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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또 추가) 유퀴즈 '배우 김민재' 나의 먹튀 과외선생님. 사과해주세요..

쏘쏘 (판) 2021.02.24 21:21 조회240,035
톡톡 엔터톡 이것좀봐줘

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분들이 용기내시는것을 보며
저도 이렇게 용기내어 봅니다.

■ 추가) 제보받습니다. 지금 많은 제보자가 제보를 주고 계십니다.
sohie710@hanmail.net

저나 지금 제보 주고 계신 분들은 떳떳하기 때문에
저는 물러서지 않고 강경대응 하겠습니다.
배우는 심성이 고운 좋은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꿈을 키워왔었습니다. 앞으로 배우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어제까지 김민재씨나 소속사에서는 여전히 연락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 입니다.


평소 좋아하던 유퀴즈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우 김민재씨가 나오더군요..
영화에서도 보기 꺼려지는 얼굴을 겨우 피했나 했더니
이젠 예능에서 보게되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2010년 연극영화과 준비를 하며
과외코리아에서 김민재씨와 알게 되어
약 5회의 연기 과외를 20만원에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니던 연기과를 그만두고 수도권에 있는 뮤지컬과를
희망했기에 간절하게, 그리고 없는 알바비 쪼개서
과외를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김민재씨는 저에게 연기 과외를
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 처럼 독백을
하나 가져와 보신다던지, 자신이 갖고 있는 노하우로
신체훈련을 시킨다던지, 연기 연습에 대한 티칭이
있다던지의 수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저에게는 그저 단 두마디뿐이였습니다.
쌍커풀 수술은 꼭 해라. 살 좀 빼라.
남자 선생님이라 첫미팅때 혹시 몰라 친구랑 갔는데
막상 저랑은 얘기도 안하시고 제 친구랑만 얘기하시더라구요.
예쁘장한데 니가 연기해볼 생각은 없냐?
내가 감독쪽도 진행하는데 시사회에 초대하겠다 라고요.

예쁘고, 살을 빼야 하는게 역할상 어쩔수 없거나
같이 입시용 독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역할에 맞추기
위해서도 아닌, 그저 살 좀 빼라 였고,
항상 자신의 친분 자랑을 하느라 막상 제 연기를
보여 줄 시간도 없습니다.

항상 황**배우와 송**형님과 친하다며
같이 노는 영상만 보여줄 뿐.
만날 한예종 로비에 앉아서 말만 들었습니다.
강의실을 빌린다거나 차라리 빌리라는 이야기를 했으면
급한 입장인 제가 빌리기라도 해봤겠지만
항상 한예종 로비에 앉아서 자랑만 들었습니다.

5회도 다 채운 것이 아닙니다. 약 2회, 자랑타임을
늘어놓고는 점점 답장이 없어지더니 결국 잠수를
타시더군요.. 두달을 멍하니 신세 한탄하고, 돈도 날렸지만
이 후, 좋은 연기 선생님 만나서 원하는 학교를 갔는데
영화 배테랑에서 되게 쿨하고 좋은 형사로 나오고,
꽤 좋은 소속사도 들어가셨더라구요..

제가 필기하는 습관이 있어서 2010년에 기록한
기록물인 다이어리로 이렇게 용기낼 수 있었습니다.

김민재 선생님,
저 2010년에 21살이였던 삼수생 김**예요.
선생님은 항상 인사처럼 제게 살 얘기만 하셔서
그때 받은 상처로 강박적으로 살도 많이 빼고
이름도 바꿨어요. 근데 21살에 50만원 겨우 버는데
거기에서 반 쪼개 20만원 드리던 가난한
어린 연기자 지망생한테 너무 가혹했단 생각은 안드세요?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도 선생님때문에 거른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던 배우라는 꿈도 거의
없어졌어요. 선생님 같은 분이 그 좋은 소속사에서
케어받으며 지금 사랑까지 받고 계시잖아요.

저는 후련해요. 예능에서 사람좋은 모습으로 보이는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 어린 21살의 제가 불쌍해서라도 세상에 알려야겠어요.
선생님이 좋은 배우로 사랑받는건 억울해요..

저는 아직도 선생님과 만난 세번의 만남이 꿈에서 선한데

돈없어서 늘 입고다닌 늘어진 검은 트레이닝복 바지 보면서
비웃으시던 그 눈을 못잊는데 어떻게 억울해서 입다물고 살아요.

파장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전 한점 부끄럼이 없어요.
휴대폰도 복구해서 더 큰 증거도 찾아놓을게요.

