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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인스타 댓글 학폭 폭로자 입니다. 네번째 글

yoozzoo (판) 2021.03.02 00:16 조회121,504
톡톡 엔터톡 아이돌학폭
지난주 가해자 대변인 분들과의 만남 후 현재까지 소속사 측에서는 아무런 입장발표가 없고,
제 글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반박글들이 하나 둘씩 올라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솔직한 제 생각은 이런 얼토당토않은 글에 반박을 하고 싶지도 않고, 그 많은 것들 중 신빙성이 있는 주장이 있다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만.. 침묵은 곧 긍정이 되어버릴 수 있기에 추가 폭로보단 제 입장표명을 하고자 다시 이렇게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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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해자 은따설

- 2 학년때 은따였다는 주장이 이슈가 된다고해서 학폭사실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가해자의 은따사실은 전혀 중요하지도 피해자들의 피해사실에 어떠한 영향력도 없습니다.
은따설에 대해 사실여부를 해명을 요구하시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만,
가해자가 은따였다고 하여 피해자들이 당한 모든것이 없어지는것이 아님을 인지해주세요.

은따설 관련하여 피해자가 아는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가해자가 본인의 같은 무리였던 '김ㅇ빈의 왕따를 도모' 하다 본인이 역으로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게 된 내용을 말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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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급생 둘의 다툼을 학폭으로 위장했다?

 

- '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감정싸움으로 번진 다툼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이다'

정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명확히 다툼이 아닙니다.
제가 직접 전화하는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지만,
제 동생은 거의 ' 응, 아니, 미안해 ' 가 대화의 전부였을뿐 수화기를 넘겨 받았을때 들렸던것은
일방적인 가해자의 욕설... 그리고 언급했겠지만 한명이 아닌 '강ㅅ빈, 김ㅇ빈, 서ㅅ진' 세명이
일방적으로 욕설을 퍼붓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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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쥬스 논란

- 통화한것을 기억하는 가해자가 통화내용은 쏙 빼고 욕설만 기억한다는것 자체가 의문,
욕설을 제가 듣고 욕하는 이유를 물었을때 가해자의 대답이 빌린돈을 안갚는다는 이유였습니다. 빌린돈의 출처가 바로 쥬스였는데 욕설을 퍼부은 기억도 온전한데 쥬스만 기억을 못하는것이
선택적 기억과 망각이 공존하고 있네요.. 
가해자들의 전형적이고 뻔한 최선의 선택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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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교집합

- 가해자의 옹호글이자 피해자와도 친구인 한 동창생의 글에 대해 제가 댓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아래글의 작성자가 피해받는것을 원하지 않았고, 동생과 친구 모두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어떠한 반박을 하지 않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정확히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내용을 가져와봤습니다.



가해자를 옹호하는 글의 대부분은 '가해자는 그럴 성격이 아니다, 그럴 아이가 아니다.' 라는 옹호뿐입니다.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옹호글이 아닌, 본인이 느낀 주관적인 인성에 대한 옹호뿐이란 겁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자리에 있던 피해자들의 증언이 속출하는데 가해자의 옹호는 그저
그럴 아이가 아닐 것이다 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진술들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범죄자를 옹호할 때 나오는 가장 흔한 레퍼토리입니다.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사람을 동등하게 존엄한 존재로 대하는데 실패하는 순간 가해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위 글의 글쓴이는 가해자는 2,3 학년때부터 친했다고 진술하였으니 
1학년때의 사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옹호해줄 수 없는것으로 확인됩니다.

 위의 글 내용 중 " 너 왜 쟤랑 다녀? 같이 놀지마 " 라는 가해자 본인이 피해자들의 친구한테 
자주 하곤 했던 말인데 그것을 그대로 돌려받은 상황이네요.
친구분은 가해자를 안타깝게 표현했지만, 가해자는 그보다 더한 말들을 피해자들에게 쏟았던 인물입니다.

