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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자격지심 운운하며 더러워서 결혼식에 안오겠다는 친구

ㅇㅇ (판) 2021.02.25 01:13 조회108,73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리모델링 왜 안하냐는 질문이 많으신데 음...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친정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시며 저희 남매를 키웠는데
항상 허름하고 남루한 집에서 살았어요.
그러다 고등학교때 사는 곳이 재개발이 되었고
그 무렵쯤 저희 형편이 좀 나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남루한 집 신세는 면치 못했어요
굉장히 알뜰하고 억척같았던 엄마는
그 돈을 허투루 쓰지 않으셨고
부동산쪽으로 투자를 하셔서 세를 받고 하셨는데
이사를 가서 좋은 집에 산다거나 그런 욕심이 없으셨거든요;

그래서 그 영향을 받은건지
저는 아파트에 사는게 처음이라
우리 두식구 24평 사는 것도 감지덕지예요;
20년된 아파트인데 10년 전에 전주인이
부분 리모델링을 해놔서 문턱도 다 없애고
화장실도 이쁘게 리모델링했는데 깨끗하게 썼는지
아직도 깔끔하구요~
장판이야 싹 다 갈았고
씽크대도 10년전에 바꾼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본문에 적어놓은 것들이 누렇기는 하지만
사는데 지장없으니까 별 생각없었구요

나중에 아이 태어나고 집이 좁아지면
좀 더 넓은 평수로 신축으로 이사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남편도 자수성가한 타입으로
저처럼 가난하게 자라서 그런지
약간 저랑 비슷한 성향이예요
그래서 둘이 맞나봅니다~


본문)




엄청 친했던 친구는 아니었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간간히 연락하고 지내다가 연락이 끊겼던 친구가 있어요.

몇년 만에 어찌저찌 연락이 되었는데
결혼을 한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코로나 전이예요)

그 친구 결혼식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그 친구를 A 결혼한 친구를 B라고 할게요.


A는 이미 한참 전에 결혼을 한 후였고
B의 결혼식이 인연이 되어 셋이 가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제가 결혼 날짜가 잡혔고
플래너를 통해서 차근차근 결혼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코로나 전이예요)

저는 식장이나 신혼여행에는 크게 욕심이 없어서
저렴한 곳을 원했고
신혼집도 굳이 신축이나 큰 평수여야 한다
이런 욕심도 전혀 없었어요.

사실 결혼식 자체도 스몰웨딩으로 간단하게
하고 싶었는데 신랑될 사람이 사업을 하는지라
뿌린건 거둬야 한다고 해서
식장은 크지 않고 음식맛도 적당한 곳으로 골랐고
신행은 플래너가 많이 가는 곳이라고
푸켓을 추천했고
웨딩촬영도 플래너가 추천해 주는 곳으로 했어요.

신혼집은 미리 알아보고 다녔는데
24평 외곽에 있는 신축 아파트와
도심 가운데 있는 24평 오래된 아파트 중에
고민을 했는데 (매매는 똑같았음)
저는 아무래도 외곽은 교통도 그렇고
주위도 허허벌판이고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도심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를 계약했어요.

그런데 B는 가만히 있는데 A가 간섭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A는 결혼식을 수도권에서 하고
웨딩촬영을 서울에서 했다는 엄청난
부심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신행은 라스베가스를 다녀왔구요.
결혼식 사진하고 웨딩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면서
사진 정말 나오지 않았냐고
너도 이런데서 해야 빛난다는 식으로 얘기하곤 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A가 이승철 닮어서...
전 그냥 그랬어요;
꼭 비싼돈 들여서 해야하나 싶었구요.
참고로 B도 웨딩촬영 서울에서하고
신행 하와이로 갔지만
그런 부심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저냥 저는 그러다 말겠지 했고
A 결혼식에 저도 못갔으니
너도 B랑 결혼식 와서 밥만 먹고 가라고
웃곤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웨딩촬영도 찍고
앨범도 나오고 식 날짜도 잡았는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식은 계속 미뤘습니다ㅠ



대신 신혼집에 미리 입주를 했기 때문에
A가 놀러가도 되냐고 해서 흔쾌히 집으로 불렀는데요.
(A가 놀러가고 싶다고 집구경 하고 싶다고 하도 그런지라..)

