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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첫 직장을 그만둔 이후로 취업이 두려워졌습니다

익명 (판) 2021.03.01 02:22 조회24,882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털어놓을곳을 찾다 이곳에 써봅니다.

저는 올해 1월까지 반년 조금 넘게 다닌 첫 직장을 퇴사한 이후 새 직장을 찾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첫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직장 내 따돌림 때문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퇴사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항상 따돌림과 괴롭힘의 대상이었고, 억지로 간 수련회나 수학여행에서도 저와 같이 방을 쓰려는 사람도 같이 조를 짜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어서 늘 선생님들과 지내곤 했었습니다.

그렇게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과도 몇번 다녔고 그렇게 대학 졸업 후 어렵게 취직한 첫 직장이니만큼 기대도 컸습니다.

하지만 첫 직장에 출근한 첫날, 제가 일할 부서로 안내받고 나서 어떤 업무를 해야할지만 가르쳐주고 구체적인것이며 다른 자잘한 일은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첫 직장인 만큼 아무것도 몰랐기에 내가 알아서 해야 하나 싶었지만 두달 후 들어온 신입에게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는걸 보고 그저 제가 어딘가 맘에 들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걸 생각하고 나니 이전 학창시절에 당한 따돌림이 생각나 회사를 다니기 힘들어졌고 고민끝에 제 면접 담당이셨던 분께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말 없이 팀장님께 다같이 원만히 지내라는 말만 하시고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일 이후 노골적으로 저를 무시하거나 업무를 주지 않는 일도 잦았고 그나마 친하게 지내던 신입과도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꾸역꾸역 버티다가 더이상은 힘들어 퇴사 의사를 전했지만 한달이 지나야 퇴사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고 그렇게 한달을 더 다니고 나서야 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다시 정신과를 다니며 상담치료를 하고 있고 대인기피증과 대인공포증이 다시 생겨 병원을 다니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살면 안된다는 생각에 알바나 정규직을 가리지 않고 지원하고 있지만 면접 연락만 오면 불안하고 무서워져 거절하기 일쑤입니다.

주변에 이런 얘기를 터놓을 친구 하나 없어 두서없지만 판에 털어놓아봅니다.

