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이쁘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직업이 없으면 지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같음 남자한테 기생할려고 하고 그러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음.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사람은 일을 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하려고 함 사회탓 국가탓 기업탓 하면서 인생 허송세월 하고. 되게 한심함. 그 나이가 20대 끝물이나 30대 초반이면 더더욱 한심해보임... 식당에서 종업원이나 하고 있고 그러면 더 답이 없음... 기술이나 능력이 없으면 작은 기업에서 일하면서 경력쌓아서 그나마 미래있는 직장 들어가면 되는게 그러한 노력조차 안했다는거자나. 난 여자볼때 1순위가 직업의 유무, 2순위가 나이, 3순위가 외모임. 아무리 코로나라고 하지만 직업이 없다면 결혼하기 되게 고민많이 하게된다. 남자도. 돈을 많이 벌어서 포용할수있어도 고민 많이하게됨. 남자 밖에서 죽자사자 일하고 여자는 집에서 애보고 살림한다면서 놀고먹고... 결혼하자마자 직장관두고 남자한테 내조한다면서 기생하고.. 되게 꼴불견임. 부모님이 일을 해서 그런가 집에서 그냥 살림하는 여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름 //추가. 실제로 맞선을 봣는데 상대방이 직업이 없거나 식당종업원, 경비원, 등의 회사원 다운 직업이 아니라면 되게 망설이게 될거다. 아무리 사람이 좋고 어쩌고해도 나이 30대는 결혼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직업의 귀천? 겉으로는 없다고 하지만 암묵적으로는 존재함 팩트. //백수년들 난리네 ㅋㅋㅋ 현실 빨리 직시하고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에 이력서 써서 취직할 준비나 해라. 이런애들이 20대때 인생 허송세월하다 나이쳐먹고 취직안된다고 사회탓 국가탓 기업탓 하며 촛불좀비짓함. 남자나 여자나 직업없으면 10년을 넘게 만낫어도 가차없이 버려야됨. 나이가 30 35 가 되도록 직업이 없고 매일 입사,퇴사,반복,이직하고 자리 못잡는건 조카 심각한거임. 참고로 보통 경계선지능장애 사람들이 직업이 없음. 본인이 아프건 공시생이건 뭐간 각자 이유, 사연 나열하며 합리화 해도 사회에서는 그게 용납도, 용인 되지 않음. 이 나이 먹도록 어디서 뭐하셧습니까? 20대중반만 돼도 물어봄. 팩트. //되게 난리네. 아니 입장바꿔서 남자가 나이가 34살이야. 그런데 공무원준비를 6년째 준비하고 있어. 그런사람이 맞선상대로 나왓어 다른거 다 좋아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크고 어쩌고 다 좋아 근데 직업이 없어 그럼 좋다고 결혼하겠냐? 남자나 여자나 직업없는건 되게 심각한거고 싫어하는건 당연한거임. 그런사람이 갑자기 마음에 든다고 고백이라도 해봐 그럼 만나봅시다 그럴거냐? 아니 생각을 좀 해봐. ㅋㅋㅋㅋ 현실적으로 백수남자친구, 여자친구랑 결혼 할수 있을것 같냐? 못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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