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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0년가까이 안봤던 아버지가 간이식 해달라네요.

(판) 2021.02.25 07:37 조회73,236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제목 말 그대로
20년 안 본 아버지가 간 이식 해달라네요.
전 29이고 아버지는 64년생입니다.어머니는 69년생
가정폭력으로 이혼했어요.
아빠란 인간이 엄청 엄마를 때렸어요.저도 때리구요.
그러다 저 10살때 이혼했고
전 엄마랑 둘이 살았고 양육비 한푼 안주셨어요.
그렇지만 엄마가 고생 많이 하셔서
전 좋은대학은 아니지만 그냥 국립대 다니면서
괜찮은 직장에 취직했어요.
제 앞가림은 잘하고 있고요...근데
어제 고모라는 것이 전화와서 간이식좀해달라네요.
전 안한다했다했고 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안해주면 미친년이라고 고모가 배은망덕 하다 하네요.
냉정하게 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제일 서운했던건...엄마가 아프셨고
도저히 수급자 생활로는 힘들어서
저 중학교때 10만원 빌려 달라했습니다.
연락하지말라고,무시하더라구요......정말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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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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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2021.02.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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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이식 좋아하네 죽었다고 연락와도 안갈거라고 그대로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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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2.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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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싸들고 와서 해달라 해도 하지마세요. 간이식 해준 공여자도 2~3년간 일 그만두고 집에서 요양하면서 잘먹고 잘 내야 합니다. 그래도 몸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더군요. 절대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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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2.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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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삶에 애착이 굉장히 강한 가정폭력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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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3.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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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좋으라고 간이식해줍니까 만약 간이식 후 후유증은 뭐 자기가 뭘로 보상해줄건데 아 이거 보고화나서 네이트가입함요!!! 절대해주지마세요 뭐 얼마나 오래살고싶은거야 그냥 연락끊으세요남보다 못한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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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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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사정이나 나이 저랑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무시하고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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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지나가다가2021.03.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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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면 아빠와 친형제간이니, 친형제끼리 해결하라고 해요.
오빠 아니면 남동생일거 아니냐구~~
20년 안 보고 살았으면 그냥 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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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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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참 죽고싶진 않나보네요. 본인이 저지른 죄가 없어진것도 아닌데.
사람이면 양심이라도 있어야할텐데.. 배은망덕이고 뭐고간에. 대놓고 말해요.
우리가 어떻게 살다 이렇게 나와 살고있는데. 사람이 양심이 있냐없냐면서!
배은망덕이고 뭐고간에. 난 그런 폭력적인 사람한테 내 신체 일부도 주고싶지 않다!!
두번다시 연락하지마시라 하고. 연락처든 뭐든 바꿀 수 있는건 바꿔버리세요.
차단하는것도 방법이네요. 절대. 해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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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ㄷㄷ2021.03.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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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노릇을 해야 아버지지. 씨만 뿌렸다고 아버지냐? 그런 사람 모른다고 다 차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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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21.03.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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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슷한 사례 본적 있어요. 자식한테 간이식 해달라고 아빠놈이 그러니까 그걸 보다못한 엄마가 간이식으로 해줌. 자식 간 떼어낼 순 없다며 차라리 자기 간을 떼어주겠다고 이혼한 전남편한테 수술해줌. 애아빠라고;;; 입으로는 세상 고귀한 일을 하셨다 했지만 머리로는 절대 이해못해요. 그런꼴 나기전에 쓰니님이 짤라내요. 개지랄을 떨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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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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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된 이 참에 그동안 못받은 양육비 소송하세요. 자기 자식 양육비 줄 돈은 없고, 간이식 할 돈은 있었네요. 남보다 못하게 해놓고, 간이식은!!! 다 지가 뿌린대로 거둔거니, 신께서 쓰레기 분리수거 안하고, 쓰레기 하치장에 보내겠다는 데 뭘 분리수거 해주려고 해요. 냅두세요. 간에 이상이 생길정도로 건강도 안챙기고 막살아서 그런것 같은 데, 님이 챙겨줄 필요 없어요. 엄마랑 같이 소고기나 사먹고 둘이 똘똘뭉쳐서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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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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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었을때 10만원 빌려달란것도 연락하지말라며 무시한 사람한테 간이식이라뇨.... 내가 힘들때 돈 10만원도 안 주는 사람한테 내 간을 어떻게 떼 주죠? 나 힘들땐 몰라라 하더니 본인 힘들다고 연락이 왠말.......... 차단하세요... 이미 아버지 없이 살아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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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보면짖는...2021.03.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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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런 집구석을 보면 애비가 무슨 사람이 아니라 구미호라도 되는 건지 궁금함...아니 지가 내팽개친 자식이면 양심 있음 다시 나타나질 말아야지 간 내놔라는 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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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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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봐서라도 절대 해주지 마세요. 그리고 관련인물 아무도 만나지 말고 안부도 전해주지 마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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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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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여나 아버지란 사람이 잘못된다고 해도 글쓰니 탓아닙니다. 이미 어렸을 때 부모 자식관계 끊어진지 오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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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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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하고 딱부러지게 말하세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고 안해줄거니 해주고 싶으면 고모가 직접하라고 하세요 간이식은 혈액형만 맞으면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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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2021.02.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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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해주지 마세요. 제발ㅜㅜ 남보다 못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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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2021.02.2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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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안 밀린 양육비 정식으로 청구 들어간다고 말하면 다신 연락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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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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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은망덕(=은혜를 배신하고 덕을 베푼걸 잊었다)이 되려면 은혜와 덕이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은도 없고 덕도 없는데 배은망덕이 성립되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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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21.02.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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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쪽 집안은 일절 상종도 말아야겠네요. 고모가 조카 어떻게 살았는지 뻔히 알텐데도 저런 소리나 씨부리고. 꼴에 지 형제는 끔찍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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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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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배은망덕은 어느부분이야?? 니아빠 폭력성을 배웠어야하는거니? 자기자식 나몰라라하고 어떻게 사는지 연락한번안한걸배웠어야하니? 이제 다크고나니 거북이니? 간내놓으라고 쫓아다니게? 고모란년은 어떻게 니번호를 알아? 너 나쁜거 하나도없어! 그리고 이식이라는거 공여자도 후유증 어마무시해 그거보면 진짜 피땀흘려 키워준 부모나되야 주고싶지.. 간이식은 대부분 술처마셔서 그렇더라 니꺼줘봐야 잘해야5년더사나? 넌 평생 후유증에 시달리고 불임될수도있어 나쁜년소리? 그게무ㅓ? 니인생은 니꺼애 누가 뭐라고 지껄이든 니가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야 염치도없냐고 좀 물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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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2.2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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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례식장에서 깨춤이라도 출판이구만 무슨 간이식이래.. 또 연락오면 뒈져도 나한테 연락도 하지말라하고 쎄게나가세요 진짜 죽어가는 형제가 안타까우면 고모님 배 가르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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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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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ㅗ 먹으라고 하세요 ㅈㄴ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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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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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적인 신념으론 내 간은 자식 주라고 있는거예요 어후 어떻게 자식 간을 받아요? 퍼줘도 퍼줘도 늘 부족한것같아서 미안한게 자식인데 살만큼 살았음 짐되지 말고 조용히 가야지 자식 배째고 간달라 소리를 어떤부모가 합니까? 그러니 그 아버지란분 부모 아니예요 그냥 모르는 아저씨니까 신경 끊고 살아요 이담에 자식 날았는데 이식 필요하게 되면 얼마나 또 후회를 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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