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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방에 쌀을 넣어 놓는 친구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ㅇㅇ (판) 2021.03.01 13:35 조회20,77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친구랑 저는 과외를 같이 합니다 아는 사람 소개받아서 했고 친구 집에서 과외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얘가 학교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과외 쉬는 시간에 쌀을 가지고 놀아요 ㅈㄴ 이상하긴 한데 제가 참견할 건 아니니까 신경 껐습니다 별로 친한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제 가방에 쌀알이 계속 떨어져 있는 겁니다 진짜 짜증 나게 군데군데 말이죠;; 제가 왜 쌀을 내 가방에 떨어트리냐고 물으니 자기는 안 했다고 하네요 ㅈㄴ 어이가 없어서 제가 벙쪄있다가 여기 너 말고 쌀 가지고 노는 사람있냐고 짜증내니까 걔는 오히려 지가 답답하다는 듯 얼굴을 찌푸리면서 가지고 논건 맞는데 집어 넣은건 자기가 아니랍니다 진짜 한대 치고 싶어요;
제가 쌀을 언제 제 가방에 넣는가 싶어서 계속 친구를 주시했는데 쉬는시간에 제 근처로 얼씬도 안하는거 있죠? 그래서 아 이제좀 알아들었구나 싶어서 기분 좋게 친구 집을 나와 제 집에 도착해보니 쌀이 들어있는건 똑같았습니다 그때 너무 빡쳐서 걔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왜 나한테 이ㅈㄹ하냐고 화내면서요 그리고 돌아온 답은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말투까지 재현하겠습니다 “ 내가 쌀을 만진건 맞앙! ~~~ 니 가방에 쌀알이 있는 것두 맞구 근데! 내가 넣은게 아니라니까— — 진짜 억울행 내가 뭐 넣은 놈 한테 뭐라 할 수도 없잖아 그니까 좀 참아”



여러분도 느끼죠 마치 쌀알을 넣은 인간이 따로 있다는 양 말하는 걔의 말을 들으니까 진짜 화가 나더군요 한방 먹일 방법이 없을까요 얘는 진짜 ㅁㅊ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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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1.03.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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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일종의 살풀이야. 자기한테 올 액운을 너한테 돌리는거.
그런거 믿는것도한심한데 그걸 실행에 옮기는게 미친거지.. 나였음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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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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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 읽자마자 지 액운 님에게 넘기려는 것 같았는데 설령 님 미신 안 믿더라더도 그런 인간하고는 친구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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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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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집에서 과외한것도 아니고 굳이 쌀을 가져와서 과외시간에 갖고 논다고? 한번도 이상한데 반복적으로?? 쌀이라는걸 놀이도구로 갖고 노는 경우는 못 봤는데? 만약 저렇게 계속 갖고 논다면 주머니등에 쌀알이 필시 떨어졌을거니 엄마가 모를리없고 먹는거 갖고 뭐하냐고 등짝스매싱 날렸겠지. 던지는등의 심하게 갖고 놀지 않았는데도 쓰니 가방에 넣은거면 필시 일부러 넣은거잖아. 다른 댓글처럼 자기 액운을 쓰니가 가져가라고 하는거 같아. 그 친구랑 가까이 지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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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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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에 진심인 나라에서 쌀을 갖고 논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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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1.03.0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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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들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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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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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학창시절 이해 안되는 친구들 나옵니다. 그런 애들 특성이 이중인격처럼 성격이 다르다는거~ 집에는 세상 조용하거 착한 애인데 본능을 숨키고 살다가 친구들한테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며 내면의 스트레스, 폭행성을 풀어헤치죠. 그냥 가까이 안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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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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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인천 새희망병원 : 032-431-2555)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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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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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외 끝나고 집갈때 그집 현관밖에서 가방 싹 엎어서 쌀 그대로 두고 오세요. 걔 보는데서 그러면 다른방법을 찾을테니 안보는데서 몰래 두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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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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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쌀 갖고와서 똑같이 집어넣겠는데...? ㅂㄹ면 생각날때마다 걍 걔가 집어어둔거 다털어서 걔보는 앞에서 걔 가방에 집어넣으셈. 넣는 놈따로 있다는 듯 이야기해도 가져온 놈이 본래부터 잘못이지. 뭐 피리부는 사나이마냥 쥐 부를라고 쌀들고 댕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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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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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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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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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집에서 과외한것도 아니고 굳이 쌀을 가져와서 과외시간에 갖고 논다고? 한번도 이상한데 반복적으로?? 쌀이라는걸 놀이도구로 갖고 노는 경우는 못 봤는데? 만약 저렇게 계속 갖고 논다면 주머니등에 쌀알이 필시 떨어졌을거니 엄마가 모를리없고 먹는거 갖고 뭐하냐고 등짝스매싱 날렸겠지. 던지는등의 심하게 갖고 놀지 않았는데도 쓰니 가방에 넣은거면 필시 일부러 넣은거잖아. 다른 댓글처럼 자기 액운을 쓰니가 가져가라고 하는거 같아. 그 친구랑 가까이 지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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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2021.03.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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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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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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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 읽자마자 지 액운 님에게 넘기려는 것 같았는데 설령 님 미신 안 믿더라더도 그런 인간하고는 친구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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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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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아니고 실화면 가까이 안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귀신들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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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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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일종의 살풀이야. 자기한테 올 액운을 너한테 돌리는거.
그런거 믿는것도한심한데 그걸 실행에 옮기는게 미친거지.. 나였음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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