집에 오자마자 마스크도 벗지 않고
집안 곳곳이 돌아다니면서
방문이란 방문은 다 열어보고 베란다도 나가보고
여기는 이렇네 저기는 저렇네
계속 집 평가를 하는 거예요;;

안방에 있는 옷장은 노티가 난다고 하질 않나..
(원래 있던 붙박이...)
벽지가 별로라고 하는 등
솔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는 다른집 놀러가면 전혀 안그러거든요;
거실에 앉아서 차나 과일 주면 먹으면서 수다 떨다가
집주인이 집구경할래? 그러면 그때 대충 보고서
빈말이라도 잘 꾸미고 사네^^
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A는
집 구경을 다하더니 다음 관심은 앨범 좀 보자고...

앨범을 보면서 또 이런 컨셉은 별로네
이건 드레스가 안이쁘네
거기다 제 신랑은 다리가 짧은 것 같다 그러고
듣는데 기분이 무척 나빴습니다;;
신랑이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175)
그래도 비율도 괜찮고
배우 이정우? 그 오자룡이간다에 나오는 남자배우
닮았다는 소리도 몇번 들었거든요.
물론 그 배우에 비해서는 한참 급이 낮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자기가 뭐라고 남 신랑 얼평 몸평을...


그래도 별말은 안했어요.
그냥 속으로 지 신랑은 개그맨 정승환????
닮은 주제에 왜 내 신랑을 평가해ㅡㅡ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또 시간이 흘렀고
결국 50인으로 제한해서 가까운 친인척 분들만
모시고 식을 올리기로 최종 결정을 봤고
청첩장을 주문 했어요.
종이청첩장은 어른들 보시기 좋으라고
심플하고 글씨도 좀 크게 해서 주문했고
모바일 청첩장은 플래너가 만들어 준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아무 생각 없었어요ㅠ
청첩장은 청첩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서 셋이 하는 단톡방에 모바일청첩장을
올려놓고 청첩장 나왔다고 얘길 했는데

대뜸 A가 하는 말이
B야 이게 니가 얘기한 얼마짜리 청첩장이야?
이건 뭐 비싸기만 하고
것봐 내가 별로일거랬지?

이러는겁니다.
모바일 청첩장은 플래너가 만들어준건데
비싸다는 건 먼소리고
말하는 늬앙스 자체가 B한테 제 뒷담화를 한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부터 아 얘는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인연을 이어가봤자 좋을 것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마침 그러던 중에 B가 본인 신혼집에 놀러오라고
A랑 저를 초대했습니다


B는 푸르** 32평 아파트에 천만원 가량 들여서
리모델링을 했는데
거의 삼성제품으로 혼수를 들였고
깔끔하니 집이 이뻤습니다.
제가 먼저 집에 도착하였고
깜빡 잊고 청첩장을 안가져왔다고하니
B가 웃으면서 모바일 주지 않았냐고 괜찮다고
주소만 알면 된다고 그러면서
돈 아끼라고 식장에서 신을 웨딩구두와
필요한 여러가지들을 주었어요.
사이즈가 같아서요.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었구요.

A는 차가 막힌다고 늦게 왔는데
오자마자 역시나;;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와~여기는 이쁘다 여기는 잘해놨네
우리집보다 이쁘게 했다 등등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겁니다.

그럼 우리집은 본인집보다 못해서 그런건가요?
집을 다보고 나니 그 다음은 역시나 앨범 보자고;
서울에서 찍은건 역시나 세련되고 잘 나왔다며
와와 거리는데 진짜 기분 나쁘더군요.
그때 결심했습니다.

얘는 그냥 내 결혼식 와봤자
이건 별로네 저건 별로네 뒷말 할게 뻔한데
안오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다고
여기서 인연을 끊자고.
그래서 청첩장 얘기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식 일주일 전
A 한테 카톡이 오더군요.