제가 쓴글의 본문 어디에도 서배우 의 언급은 어디에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한마디 제 의견을 적자면.. 여배우가 한 아이돌의 학폭의혹에 휩싸여 그의 사생팬들에게 댓글테러를 당하고,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입장표명 없이 일관되게 저격 글을 sns에 업데이트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입장표명을 진작에 했을텐데 sns 댓글창을 닫고 악플과 언론의 압박과 맞서면서 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배우가 지키는 침묵의 의미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래 한분의 댓글을 빌려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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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일인물로 추정되는 반박글?

- 꾸준하게 한분이 계속 저를 믿지말라는 글을 게시하시는것 같은데.,,


두번째 글에서 등장했던 저에게 DM으로 학폭내용을 제보해주신분은
동생과 동창임을 인증되었기에 게시한것이지 아무런 인증없이 올리는 어리석은 짓은 안합니다.

어떤식으로든 노출되는것을 두려워 하셔서 그리고 굳이 졸업사진 인증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곘지만.. 지금 DM 논란이 많아서 인증을 부탁드린 상태입니다.

회신 받는 즉시 게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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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직접 쓰지 않고 제가 쓰는 과정에서 과장이 될 수 있음을 염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글을 쓰는 매순간에는 
제 방 침대에 동생을 앉혀놓고 사실임을 재차 확인하고 씁니다. 애매한 기억은 되도록 뺴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폭로만 나온것입니다. 


