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울림과의 재계약에 관해서 (+추가)

ㅇㅇ 2021.02.27 02:37 조회732
팬톡 인피니트
+) 결국 재계약 안했다고 하네. 어느 회사를 가던지 앞으로 더 활발히 활동할 성규를 응원할게. 그리고 댓글 계속 보고 있는데 개인의 의견은 갈릴 수 있겠지만 가급적 말투는 둥글게 해줬으면 좋겠어.

오랜만에 팬톡 들어와서 그동안 밀린 글들 읽다가 그냥 내 의견 몇자 끄적여 봐.
일단 작년 한해동안 성규를 얼마나 잘 서포트해줬냐를 가지고 의견이 갈렸던거 같은데 나는 성규 역량으로 따온 뮤지컬, 연극을 제외하고는 자컨은 이만하면 울림이 최고 연차 아이돌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봐. 사람에 따라 적다고 느낄 수는 있겠지만 다른 푸쉬해야 할 아이돌이 수두룩한 울림 입장에선 이게 최선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이거야.
자컨은 팬들만 봐. 대중은 전혀 알지 못한다고. 연차가 쌓인 아이돌에게 가장 중요한건 대중성인데 결국 대중에게 노출되는건 방송(저번에 나갔던 교양프로가 아닌 아는형님, 놀토, 나혼산, 온앤오프 등 대중이 많이 보는 최신인기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컨텐츠들인데 우리가 듣보도 아니고 나는 성규 정도의 인지도면 충분히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거라고 믿어.
울림은 홍보를 정말 못했고. 성규가 열심히 준비한 앨범은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지 못하고 우리끼리만 소비하는 앨범이 되었어.
난 이게 너무 안타까워. 방송 출연에는 회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할텐데 전역직후 이후에는 거의 방송출연이 없다시피 했잖아.

재계약을 한다고 해서 울림이 변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십일년동안 속아왔잖아. 더 성규에게 집중해서 푸쉬를 해줄 수 있는 소속사를 가면 좋겠다는게 내 개인적인 바램이야. 소속사가 흩어져도 인피니트 지켜줄거 아니까 난 멤버들 믿을 수 있어.

일단 성규만 집중적으로 얘기했지만 다른 멤버들도 과연 울림에서 얼마나 챙겨줄지 의문이야. 애들이 팀을 위해서 본인을 희생해가면서까지 울림에 남지 않기를 바래.
난 인피니트를 응원하지만 여섯명 개인의 삶도 응원하니까.

