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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오랜만에 만난 동창생이 제가 3개월 안에 죽을 거랍니다

ㅇㅇ (판) 2021.02.26 12:14 조회98,543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어이없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해서 여기에 가볍게 올립니다.

어제 거래처 들렀다가 돌아가는 길에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친구가 먼저 아는 체 해줬는데 엄청 친하진 않았는데 같이 급식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반가웠어요

요즘 일 뭐하냐고 근황을 물었는데 갑자기 표정이 안 좋아져서 무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신내림을 받아서 사주 봐주면서 먹고산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너 조만간 죽어"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엔 ??? 였는데 장난인 거 깨닫고 오랜만에 보는데 그런 장난 치지 말라고 하니까 진짜랍니다. 한 3개월 남은 거 같대요. 미쳤냐고 화를 냈죠. 더는 할 얘기가 없는 거 같어서 그 말을 끝으로 헤어졌습니다.

무당이나 사주 같은 거 안 믿는 사람인데 기분이 찝찝합니다. 친구 말이 구라라는 댓글이 보고 싶어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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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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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팔이 사이비네. 진짜 신내림 받은 사람은 그런 소리 함부로 안하고 다녀요. 그렇게 나불대다간 본인도 저주받는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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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1.02.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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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내림받았다는 건 귀신이 붙었다는거고, 귀신은 지나간 과거는 잘 알아서 지나간 일들은 정말 귀신같이 맞지만 미래는 마음대로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을 했는데 어쩌다가 맞긴해도 믿을 만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 내일 살아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1분후의 일도 모르는게 사람 인생이죠. 님도 친구말 신경 쓸 필요가없는게 친구도 내일 죽을지 살지 신내림받았어도 미래일이라서 모를겁니다. 그냥 그 귀신은 미래는 자기 마음대로 거짓을 말하니까요. 괜히 마음 힘드셨을텐데 마음 놓으시고 맛난거 드시고 기분 푸세요. 아무 능력도 없는 소리에 현혹되지 말구요. 사람들이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후벼파셔 질질 끌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도 20대초반에 시집도 못가고 빨리 죽는다고 했는데 결혼 잘하고 행복하고 여유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50대구요. 앞으로 일은 모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세상 힘든일 다 이겨 나갈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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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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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왜이래;; 그렇게신통하면 로또번호나 알려달라시서요 죽더라도 돈쓰고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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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1.02.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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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명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니 되도 않는 귀신 말 믿지 마시길. 귀신은 그렇게 사람의 불안과 두려움을 이용해 사람을 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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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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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죽냐 언제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죽냐 물어보셈 무당이 진짜 죽을날을 예언하면 물을 피하라느니 며칠을 조심하라느니 콕 집어 말하지 저렇게 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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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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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신받았나보네... 전에 그 썰 생각난다 무당이 상대한테 죽을 거라고 얘기하고 나서 무당이 자기가받은 신한테 왜 죽을거라고 생각하냐니까ㅠ 자기가 이제부터 따라다니면서 죽일거라고 했다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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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3.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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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20대 ㅈㅣ나믄 돈만은 남자 귀인이 도와준다고 시집도잘간다고 가는 점집마다 그랫는데 36인데 개뿔ㅋㅋ 시집아직도 안감ㅋㅋㅋ 믿지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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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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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극단적인 말하는건 다 사이비임. 난 27살까지 신내림안받음 죽는다했는데? 벌써 십년이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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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1.03.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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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점보러 가면 과거 지나간 일은 기가막히게 맞히는데 미래는 귀신이 아무말대잔치 하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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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2021.03.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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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래를 맞추는 건 인간의 영역이 아니예요! 찝찝하면 그냥 삼개월 조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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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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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무당한테 죽는다는 점쾌는 함부로 받는거아니라넌데 죽는다소리하면 죽는데요 그사람덜은 느끼는데로 지껄임.그래서 점집 가지말라던데.그렇다고 아무나한테 다 그런소리 하는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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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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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어도 거짓이어도 살맞을 짓을 순혈이 했을거 같진 않아 걔가 너 질투하나 보다 소용없는 말에 갇히지 말고 니 삶을 열심히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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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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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라마같은데서 희화화되서 쓰이긴하지만 흔히 말하는 점쟁이들이 물가 가지마라 어느쪽으로 가지마라 등등 방향성만 상대에게 말해주는 이유는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되는게 죽음에 관한 이야기라서임. 막말로 내일 죽는게 눈앞에 보여도 입으로 내뱉는 순간 본인이 살을 맞는다함. 그래서 내일 어디 가지말아라 하고 피할수없는 경고만 하는거라함. 어차피 운명이란게 내일거기 가지말라해도 가게될수밖에 없고 막을수가 없으니까. 그외에 아주 직접적으로 경고를 해준다는건.. 그냥 상술임. 굿해라 부적써라 같은 말 꺼내기위한 밑밥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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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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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얘기한 사람이 급살 맞을 가능성이 더 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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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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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티비에서 봤는데 좀 다른 이야기지만 김용만이 호텔에 식사하러 갔는데 엘레베이터 앞에서 어떤 사람이 반갑게 인사을 하더니 주식하시져?(티비에서 나온듯) **회사 주식 꼭 사십시요. 꼭이요. 아며 엘베 문이 닫힐때까지 확신에 찬 눈으로 김용만에게 이야기를 하더래요. 김용만은 자꾸 생각이나서 그 주식을 샀고 그 주식은 상징폐지 되어 돈 다 날렸다고 하네요. 사람 심리를 이용한거예요. 점쟁이들 함부러 그런말 안해요. 저도 점 보러 갔는데 남편이랑 곧 이혼할거라고 굿해야한다는거죠. 5년 넘게 잘 살고 있네요~ㅋㅋ혹시라도 맘에 걸려서 본인한테 연락하길 유도하는건 아닐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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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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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안남은 사람은 형체가 깨져서 보인다던데..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꺼없으니 3개월만 조심해서 돌팔이 였다는거 입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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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공주 2021.03.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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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적사라고 굿해주겠다고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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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2021.03.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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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더물어봤으면 굿 하라고 했겠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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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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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자살골넣었단말을 해주려한듯싶어요.. 자기무덤자기가파고있단뜻으로 해석하고 조심히좀행동해봐요 조심해서나쁠거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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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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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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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친구 가까이 하지도 말고 그런 말들 귀담아 듣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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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ㅇㄴ 2021.03.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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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굿 하라고 꼬실려고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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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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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라는 이름으로 위하는 척하고 굿같은거 아주비싸게 하고 삥뜯는거로밖에 안보여.. 걍 연끊고 3개월뒤에 보란듯이 여기글쓸거라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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