저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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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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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3.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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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확한 사정을 몰라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저 역시 그런 일을 겼어왔다면 겁부터 날 거 같긴한데 회사만 생각해보면 이말씀은 꼭 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긴 경력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신입분들 들어오면 처음엔 다 똑같이 알려드리거든요 근데 좀 지나면 어떤 분은 사수가 바쁠까봐 아니면 어색해서 질문 자체를 피하고 알아서 하는 분들이 있고 어떤 분은 자기가 필요한걸 찾아서 물어봐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좀 더 친밀해지면 물어보기가 더 편할순 있는데 제 생각엔 학교 다닐때 경험으로 많이 주눅이 드신 거 같아요ㅠㅠ 치료받으시구 다음에 회사 가셔서는 자신감있고 뻔뻔한 또 다른 나를 하나 만들어보면 좋겠어요 회사에서는 동창아니면 내가 따돌림을 받았는지 모르잖아요 가면 하나 쓴다 생각하고 롤모델 하나 만드셔서 아 저사람은 이 상황에 정렇게 대응하네? 나도 해볼까 따라해보면서 조금씩 사회생활 잘해내셨음 좋겠어요ㅠㅠ 인사잘하고 모르거나 궁금한건 메모했다가 질문도 먼저 하고 하면 신입은 웬만하면 좋게 보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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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1.03.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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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회 선배로서 하는 말인데요
회사에서 인간관계를 기대하지 말아요
회사는 단지 돈버는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회사에서 누가 말을 걸어주던 안걸던 혼자 지내던 말던 그냥 한달 일하고 돈만 챙기면 그뿐임
인간관계는 퇴근후에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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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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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저같아서 댓글 남겨요ㅠㅠ..멘탈 약한거 들키는 순간 얕보는 것 같더라구요..제 경험상 ㅠㅠ살아 남으려면 여유있어 보이는? 그런게 필요 한 것 같아요ㅜㅜ저도 한때는 세상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무서웠고 아직도 어려워서 이런 댓글 남기는 것도 주제 넘을 수도 있지만 쓰니님도 한걸음씩 연습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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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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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든 어디든 만만하게 보이면 나를 갖고 놀더라. 그래서 나는 말투부터 싹 바꾸고 성격도 바꿈. 가족한테 있을때만 오로지 내 본성격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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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2021.03.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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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장내에 대인관계가 참 어려워서 나중엔 결국 단독적으로 일할수 있는 자리를 찾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일반사무직 다니다가 너무 데여서 생산직도 가보고 콜센터도 가보고 장사도 해봤는데 진짜 힘든 인간관계보단 소득이 좀 적어도 혼자 일하는게 젤 낫네요. 남보기엔 좀 없어보여도 그냥 마음편하게 사는게 최고같아요. 정신과 다닐만큼 힘든건 하지않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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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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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처음엔 못 어울리고 왕따도 당했는데 지금은 다 잘해주시거든요 처음에 못 어울리는 사람이 있어요 성격탓일수도 있고 쓰니가 싫은게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놔두는 것일수도 있어요 쓰니가 잘못한 것도 없을텐데 왜 싫어하겠어요?한번정도는 다가가보시고 그래도 안껴주면 혼자지내세요 그러다보면 친한사람생길수도 있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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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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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첫날부터 문제였고 한달도 안되서 퇴사하고싶었는데 반년 넘게 다녔네요..? 어딜 가든 친절하고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사람보단 무뚝뚝하고 귀찮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해주고 엉망인 곳도 있었음. 텃세 부리는 사람도 많고 욕하거나 고함 지르는 미친게이들도 많음. 저도 어렸을땐 유리멘탈이라 다 상처 받고 쉽게 일 그만 두고 했었는데.. 나이 먹고보니 제일 무서운건 돈이더라구요. 업무 불가능할만큼 대놓고 왕따 시키는거라면 바로 그만 두면 되지만 그냥 친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고 나만 빠진거면 나는 나대로 시킨 일만 잘하면 됨. 회사는 나한테 돈만 잘주면 되고 나는 일만 잘하면 되고. 옆에서 누가 개ㅈㄹ만 하지 않고 조용하면 문제없음. 누가 친절하게 대해주길 기대하지 마세요. 누군가와 친해지길 기대하지 마세요. 특히 직장내에서. 그리고 글쓴이는 멘탈을 좀 강하게 잡아야 할 필요가 있는것같네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 옆사람들은 별 거 안했는데 나혼자 크게 의미부여해서 힘든건 아니었는지? 그리고 친해져봐야 좋을거없음. 친해지니까 되려 필터링 없이 선 넘어서 직구로 말 던지는 사람도 많음. 선 긋고 할말만 하고 조용히 직장 다니는게 편함. 밥도 혼자 처음 먹을때나 어색하지. 혼자 해보면 그게 속 시끄러울 일 없고 내식사속도 지키며 편하게 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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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2021.03.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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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병원에서 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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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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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유없이 어딜가나 그렇게 따돌림 당하는거면 본인 스스로에서 문제 찾아봐야하는거 아님?? 본인 성격이 이상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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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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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생때부터 따돌림대상이었다면 사람에대한 두려움이 지금도 겉으로 티나나봄. 