툰 ‘85년생’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아직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 


 



 

 

정인선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웹툰 작가 '서지원' 역을 맡아 서른 살의 흔들리는 일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다양한 역할을 해왔지만, 또래의 일상을 연기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밝힌 정인선은 "이전에는 역할이 나이가 저보다 많거나 어리거나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동갑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았다. 캐릭터로 집중하기보다 절 돌이켜보면서 찍었다”고 털어놨다.





 


강민혁은 '서지원'이 연재하는 웹툰의 기획 담당자이자 15년 만에 재회하는 첫사랑 '이승유' 역으로 등장해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종잡을 수 없는 ‘썸’으로 설렘을 전할 예정.


이날 강민혁은 ‘아직 낫서른’을 선택한 이유로 “같은 나이대에 연기를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보자마자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강민혁이라는 사람의 고민도, 이승유라는 사람의 고민을 같이 녹여낼 수 있을 것 같아서 하고 싶었다”라고 욕심났던 부분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군입대하고 거의 3년 만에 작품을 했더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처음에 감독님 만나고 배우들 만났을 때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정인선과 동갑내기 친구더라. 덕분에 빨리 긴장을 풀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송재림은 '서지원'의 웹툰을 영화로 연출하는 감독 '차도훈' 역을 맡아 서지원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은근히 따뜻한 온도를 내비치며 심쿵을 선사할 계획. 


이 날 송재림은 "배우들이 30대 초반인데 저는 후반이라 과거를 반추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문을 연 뒤 "작품 속에서 제가 큰 위로를 주진 못했다. 저도 29살에서 30살로 넘어가는 게 가장 무서웠는데, 다 크지 않은 말 위에 안장을 얹고 달려야 하는 친구들에게 뭔가 말하는 것이 부담될 거 같았다"라고 배우들과 호흡에 대해 전했다.

 





 

극 중 아나운서 '이란주' 역을 맡은 안희연은 출연 계기에 대해 "작년에 이 작품을 만났는데, 29살의 입장에서 서른이 궁금했다. 그게 아무래도 작품을 선택하는 데에 영향을 준 것 같다"라고 밝히며 "여자 세 명의 다른 사랑 이야기라는 게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왔다. 또 캐릭터적으로도 이란주 캐릭터의 성장을 느껴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992년생으로 올해 서른이 된 안희연은 "(실제 서른이 되고나서) 기분이 구렸고, 서른이 되던 날에 기분이 몹시 안 좋았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민지는 '서지원'과 '이란주'와 함께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절친 '홍아영' 역을 맡는다.


차민지는 "저는 유일하게 서른을 넘어서 찍었는데, 지나와봤으니 아는 것들이 있었다. 서른이라고 해서 별거 없고 누구나 거쳐 가는 시간이고,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웹드라마 <아직낫서른>은 매주 화, 토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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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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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웹툰 내용 엄청 별로던데... 그대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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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 2021.02.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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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중드 겨우서른 느낌 나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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