야 너는 청첩장 안주냐?ㅋㅋ

모바일 주지 않았냐고 했더니
그거랑 그거랑 같냐고 뭐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미 같이 어울리는 동안
저한테 먹을거 다 얻어먹었고
장소 시간 뻔히 다 알면서
감정까지 안좋다보니 시비거는 걸로밖에 안보였어요.

코로나 때문에 굳이 안와도 돼.

그랬더니 B도 가는데 무슨 소리냐고
자기가 왜 안가냐는 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얘기했습니다.

우리집에 와서 이건 별로네 저건 별로네
집 품평 해대는거 기분 나빴고
촬영앨범 비교도 그렇고
이것 저것 등등 나도 니 결혼식 못가서 맘에 걸렸는데
너도 안와도 될 것 같다고.

그랬더니 흥분해서는
너 그거 자격지심 아니냐고
니 스스로가 다 별로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느낀거지 자기가 뭘 어쨌냐고 합니다.


자격지심이요?
솔직히 A는 시댁에서 집사라고 1억 해줬고
A 친정에서도 꽤 보태준걸로 압니다.
29평 아파트긴 하나 본인집도
오래된 아파트로 알고있고 (예전 현*아파트)
A는 맞벌이를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시댁, 친정 도움 일절 안받았고
24평 오래된 아파트도 저희 힘으로 구했습니다.
혼수는 기본만 했고

아파트도 오래되다보니
스위치 같은 부분도 누렇고
벽지는 새로 도배했지만
문짝들이나 이런게 변색된 부분이 더러 있어서
신혼살림이 허접하긴하나
그래도 우리힘으로 이뤄낸거라 뿌듯합니다.
신랑이 수입이 좋아 맞벌이는 굳이 안해도 되구요.
(아이 빨리 갖자고 일 그만두고
집에서 있으라고 했어요.)


저는 자격지심이라 생각을 안했는데
A는 자격지심 운운하며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몰아가네요.

니가 쓸데없이 예민하고 성격이 특이하다며
자기도 기분 더러워서 제 결혼식 따윈
안간다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자기 성격과 인성이 못되처먹은 것은 모르고
스드메를 서울에서 해야 빛이 나고
자랑거리가 된다는 괴상한 허영심 덩어리 주제에
누구보고 자격지심 운운하는건지...
정말 상종 못할 친구 같습니다.
이렇게 또 30대에 사람이 걸러지나 봅니다.