자기자신한테 좀더 집중해보고 당당한사람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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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1.03.2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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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도 없고 자급자족 안하는 이상 서로 도움 받으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은 있을 수 있습니다 다툼이 있을 경우 맞춰가는 사람 아님 어느 한쪽이 그만 두는 사람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뭐 어떤 다툼이냐 상황이냐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고 저는 맞춰가는 것 아님 그만 두는 것 이외 모두 해봤습니다. 근데 정말 아무 이유 없이 껄끄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경험한 적 있고 주윗사람중에도 이런 경우 겪은 사람도 있고 합니다. 한마디로 나와는 안맞는 사람 특히나 업무와 관련되어 있음 더 심하지요 사적으로 친하다가도 업무와 관련 잇음 틀어지는 경우 많더라구요 최대한 업무적으로 다른사람과 안겹치는 그런 직장을 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업무 분업화 구분화 잘 되어 있는 직장을 구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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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1.03.2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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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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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말은 맞는거 같아요. 사회는 약해 보이는 사람을 감싸주지 않아요...아무리 착해 보였던 대학 동기나 동료도 조직에서 아웃사이더인 사람을 챙기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그런 사람들 보면 티 나게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챙길껀 챙기고, 다른 사람들이 그 친구들한테 무시하는 발언하면 왜 그러냐, 하지말라 정도의 말은 해요. 그러면 저한테까지 냉랭하게 대하거나 대학때도 은따 당했지만, 전 공부에만 집중해서 과1등으로 졸업했고, 회사에서도 누가 은따 시키던 왕따시킨던 쫄지 않고, 언제까지 다닐지 모르는회사 있는 동안 만큼은 당당하게 다니자 마음으로 나 혼자여도 할말은 다 하고 다녀요. 이런말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사회생활 처음할때는 쫄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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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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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ㅜ 저도 처음 사회생활하고 스트레스성 위염이 올 정도로 마음고생 한 적 있었어요 지금은 다 이겨내고 개썅마이웨이걸이 되었지만요 안 좋은 생각 기억은 훌 훌 털어내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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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1.03.0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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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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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회사 입사했을때 회사 대부분사람들이 같은 대학교에서 졸업하고 취업한 케이스여서 다들 친해보이고 저혼자 동떨어져보였는데 회사분들 퇴근하고 헬스장간다고하면 따라서 운동하러 다니고 회식도 절대 안빠지고 열심히 참여하니까 친해지더라구요
글쓴이님도 너무 무리해서 하라는건 아니지만 노력하다가 보면 조금씩 친해질 기회가 생길수있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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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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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따돌림이라고 쓰셨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없네요?
글에서는 '회사에 들어갔는데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 라는 것만 알 수 있는데
이것만으론 직장내따돌림 이라고 보기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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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2021.03.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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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몇마디 말씀드리고 싶어서 다 잊어버린 아이디를 찾고 비밀번호를 재설정해서 씁니다. 지금은 허탕치시더라도 날마다 새벽에 인력회사에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허탕치시더라도 거기 가셔서 종이컵에 담긴 믹스커피 한잔 드시고 놀다가 들어오시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은 다른 분들께서 많이 해주셨으니 말재주 없는 제가 더 말씀드리는 건 사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울감이나 무력감을 먼저 벗어나시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력서와 지기소개서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코칭을 받으시는 것도 좋구요.
그냥 저도 첫 직장에서 7개월을 다니고 나와 한동안 주변을 서성이다 - 2년 정도 됩니다 -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한 경험이 있어 돌이켜보니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들어 그렇습니다. 먼저 스스로를 튼튼하게 해 주세요. 사람은 조심하되 술도 좀 마실 기회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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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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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저같아서 댓글 남겨요ㅠㅠ..멘탈 약한거 들키는 순간 얕보는 것 같더라구요..제 경험상 ㅠㅠ살아 남으려면 여유있어 보이는? 그런게 필요 한 것 같아요ㅜㅜ저도 한때는 세상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무서웠고 아직도 어려워서 이런 댓글 남기는 것도 주제 넘을 수도 있지만 쓰니님도 한걸음씩 연습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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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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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상황이 같아서 안타깝다...ㅠ 나는 코로나때문에 직격탄맞은 직종이라 수입보다 지출이커져서 퇴사하고 귀국했거든...건강도 같이 버린지라 지금 건강회복하며 취준하고있어. 우선 언어자격증하나씩 따고 건강 확실히 회복되면 직업학교다니려고 우리 같이 힘내서 재취업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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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3.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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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회 선배로서 하는 말인데요
회사에서 인간관계를 기대하지 말아요
회사는 단지 돈버는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회사에서 누가 말을 걸어주던 안걸던 혼자 지내던 말던 그냥 한달 일하고 돈만 챙기면 그뿐임
인간관계는 퇴근후에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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