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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대의 어른이 보여준 배려

ㅇㅇ (판) 2021.02.27 22:41 조회4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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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범죄] [미쳤는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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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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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대 후반이고 운전한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가만히 정지하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긁은 적이 있어요 그 분이 이 젊은 분처럼 겸손하게 일처리를 하셨다면 저도 바빠서 그냥 컴파운드 바르고 휠커버만 교체하고 10만원 미만으로 청구하려고 했는데 제가 젊은 여자인거 보자마자 아저씨가 내려서 제가 차를 잘못 대고 있었다는둥 헛소리를 해서 경찰서에서 해당 지역 cctv까지 조회해달라고 한 뒤에 제대로 청구한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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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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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댓글들 왜이렇게 꼬였어? 저 젊은 사람이 뺑소니야 음주야ㅋㅋ아차하는 찰나에 접촉사고 난거구만. 겸손하게 대처했다잖아. 좋은 어른이 좋은 젊은이를 만나 알아보고 베풀었고 감동적인 이야기구만 뭘 평생 운전하지마라 이 ㅈㄹ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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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2.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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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보운전때 정차된 차량 긁어가지고 머리새하얘져서 전화드렸는데, 나와서 긁힌거 보시더니 별거아닌데 그냥 가라고 하신분 아직도 감사하게 생각난다ㅜㅜ그땐 대학생때라 돈도없을땐데 알바하겠다고 차타고다녓음.. 나도 이후로 내차 살짝 긁힌거는 그냥 가시라고하게 되더라. 배려는 배려를 생각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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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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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차하다가.. 렉서스 번호판에 박은적 잇는데..
이게 번호판에 조금 패였는데 ㅜㅜ
난 외제차니까 지레 겁먹고 ㅜㅜ 벌벌떨며 전화함 ㅜㅜ
운전자 여성분이셨는데 엄마뻘이었음 ㅜㅜ
보더니만.. 새댁이 그랫냐고 하기에 죄송하다고.. 앞에차가 원래 없었는데 너무 바짝 붙여 주차를 해놔서 빼려다가 실수했다고 ㅜㅜ
그랬더니.. 아이도 있네 하시더니 ㅜㅜ 그냥 가라고 ㅜㅜ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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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3.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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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다가 범퍼를 박아서 전화드렸는데 나보다도 어려보이는 차주가 나왔음. 20대중후반?

범퍼에 손상이 작지 않아서 아예 교체를 해버리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걍 가라고 하셨던 분 기억나네. 범퍼가 이렇게 쓰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하면서..

아주 추웠던 겨울 .. 적게는 1~2살, 많게는 3~4살 정도 어려보이던 대인배 투싼 차주가 생각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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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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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신호대기중 서있는데 뒤에서 쿵하고 받혔다

어머니뻘 아주머니가 바들바들 떨면서 내려서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하신다

범퍼에 살짝 자국이 남았지만 나이드신 분이라 쿨하게 괜찮다고 그냥 가시라고 했다

아주머니께서 어디로 전화를 하신다 얘기를 들어보니 아들에게 하신듯

그리고 나한테 말했다

무면허나 음주운전 아니냐고 그래서 그냥 가라고 한거 아니냐고

아놔 씨봘 내인상이 아무리 더러워도 호의 마저 이런식으로 돌아오다니

그자리에서 경찰 부르고 보험회사 불렀다 당연히 100:0

뒷범퍼 갈고 병원에 누워서 평소에 안좋던 목 어깨 허리까지 싹 덤탱이 씌웠다

합의금 받아서 착한데 쓰고 남은돈은 주류업체에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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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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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검은머리짐승에게 왜 저런짓을 절대로 같은일일어나면 돈받으려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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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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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날 밤 아랫집 중년부부께서 오시더니 주차하면서 우리 차를 긁었다고 찾아오심. 뽑은지 1년도 안된 차이지만 그동안 우리도 윗집으로서 층간소음의 고통을 드렸을 것 같아서 결국 없던 일로 했음. 나 스스로 뿌듯했고 아랫집 부부도 자기들 곧 이사가는데 그 때까지 마구 뛰어도 된다 하셨음. 아....그런데 이사 온 사람들이 근돼 남자 다섯명이었음. 관사로 아파트를 쓰는 거고 하루 종일 담배냄새 올라오는데...그 때 안받은 수리비가 많이 생각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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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순이 2021.02.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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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따뜻 따끈 후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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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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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한 1년전인가 봉화산역 앞에서 신호기다리는데 어떤 시민분이 차 옆으로 지나가시는 바람에 차에 치일까봐 살짝 비키다가 옆차선에 차 사이드미러를 스쳤어요. 바로 내려서 확인하려는데 웃으면서 손짓하시면서 그냥 가라고..신호들어와 바로 출발하느라 연락처도 없이..진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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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2.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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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대 초반 초보 때 긁었는데 손녀딸 생각나서 그냥 없던일로 하시겠다는 어르신 만났었어요. 세상은 살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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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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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보운전때 정차된 차량 긁어가지고 머리새하얘져서 전화드렸는데, 나와서 긁힌거 보시더니 별거아닌데 그냥 가라고 하신분 아직도 감사하게 생각난다ㅜㅜ그땐 대학생때라 돈도없을땐데 알바하겠다고 차타고다녓음.. 나도 이후로 내차 살짝 긁힌거는 그냥 가시라고하게 되더라. 배려는 배려를 생각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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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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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대 후반이고 운전한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가만히 정지하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긁은 적이 있어요 그 분이 이 젊은 분처럼 겸손하게 일처리를 하셨다면 저도 바빠서 그냥 컴파운드 바르고 휠커버만 교체하고 10만원 미만으로 청구하려고 했는데 제가 젊은 여자인거 보자마자 아저씨가 내려서 제가 차를 잘못 대고 있었다는둥 헛소리를 해서 경찰서에서 해당 지역 cctv까지 조회해달라고 한 뒤에 제대로 청구한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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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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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네. 전에는 저 짤 나오면 미담주인공에 초점이 맞춰져서 다들 대단하다는 반응이었는데 지금은 가해자(?)에 더 초점이 맞춰져서 반응하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도 화가 많아졌나보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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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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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댓글들 왜이렇게 꼬였어? 저 젊은 사람이 뺑소니야 음주야ㅋㅋ아차하는 찰나에 접촉사고 난거구만. 겸손하게 대처했다잖아. 좋은 어른이 좋은 젊은이를 만나 알아보고 베풀었고 감동적인 이야기구만 뭘 평생 운전하지마라 이 ㅈㄹ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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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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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감동받기 보단 젊은 사람 혼자 운전사고 내는게 정상인가?.. 피해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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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2021.02.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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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안줘도 된다니 시대의 어른? 운전 하나 똑바로 못해놓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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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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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저거 보고 감동 먹긴 했는데, 사고낸 젊은사람 운전대 잡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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