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라고 하면 개찐으로 서운해하기 때문임 진짜 놀리고싶어도 작정하고 놀리면 그땐 ㄹㅇ 화날 것 같아서 적당히 햄찌라고 하는 중 ,, 근데 사람이 어떻게 하면 그렇게 호랑이에 진심일 수가 있는 건데
아니 근데 호랑이의 시선은 회사 사람들이 지어준거잖아 애초부터 호랑이를 좋아했나?? 심지어 호랑이의 시선 처음 들었을 때 마음에 안들었다 했으면서 참내 어이없음 신인 땐 자기 입으로 뚱찌이랬으면서 와 진짜 참내 말 하다보니까 진짜 진심으로 어이없어서 말이 길어짐 미안해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