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갤러리에서 특정한 분으로 그 당시 감독샘을 찾고 있던데, 배구갤러리에서 언급된 그 분은 그 당시 감독선생님이 아니셨습니다. 저는 그 분께 배운 적도 없습니다. 더이상 그 분은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선수로 등록 했었던 조회이력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쌍둥이자매들과 함께 운동했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일단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1. 일단 저는 그 중 한 명과 같은 방이였고, 씻고 나와서 입을 옷과 수건 속옷등을 저에게 항상 시켰습니다. 그 날도 어김없이 샤워준비를 해서 가해자에게 가져다 주었는데 그날 밤에 가해자들이 갑자기 저 혼자만 따로 불러서 집합을 시켰습니다 집합을 시킨 내용은 가해자 중 한 명의 지갑이 없어졌다는 이유였습니다. 2. 가해자들은 다른 부모님들이 학교에 오시는걸 안좋아해서 저 또한 마찬가지로 부모님들이 숙소나 체육관에 오시면 항상 가해자들 몰래 체육관 창고 같은데에서 숨어서 만났습니다. 그러다 만나는게 들키면 그날은 땀수건과 옷걸이로 저의 몸을 구타 하였고 교정기를 한 제 입을 수차례 때려 항상 입에 피를 머물고 살았습니다. 3. 시합장에서 경기중 발목을 크게 다쳐 경기를 못뛰게 된 상태였는데 울고있는 저에게 다가와서 ㅅㅂㄹㄴ 아픈척하지말고 일어나라 너때매 시합 망하는꼴 보고싶냐 안아픈거 아니까 이 악물고라도 뛰어라 라는 말을 하였고 그 날 숙소에 들어가서 집합을 당하여 다쳤단 이유로 욕을 먹었습니다.
이런 가해자들이 티비에 나와 웃는 모습을 보며 정말 허무했습니다. 무기한 출전 금지요? 국대 선발 제외요? 그런거 다 여론이 잠잠해 지면 다시 풀릴 것들인거 알고 있습니다. 저 가해자들의 파워는 일반인이 막을 수 없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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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현재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취재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가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오래가는 일인지, 왜 어른이 되어서도 이렇게 피해사실을 폭로할 수밖에 없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 인터뷰를 요청드립니다. (인터뷰는 익명으로 진행됩니다) 전화번호 010-4617-7693 또는 메일 gch03132@naver.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면을 숨기고 천진난만하게 행동하고 아주 여러 사람들에게 추앙받고하면 나부터도
경기 가올듯.
수많은 광기의 연예인들이 저런 상황을 맞았지만 반성한다고 잠시 떠나고 나서는
시간이 약이라고 지나면 언제 그랬느냐하며 또 나옴.
사건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전화번호 - 02.786.7172 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진짜 다신 얼굴 보고 싶지 않다.
기어나오기만 해봐라. 아주 매장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