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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를 들어줄수있어?

ㅇㅇ (판) 2021.03.01 04:10 조회2,390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
나는 23살 여자라고해
다름이 아니라 주변이 너무 자주 별이 되어가
중학교2-3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장례식에 갔는데 다들 나한테 소중한분들이 먼저 떠나셔
전에 사귄 남친부터 친한언니 ,친구 ,친구네 부모님 등등
그리고 그거 알아? 올해가 너무 힘들어
1월1일 2021년 시작후 얼마안가서 2달도 채 안되서 5분이 돌아가셨어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
진짜 내가 문제같아 내가 꾼 꿈부터 내가 그냥 우리 서로 나이먹어 장례식가면 소고기뭇국하자하면 얼마안가서 장례식장을 가게돼

나.. 힘들수있는거맞지? 나 아무렇지않아야하는게 맞는건가? 나 살아있어도 괜찮은거야? 요즘 잠도못자고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하나보다 그래도 나 괜찮겠지 더 이런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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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무서운썰] [화가나네요] [너희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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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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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족들 보험 두둑히 들어놔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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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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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네 탓이 뭐가 있겠어? 네 탓은 아무것도 없어!
너는 너 나름대로 삶에 의의를 찾으면되!
삶에 의의라고 뭐 거창한거 말고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소중함을 찾으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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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3.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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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런 힘든 시기가 있어요!!!!!!님이 지금 딱 그시기인거 같은데...
좀 더 단단하게 마음을 다 잡고! 지내면 좋겠어요!!!! 많이 속상하네요...글만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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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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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수밖에 없죠.. 저도 20대 후반때 처음 누군가 떠났을때 멘탈이 박살나서, 반년을 힘들어하고 겨우 익숙해질때쯤 가족이 떠나서 다시 또 멘탈 박살...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이런 저도 힘든데 쓰니님은 오죽할까요.. 어떤말로도 위로하긴 힘들겠지만..지금도 함께 있는 사람들과 힘내서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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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한마디 2021.03.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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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 순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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