선생님께서 양심이 있으시다면, 이제라도 반성해주세요.
그래야 오래 사랑받아요..


*추가
https://m.pann.nate.com/talk/358034130
소속사에서 강경대응 한다는 글에 대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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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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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처벌받아 2021.02.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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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시절 대학생의 소중한 꿈과 수업료를 가볍게 보셨나.. 지금 보니 박ㅎㅅ랑 같은 소속사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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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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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전이면 32살인데 그나이에 3수 수험생 코묻은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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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같은 2021.02.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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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분야인데 이렇게 용기 내기 어려웠을거 같은데 용기내서 고백한 만큼 꼭 사과 받으셨음 좋겠어요. 어린 학생의 꿈을 빌미로 폭언하고 돈값어치도 못하면서 과외라고 돈 받아가고 그것도 제대로 마무리 안하고 먹튀한 사람이 대중에게 사랑받고 좋은사람 흉내내는거 너무 꼴사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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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2021.03.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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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증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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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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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번 했으면 몇시간을 한거임? 개인레슨도 시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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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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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만원? 연기레슨? 저배우가 뭐가 아쉬워서 20만원에 ?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개인레슨이면 한시간에 적어도 5만원 받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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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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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런 게시물에 질린다. 대학이든 어디든 적당히 했으면 20만원에 개인레슨을 했다ㅊㅓ도 이게 이렇게 게시물에 올려서 사과를 받을거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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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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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엇 그러고보니 이분 ‘오대환’배우랑 얼굴이 존똑이에요 헷갈리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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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21.02.2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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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민재배우 제가 보긴엔 그럴분은 아니에요. 일단은 사실관계가 나올때까지 지켜봐야할것 같아요. 제주에서도 좋은일 하시려고 노력 많이 하시는듯한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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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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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ㅁㅊ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볼때마다 연기잘하네싶었는데 뭐하는짓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박고 사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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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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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원합니다!!!! 주연이든, 조연이든 인성쓰레기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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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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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법 307조 1항은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같은 법 310조는 사실적시 명예훼손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않는다’고 예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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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2021.02.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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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처벌하도록 한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오늘(25일), 재판관 5명 찬성, 4명 반대 의견으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에 대해 규정한 형법 307조 1항에 대해 합헌 결정했습니다. 헌재는 “오늘날 매체의 다양화로 명예훼손적 표현의 전파 속도와 파급 효과가 광범위해지고 있고, 명예가 일단 훼손되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운 점 등을 볼 때 명예훼손적 표현 행위를 제한해야 할 필요성은 더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징벌적 손해배상이 인정되는 해외와 달리 우리나라의 민사적 구제 방법만으로는 형벌과 같은 예방 효과 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헌재는 이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축을 고려해 심판대상 조항을 전부 위헌으로 결정한다면, 진실에 부합하더라도 개인이 숨기고 싶은 병력·성적 지향·가정사 등 사생활의 비밀이 침해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남석,이석태,김기영,문형배 재판관은 해당 조항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소수 의견을 달았습니다. 이들은 “진실한 사실을 토대로 토론과 숙의를 통해 공동체가 자유롭게 의사와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간이므로, 진실한 사실 적시 표현 행위를 처벌하는 것은 이에 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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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2.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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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죄짓고는 못사는거. 평소에 정직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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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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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쯤되면 유퀴즈 거의 데쓰노트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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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묘집사 2021.02.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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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베테랑 봤지만 기억에도 없는 얼굴이네.
별것도 아닌게 코묻은 삼수생 돈을 떼먹냐??
역시 생긴대로 노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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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2.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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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뭘 당했다는 거지?
한낯 개인의 좋지못한 감정을 이런곳에 올려서 뭘 어쩌겠다는거지?
진짜 못됐다.
그냥 살아~ 뭘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려고 작정했나?
나한테 너처럼 까발리면 난 너의집에 가서 내인생 책임지고 먹여살리라고 눌러앉는다.
니가 인생 망쳤으니 먹여살려야지 어떡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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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2021.02.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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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개인의 언제썻는지도 모르는 다이어리가 증거가 되? 진짜 미친 세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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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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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속사 지금 그냥 잠수타고 잠잠해지길 기다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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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짱 2021.02.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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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제목에 유퀴즈는 왜 담? 김민재가 유퀴즈 mc도 아니고 유퀴즈 나와서 화제된것도 아니고 몇분 출연한것 뿐인데 그냥 영화배우 김민재라고 해도 사람들 다알수있는데 피해를 고발하면서 왜 가해자가아닌 이들에게도 피해를 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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