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자쌤있는 산부인과에서 처음가서 검사받았는데 난생처음간 산부인과고 긴장도 많이하고 너무 부끄럽고.... 진짜 앉기싫었던 판에서나 얘기들었던 굴욕의자에 앉았었는데 조명도켜자고 진짜 하ㅋㅋㅋㅠㅠㅠ 게다가 앉자마자 의사선생님이 핀셋같은걸로 뭐떼주셨는데 그땐 그냥 이러고있는거 자체가 너무 수치스럽고 정신없어서 아무생각없었는데 나오면서 생각하니까 휴지조각이 붙었던것같음...하 미친 진짜 수치스러워서 어제 계속 이불찼는데 지금도 갑자기 수치심 오지게밀려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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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스럽다고 ?쓴 내용이 더 수치스러운데 버젓히 글을 올린 것을 보면 여자가 쓴 것이 아니다!
이런 글은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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