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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댁과 돈문제로 이혼준비...

속터짐 (판) 2021.02.25 12:05 조회31,489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과댓글

안녕하세요 어디부터 시작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결혼7년차 둘이서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서로 맞벌이하면서 노후 준비까지 문제는 없죠

근데 문제는 시댁과의 돈문제;;;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 제일 미친놈은 제 남편이구요

금액은 상세하게 기재 안하겠습니다.

 

1. 시어머니가 병원입원함 병원비가 카드한도가 안된다고해서 돈을 나와 상의없이 빌려줌 나중에 나에게 걸림 마음같아서는 그냥 안받고 싶었지만 말안한게 너무 괘씸해서 받아오라고함 근데 지금 몇백만원중 반만 돌려받음...개인사업하는데 코로나때문에 못받음 말은 그렇게 하고선 알고보니 곗돈은 꼬박 꼬박 백단위로 넣고 있음 이거 최근에 알고 난리침(2년이 되감)

 

2. 시아버지 개인사업하심 문제는 남편명의... 결혼전 알고는있었는데 알고보니 남편명의로 빚이 몇억이있음 난 보지도 만져본적도 없는돈이고 제일중요한건 명의빌려주고 단돈 1원도 도움되는거 없음..그런데 뭔사고 났느네 수습이 안된다고 또 몇백을 빌려달라고하심 급한거니 빌려드림 갚는다고 하는데 약속기간 지나도 안갚음.. 5월까지 갚는다고하심 참음..당장 그돈없어서 큰일나는거아니라서 알겠다고 함

 

3. 시아버지에게 또 몇백만원추가 나와 상의 없이 돈을 또 빌려줌..이건 내가 급하게 돈을써야해서 입금 해달라고하니 돈없이없다고하면서  걸림 이때도  난리 남

 

3개의 사건을 합치면 돈이 천단위임... 입에서 육두 문자 나와도 그려러니 하다가 3번째 사건때는 헤어지자고함 뭐가 당당한가 그러자고 지가 더 큰소리침

 

이번에 추가 사건이 터짐 부동산 문제로 남편명의로 되어있는게 처분이 되어야지만 현재 대출없이 목돈사용이 가능함

한달전부터 내가 정리해달라고함 그때까찌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2주전에 매매 계약서 작성전 그 부동산이 갑자기 몇천만원이 소송이 걸렸다고함...

 

이걸 어제 말함... 아무리 고민을하고 해도 해도 이렇게 계속 끊임없이 터지는데 이혼만이 답임

어제 이혼하자고 말함...그거 지금 소송건을 해결해줄테니 그걸받고 이혼도장 찍으라고함...추가 무슨말나오면 개인사업하면서 빚이고 뭐고 나안테 아무말도 안한걸로 사기로 이혼소송까지 생각하라고 말함

 

진짜 뭐이런 거지같은경우가 있는지...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4번맞고 ... 천만원정도 손해볼때 깨끗하게 정리해야 했나봄

애기가 2명이라서 애들보고 참고 살라고 했는데...이제 참아지지도 않음

 

진짜 집안수준 맞은 집끼리 결혼해야된다는게 이제는 뭔지 알꺼같음

정말 어디에 말도 못하고 어제 이말듣기전까지만해도 별문제 없이 웃고있다가 사실전해듣고 몇시간 고민해도 이혼이 답...

용서?? 용서했다가는 나중에는 내가 길바닥에 나앉을수도있다는 확신이 생김

 

지금 애기들 키울생각에도 머리 아프지만 강해져야지 하다가도 성질나서 미치기 직전임

2년사이에 이런일이 계속터지는데 다들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함

자식들 등에 빨대 꼽고 돈을 빌렸으면 이자도 없는 마당에 빨리 갚을생각은안하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그걸쳐 보고 자란쓰레기같은놈이랑 난 결혼해서 내새끼랑 내인생은 망치는건 무슨죄인지...

어제오후까지 멀쩡하게 잘살다가 난 하루아침에 이혼녀되고 아이들은 한부모가정되게 하는 거지같은것들...

내가 이해를 하고 살려고 해봐도...나중에 내새끼들안테까지 혹시라도 문제생길까봐 정리를 하는게 맞아서 내가 반병신되서 고생하더라도 이혼이 정답인..이런 엿 같은상황...

정말 최악...일도 손에 안잡히고 해결할려고 대출알아보는데 다 서럽고 짜증나고 눈물나고

내가 무슨죄를 지었다고 저런놈을 만나서 이고생을 해야되는지도 모르것고...