중간중간 그 친구부부 외모 발언은
그 친구가 먼저 제 앨범을 보고
외모비하를 했기에
저도 감정이 좋지 않아 똑같이 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자꾸 리모델링 이야기하셔서
화장실벽하고 부엌 싱크대 안방 문
찍어서 올립니다..
10년전에 리모델링한거 치고는
집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제 기준에는 굳이 리모델링 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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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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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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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그 친구가 자격지심이 있는거 같은데요? 그러지 않고선 저렇게 후려칠 수 없거든요. 그런 친구는 오히려 독이 되니 잘 끊어 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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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2.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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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결혼할때 내사람 아닌사람 걸러지더라고요. 기본적인 예의 모르는 사람 친구로 둘 이유 없죠ㅎ 잘 하셨어요. 근데 남편 얼평 몸평 당했잖아요...이왕이면 넌 이승철 닮고 니 남편은 전승환 닮은건 알고나 있냐. 어디가서 다른사람 외모평가는 하지마라 친구로서 마지막 충고다. 라고까지 얘기해주고 차단박았으면 더 통쾌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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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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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그런친구는 끊어버리세요 계속 알고지내도 좋을거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요 님. 님은 친구얘기와 별개로, 양쪽 부모 도움없이 남편과 님의 힘으로 아파트 구했다는거에 대단히 자부심이 있는거 같은데요. 양쪽집에서 도움받은게 마치 한심하다는 뉘앙스로 들리네요. 그리고 매매해서 들어온거면 리모델링 하세요 스위치, 문짝, 타일, 기타등등 24평 2천이면 탈바꿈되요 남편 돈 잘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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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21.03.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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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리모델링 30평대 천만원이요? 천만원이면 도배장판 간신히 할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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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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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분이 알아서 하신 게 정상인 거죠. 부모 덕 봐야 가능한 무능력한 주제에 뭔 간섭질. 그리고 집 깔끔하네요. 리모델링 새로 해봤자 새집증후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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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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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10년전에 리모델링한거임? 주작같은데.. 울집 신축3년된곳이랑 비슷하네., 울집도 타일사이 곰팡이 하나없는데 그전에 8년된집은 곰팡이 조금은 있었는데 10년동안 저렇게잘관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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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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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사진보니깐 괜찮은대~쓰니만 괜찮음 리모델링하지마세요 저는 부동산에 관심많아서 연식있는 아파트나 빌라 좋아하는데 어떤 목표로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저상태면 더 돈안들여요. 그 돈 아껴서 목표하는 곳이 있다면 계획세워서 시간이자나고 지나면서 그쪽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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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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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끊어낸거 잘하셨어요. 원래 결혼식때 친구 물갈이 싹돼요 저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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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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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한테 자격지심 있어서 저러는거 같아요. B친구한테는 뭐 잘 보일게 있어서 저러는진 모르겠는데, 벌벌 기는거 같은데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 없이 저런 언행을 하는 사람. 뭐라고 하든 그냥 쌩까고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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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21.02.2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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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도 자격지심 없지않아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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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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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윽 집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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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네이트판23 2021.02.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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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깔끔하고 좋은데 왜 그런데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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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asa 2021.02.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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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안 님을 밑에 깔고간다고 생각했는데 님이 생각보다 시집 잘가니까 시샘하는거네요 저렇게 남을 깎아내려서 지 자존감 채우는 자존감 도둑들은 상종을 안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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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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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진 어디서 퍼왔든지 남의집 사진인듯ㅋㅋ 왜 스위치만 교묘하게 짜름?? 스위치 누렇다고 했는데 안누래서 짜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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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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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깔끔하니 이뿐데요~~~!! 꼭 자격지심있는것들이 자격지심 없는 상대한테 있다고 그러더라 ㅋㅋ 종특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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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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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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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평소에 자랑질을 얼마나 해대면 그친구가 그랬겠어요. 두고보자하고 대놓고 꼽준거겠죠. 보통 저러기 쉽지 않은데 말이 안나올 수 없을만큼 집이 너무 구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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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1.02.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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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네가 돈 좀 있는 고 아니까 걔한테는 잘 보이려고 안달났네. 글쓴이는 신랑 벌이가 좋더 햐도 어쨌든 양가 집안에 돈이 있는 건 아니니 후려치려는 거고. 둘이 친구로 지내다가 글쓴이가 끼어든다 생각하는 거 같음. 그냥 그사람은 내치세요. 그리고 걔가 또 어이없는 짓하기 전에 a에게 상황설명하구 앞으로 너랑 둘이서 만나는 건 좋지만 셋이 만나는 건 힘들겠다 얘기하셍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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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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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리모델링 안 한거 치곤 깔끔한데요? 스위치 같은 건 마트나 인터넷에 보면 싸고 예쁜거 많이 팔아요. 문 손잡이도 다 팔구요. 이 정도는 혼자 충분히 바꿀 수 있어요. 셀프로 그것만 바꿔줘도 오래된 집인거 모를 정도로 깔끔해 보이는데...결혼생활 예쁘게 하세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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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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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인테리어보다 입지에요 도심으로 잘 선택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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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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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 꼭 비교해서 열받게 하는사람 있어요. 시비 터는것 맞아요. 부러워서 질투하는 겁니다. 진짜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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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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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그친구 결혼식에 안간이유는 안쓰셨나요? 연락끊긴 예전에 친했던 친구도아니고 쭉 연락하고 지내는사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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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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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잘한거도 없는데 쓴이도 맞벌이 부부는 신랑이 돈못벌어서 맞벌이해야하는거다 안쓰럽다 하는 생각하지마세요ㅎ 외벌이 부심인가.. 주변에 의사 부부, 교수 부부, 사업가 부부 많은데 다들 쓰니네보단 잘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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