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정말 10년간 얘땜에 스트레스받아 울고불고 욕도 해보고 손절도 몇번씩을 해보고 하면서도 애가 어디가서 무시당할까봐 곁에 남았었는데 도저히 못견디고 마지막으로 손절했다.. 얘 지금 나이 서른임. 하는 행동, 생각하는 지능수준, 초등학생 수준임..아니 가끔은...초등학생도 저정도는 알겠다.. 이생각 듬.. 일상생활 충분히 가능하고 겉으로 봤을때 뭐 어디 아픈사람같지 않은데 지능 의심되는 사람 있어요. 동생도 그런 부류인듯..이전에는 어디가 모자란가 싶어도 병원까지 가야되나, 그러다가도 에이 설마. 그냥 좀 멍청한거겠지. 이러고 의심만 해왔을거임. 나이 들면 좀 철들겠지. 충분히 이해함. 나도 10년간 그랬음. 가족이라 진짜 힘들겠음 쓰니가..
둘이 상담 같이 받으러 가자고 해요,
같이 상담하고 해결책 찾자 뭐 이런식으로요,
모지리한데 모지리 검사 받으러 가자면 가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