 

집에 경제적도움 못끊을꺼같으면 그냥 다들 결혼하지마세요 같이 결혼한사람 지옥으로 빠져들게 하지말고 여기 판보면 그런 쓰레기들 많던데 나중에 뒤통수맞는 배우자들은 진짜 제일 믿은사람들에게 사기당한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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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내댓글 2021.02.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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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사람들 특징이...그래도 저런 놈을 놓질 못해..제일 미친놈은 지입으로 자기 남편이라면서 둘 사이는 문제 없단다..머리가 어디 한군데 모자르는게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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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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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권 양육권 다 님이 가져오는걸로하세요. 그리고 남편쪽 빚 애들한테 안넘어오게 법적으로 조치해달라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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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1.02.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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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애도 니가 키워라 해야지 해결되요. 님이 애 데리고 간다고하면 애로 협박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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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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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부모가 입원이라든지 곤경에 처했는데 자식이 돈이 있으면서 안주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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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크 2021.02.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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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결해주지마세요 무슨문제인지 모르지만 이혼하는데 무슨빚내서까지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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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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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발빼는게 답ㅇㅣ다 일단 나잇살처먹은 시부모라는 인간들이 ㅈㄴ무개념임.. 그 밥에 그나물 아들도 셋트로 무개념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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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ks 2021.02.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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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안하면 계속 구경도 못한 돈피빨리듯 빨리는거고 이혼 하면 그집에 빨릴 돈 내자식한테 나한테 쓸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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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21.02.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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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 두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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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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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무슨 둘사이가 문제없어요 남편이 제일 에러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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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2.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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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여시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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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녀처단자 2021.02.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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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싸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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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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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정상적인 남편╋시댁이 존재는 하는걸까 난 진짜 이런거 보면 결혼 안하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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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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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맨 마지막 말이 요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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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2.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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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다른 새키들 걍 줘버려요 피는 못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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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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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블랙카프 2021.02.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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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의 집안이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빨리 결단하시고 큰 바람 일고 지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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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아 2021.02.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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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서는 아무 문제 없대 ㅋㅋㅋ 댁 남편놈이 제일 문제인데 판에 시댁이랑 트러블 있는 여자들 글쓰는거 보면은 남편이랑은 사이좋은데 시댁이 문제래 그거하나 컨트롤 못하는 남편놈을 탓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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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1.02.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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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입월 했을때 병원비 의논도 안해봤어요? 그 정돈 자식으로서 해줄 수 있는건데. 자식 키운다면서요. 아들 키워 결혼시켰는데 병원비로 며느리가 님처럼 나오면 좋으세요? 그걸 꼭 받아야 겠어요? 형편이 그리 어려운것도 아닌거 같은데. 물론 몰래 했다는게 문제죠. 그건 남편 잘못 맞아요. 남편은 시댁에 호구가 맞아요. 그게 둘 사이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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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ㅏ 2021.02.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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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명의로 사업자 냈는데 회사를 다닐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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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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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왜 해결해줘요! 그건 남편이랑 시부모가 해결해야죠. 님은 그 돈 님과 애들을 위해서 쓰세요. 지금 이혼하려고 하면 증거나 잘 만들고요. 보지도 못한 몇 억 빚 같이 갚고, 시부모 노후까지 책임질 생각 없으면, 지금까지 문제 없다는 남편이랑 이혼 해야해요. 아니면 님의 아이들까지 잘 갈아서 시부모 노후까지 해결해야 하고요. 남편은 지금까지 문제를 계속 쌓아온 거고, 님은 지금까지 모르는 척 한 게 터지기 시작한 거에요. 남편이 아무리 좋아도 애들 생각해서 빚갚아주지 말고 얼른 이혼하셔야 합니다. 마음 약해지면 안 돼요. 이혼해서 법적으로 깨끗한 남이 되어야 님도 살고 아이들도 살아요. 남편 걱정은 하지 말고요. 남편 자신이 남편 본인과 아내와 아이들을 함께 똥통으로 빠뜨리고도 미안한 줄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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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댓글 2021.02.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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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사람들 특징이...그래도 저런 놈을 놓질 못해..제일 미친놈은 지입으로 자기 남편이라면서 둘 사이는 문제 없단다..머리가 어디 한군데 모자르는게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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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6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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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정이 뭐 어때서? 저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는데 부모님 싸우는거 안보고, 엄마 혼자 열심히 돈버셔서 대학원까지 지원해주심. 이혼가정에서 자라는게 미안하면 계속 싸우는거 보여주고 나중에 자식한테 노후자금까지 해달라고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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