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드라마 <빈센조> 드라마 줄거리도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라고 하고 포스터 완전 분위기 있게 나와서 느와르..? 뭐 그런건가..? 울산행 찍어야해서 좀비 연습하는 중인데... 주인공들이 그 광경을 보고 놀라는 장면.... 포스터 보고 기대했는데 뒤통수가 얼얼해...ㅠㅋㅋ 또 다른 포스터는 흑백에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 라고 써있어서.. 오오~ 주인공 엄청 센 역할인가 싶었는데....
학생에게 '뭘봐?' 소리 듣고.. 먹던 갓볶이가 엎어져도 아무말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반전의 연속임ㅋㅋㅋㅋ 그래서 찾아보니까
<빈센조>를 쓴 박재범 작가님이 <김과장>과 <열혈사제> 쓰신 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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