"사실무근" 형사고소 → 다툼이다 전화로 욕설은 했지만 쥬스는 기억안난다.담배는 피웠다

자꾸 피해자들에게 글의 앞뒤가 안맞는다는 이유로 해명을 요구하고 계신 분들..
정작 가해자야 말로 본인이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하며 번복하고 있음을 인지하시고
말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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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을 하려면 끝이 없지만 기다리실 분들을 위해 이만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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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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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분한테만 이거 해명해라 저거 해명해라 말 좀 그만해라 진짜 이 분 혼자서 네 번이나 올리고 있고, 제3자가 끼워 맞추는 반박글에 해명하라는 것도 정말 나쁜 거다 왜 당사자는 아무 말도 안 하는 건데? 중립인 사람은 중립이 정말 맞다고 생각하면 사건을 좀 객관적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 당사자는 의견도 안 냈는데 몇몇 사람들이 억까 하는 거 보고 아 난 다시 중립ㅋㅋ 이러지 말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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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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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진 악개를 제외한 정상적인 팬들이 모여 오늘 낮에 큐브에 화환 보냈음 근데도 큐브는 지금까지 묵묵부답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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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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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해자는 쥬스 기억안난다 하고 피해자는 쥬스관련해서 피해사실을 일관되게 증언하는데 중립기어드립 치지말자 중립기어는 가해자에게만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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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3.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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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분이 그리고 언니분이 피해사실을 폭로하고 해명하기위해 글을 쓰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정말 솔직히 말해서 글을 쓸 수록 점점 더 반대쪽 의견에 대해서 팩트로 반박하기보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느낌이들고, 일부 동창분들의 인증글을 진위여부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마치 가해자와 공범인것처럼 서술하시는듯합니다. 그리고 이런 커뮤니티에서 익명의 지지가 필요한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감정에 호소하고 계신게 아닐까요...저 혈소판 감소증 역시 언니분이 "혈소판 감소증이 명백하게 학폭때문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발병시기가 맞물려있고 현재까지 완치되지 않은채 고통스러워 하는 동생을 보면 학창시절의 영향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 언급한 것입니다. " 본인의 해석으로 감정에 호소하기위해서 덧붙인 부분이구요. 물론 힘들고 속상하시고 냉정하게 글을 쓴다는게 어렵겠지만 첫 폭로글에서 질병을 언급하신 부분과 이번에 해명하신 부분을 비교해본다면, 그 당시 작성자분께서 주관적 해석을 포함했고 그래서 감정적인 부분이 영향을 줄 수도 있었겠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커뮤니티내에서 감정에 호소하는 글을 쓰시고 그 반응으로 올라오는 댓글이나 자료를 사용하시면 결국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자극하고 논리적헛점을 공격할 빌미를 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번글은 주관에 근거한 주장이 대부분이라서 설득력있는 반박이라는 느낌을 거의 못받았습니다. 답답하고 힘들고 지치실거라고 예상은 됩니다만 조금 더 냉정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피해자분 말이라면 전적으로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여지를 둔채 아직 상황을 지켜보고있는 사람들도 꽤 많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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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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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학년의 행위로 1학년때 학폭위가 열렸다면 불량서클문제가 그때 해결이 안된건가요?수진과 동생분 친구분이 2,3학년때 친해서 1학년때 일은 모르시는거같다는 말로 보아 말씀하신 내용은 1학년의 일인거같은데 2학년때도 특정할수있는 피해사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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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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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봐봐요 응원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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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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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쓰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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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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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지우면 거봐 거짓말이니까 지웠지. 잘나니까 질투하지. 우리 언니한테 이미지 타격 어떻게할꺼에요. 등등 정말 많은 말들을 그 팬덤들이 말하겠죠. 그때 힘들어서 지쳐서 그만두시면 지금 순간은 괜찮을지라도 그 그룹이 시간이 지나고 다음세대가 되는 순간 분명 후회하실거에요... 지면 안돼요.. 본인일 집중 하시고 멘탈 끝까지 잡아주세요. 그게 지금은 힘들지라도 분명 옳았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와요. 너무 감당해야하는 일이 많더라도 정말 감당해야하는건 몇개 없을거에요. 하지만 물러서는 순간 지나고 말해도 변명이라고 말을 들을거에요. 잘아시잖아요.. 부모님이 걱정되는 눈빛으로 보셨다면 본인일 열심히 하시고 결과로 증명해내면 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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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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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 ㅋㅋㅋㅋㅋㅋㅋ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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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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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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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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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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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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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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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자 분 꼭 힘내세요 지금 이리저리 큰 학폭, 왕따설 등등 하차하고 난리나니 몸 사리고 있는 것 같아요 사과 꼭 받으시길 바라고 합의해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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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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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조용한 큐브 ㅋㅋㅋ 이제 암묵적으로 큐브도 인정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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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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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 말대로 ㅅㅈ이 그렇게 인기 많고 재능있고 매력이 철철 넘치면 솔로로 나와도 현아처럼 인기 많겠네? 욕먹을바엔 탈퇴시키고 솔로로 하라그래. 남은 5명 생각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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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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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서수진 악개 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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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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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측은 증거가 부족해서 모으느라 바쁜거라 치고 큐브 측은 왜 가만히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진짜 당당했으면 애진작에 저 폭로자를 고소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정황상 누가봐도 찔려서 논란 가라앉을 때까지 몸사리는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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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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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지금까지 학폭 폭로중에서 유독 서수진한테만 왜 개지랄임? 증거도 제일없고 증인도 제일없는데 그래서 증거가져오라하면 느그언니한테 가져오라하라는 개소리나 짓껄이고있음 애초에 피해사실을 입증하려는 사람이 증거를 가져와야지 가해자가 자기도 기억안난다는데 증거 가져오는게 더웃긴거아님? 의혹제기하면 시녀시녀 거리는거 여기가제일심함 ㅋㅋ 입장문도 니들이 꼬투리잡아서 그렇지 회사차원에서 저게 제일 정상임 고소한다고 하는데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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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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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걍 빡치면 법적대응하고 피디수첩에 제보하세요 그게 더 확실히 엿먹이는건데 왜 자꾸 감정에호소만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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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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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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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 선생님 다수의 동창생한테 그때 정황 물어봤는데 사실확인 못했다고했는데 진짜 진흑탕싸움이네 당분간 노래만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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