글은 이렇게 썼지만 난 성규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간에 믿어. 울림에 남기로 결정한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겠지.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24
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1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2.28 07:39
추천
1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말하는것도 문제인가 왜 이런 얘기를 꺼내면 무조건 회사편에 서서 비꼬는애들이 있지? 무슨 공산당이야? 팬이 엔터사업 다 꿰뚫는것도 아닌데 무조건 비난하는거 아닌이상 어느정도 요구나 의견을 말한다고 나쁠거 없잖아
답글 5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1.02.28 19:17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한회사에 남아서 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길 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개개인 신경 써줄 회사 찾아 가는게 맞다고 봐 울림이 모든 그룹 다 챙겨줄 여유랑 능력 절대 안되고 그럼 당연히 신인 그룹이나 한참 뜨는 그룹 위주로 챙겨줄 수 밖에 없고 우리 순위는 계속 뒤로 밀릴텐데 그걸 어떤 팬이 기다려줘 개개인 소통이 활발한 편도 아니고 그럴거면 그냥 애들한테 집중해줄 회사 찾아가는게 맞다 생각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8 07:39
추천
1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말하는것도 문제인가 왜 이런 얘기를 꺼내면 무조건 회사편에 서서 비꼬는애들이 있지? 무슨 공산당이야? 팬이 엔터사업 다 꿰뚫는것도 아닌데 무조건 비난하는거 아닌이상 어느정도 요구나 의견을 말한다고 나쁠거 없잖아
답글 5 답글쓰기
ㅇㅇ 2021.02.28 00:24
추천
3
반대
1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어떤 엔터를 가야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높혀 주는거야???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1.02.28 00:22
추천
1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능에서 부르는데 마치 울림에서 안내보내는줄??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2.27 22: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서양수박같은 음싸에서 높은 순위거나 예능밖에 기회가 없는데 그게 조금 아쉬움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7 21: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뷔 때부터 봐온 ㅇㄹ은 정말 변함이 없다는 거야 그 이유에 ㅇㅈㅇ의 독단과 모든 일처리에 ㅇㅈㅇ 본인의 허락없이 처리할 수 없도록 만든 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봐 그러니 시대의 흐름에 늦을 수 밖에 없고 임원들이라는 구성원은 가성비만 따지고 있는 거겠지 덧붙여 끊임없는 직원들의 물갈이도 이 상태라면 성규가 이사가 되고 본인의 의견을 내고 싶어도 입도 뻥긋 못할게 뻔해 앞으로 잉피로 남으려고 해도 연차는 많은데 소득이 없으면 과연 ㅇㄹ이 멤버들을 ㅇㅍ로 남게 해 주려나싶다 돈이 되는 멤버만 일을 시킬 것 같아서.. 그래서 멤버들이 ㅇㅍ에 대한 마음은 깊으니 차라리 ㅇㄹ을 나가서 개인 활동으로 각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일년에 한번이라도 앨범이나 콘서트를 해주면 좋겠는데 여러가지가 걸려서.... 왜냐하면 ㅇㅍ의 대중 인지도가 아직도 낮을 뿐만아니라 (12년차인데) 해체한 줄 아니까ㅠㅠ 가장 좋은 방법이 가장 가능성이 없어서 그냥 ㅇㅍ만 믿고 보고 따라가는 선택지를 택해야지 뭐 ㅠㅠㅠㅠㅠ
답글 6 답글쓰기
ㅇㅇ 2021.02.27 12:01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속사 흩어지면 인피니트 활동 못한다고 봐야지... 당장 명수도 소속사 달라지니 할 수 있는게 없잖아? 당장에 인피니트란 이름이나 곡에 대한 권리같은거 다 ㅇㄹ한테 있고. 나중에 활동 못하면 뭐 쪼잔하게 ㅇㄹ이 방해한다 못하게 한다 쉽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데 스케줄 맞추는거조차 힘들껄. 난 인피니트라는 그룹 안에서의 멤버들을 응원하기 때문에 흩어지면 챙겨보고 듣긴하겠지만 지금처럼 하진 못할 듯.... 슬프지만ㅠㅠ 그리고 멤버들도 븨앱이나 인스타 등등으로 좀 활발하게 나서는 것도 필요해 뭔가 요즘은 흐름이 확확 바뀌는데 몇년전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야 그런건 멤버들도 알고 있을 거 같은데 아직 적응이 안되는걸까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21.02.27 10:5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기 말에 전적으로 공감해. 사실 나는 자컨도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백번 양보해서 회사 입장에서는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인 후배돌분들을 더 챙겨줘야하니까 조금은 이해한다 쳐도 대중들에게 홍보할수 있는 방송활동을 서포트해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ㅇㄹ 마케팅이 부족했다고 생각해. 앨범 나왔을때도 라디오만 몇번 나간게 전부였고.. 연말이라 더 힘들었을것 같긴 한데 그 전후로 조금만 힘썼다면 충분히 출연 가능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요즘은 티비예능 뿐만 아니라 유튜브 컨텐츠도 다양하고, 심지어 2세대돌들의 귀환, 그때 그 노래 등의 컨셉으로 대중들 관심 끄는 부분이 많은데 이걸 모르는건지 활용을 못하는건지 기회를 못 잡는게 너무 안타까워... 현실적으로 그래도 같은 소속사에 있어야 완전체를 볼수 있는 확률이 높은건 맞지만, 앞으로 멤버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개인의 역량을 잘 지원해줄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야. 대신 멤버들의 인피니트를 지키려는 마음과 계속 단체활동을 하고 싶은 의지가 큰 만큼 그 부분에 있어서는 ㅇㄹ이 쪼잔하게 방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함!!!!!!!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1.02.27 09:0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이거야. 성규가 전역하고 한 활동들 팬으로서 나는 다 너무 좋았어. 그치만 현재 상황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건 대중에게 많이 비춰지는거라고 봐. 대중들한테 우리 전역했고 계속 활동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잊히지 않도록 해야지, 팬들에게는 영원한 내 가수지만 대중들한테 잊혀지는 건 한 순간이야. 열심히 준비한 솔로앨범 우리만 들을 순 없잖아. 현실적으로, 오래오래 활동하기 위해서는 언제까지나 팬덤에 의존해서 활동할 순 없어. 대중들에게 소위 말하는 '믿고 듣는' 가수의 이미지가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파급력이 센 여러방송에 출연하는 건 당연하고 멤버들 개개인활동도 뒷받침 되어야 해. 그래서 나도 개인적으론 팀이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울림을 떠났으면 좋겠어. 그런 걸 서포트 해주지 못하는 소속사라는 걸 오랫동안 봐 왔잖아. 울림에 있어서 좋은 점은 팀이 유지된다는 점 하나인데, 어차피 지금처럼 보지도 못할 바에야 흩어지더라도 여섯명 모두 본인들 역량을 펼칠 수 있길 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27 04:3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17년 때는 그래도 울림이 나아질거라고 생각해서 재계약하는게 낫겠구나 생각했는데 재계약 이후에도 예전하고 다를게 없고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지쳐 ... 시간이 지날수록 외면하게 되는게 많아지더라 ... 다 재계약 안했으면 좋겠어
답글 0 답글쓰기
1
톡커들의 선택
  1. 1 대한민국 무식 논란 레전드 (198)
  2. 2 연말무대 난 진짜 다 라이브인.. (996)
  3. 3 가성비 상위1% 약국뷰티템 모음 (128)
  4. 4 20살 렌즈금지 어떻게 생각해?.. (105)
  5. 5 뷔 이사진 뭐야...? (190)
  6. 6 덕몰상 말랑한 남돌들 (155)
  7. 7 공포&소름썰 풀어주라 ༼ʘ̲̅ ɷ ʘ.. (124)
  8. 8 시부모님 결혼기념일까지 챙겨.. (81)
팬톡쓰기

즐겨찾기

설정
다양한 팬톡 채널을 즐겨찾기에서 이용해 보세요!

팬톡 카테고리

팬톡채널
숨김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