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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못하게하는 여자친구

ㅇㅇ (판) 2021.02.25 23:34 조회184
톡톡 해석 남/여 여자의심리
제작년에 졸업을 하고 취업못해서 빈둥거리다가 취업준비생 시절에 대학다닐때 알바로 잠깐했었던 속칭 노가다 막노동을 몇달동안 했었습니다.

중소기업에 작년말에 취직을 했었고 제가 다니는 직장은 주5일제입니다.

사내연애로 사귀게 되었고 여자친구 집안은 중산층 공무원 집안에 유복하게 자라서인지 남자들이 현장에서 육체노동으로 일하는 세계를 전혀 이해못하고 배운것 없는 없는 사람들이 하는 폼안나고 천한직업으로 여기는것 같음 사실 저의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제나이또래 여자들이 그러하더군요

제가 아는 학원 시간제 강사형님도 주말에 노가다 뛰러 나오는데 그형님이 못배워서 그런일 하겠습니까?

저같은 서민에게는 주5일제 직장이 그렇게 좋은것이 아니거든요 친구들과 술약속 데이트등 주중에 이틀을 쉬게되면 지출만 늘어나는것.... 그래서 일요일은 당연히 쉬고 토요일만 새벽에 인력시장에서 막노동을 나갑니다 아무 기술없는 초짜도 그날 하루나가면 8만5천원 현찰이거든요

서민들의 살아가는 평범한 삶을 여자친구는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총각시절 한푼이라도 더벌고 아낄려고 그러는 뜻을 받아주질 않고 그런 일 하지말라고 차라리 주말알바를 뛰는게 어떻겠냐? 그러네요... 주중 토요일 하루만 일할수있는 알바는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그리고 시급제 파트타임은 돈이 안됩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들도 토요일에 대리운전을 뛰거나 아니면 결혼한 가장들은 평일에는 직장다니고 주말에 막노동뛰는데

그런것들을 이해못하고 그만 두라고 합니다.

밑바닥에서 땀흘리는 사람이 있어야 사회가 돌아가는것이고 내가 그런일을 하는것뿐이라고 설명을 해도 자기남친은 그런일 안했으면 좋겠다는식....

제가 처음부터 알린것이 아니라 비밀했었으나 집앞까지 찾아와서 안전화 신은 제모습을 들켜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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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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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하는 마음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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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헤이 2021.02.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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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칠까봐 그러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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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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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21.02.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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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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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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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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