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꼽 줄 시간에 너거 언니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1주일째 왜 이 사태에 일반인들만 입을 열고 회사끼고 있는 언니는 조용한지
고소각오분이 메일 주셨고 사과문 정확하게 작성하시고, 저 처럼 의혹에 답변 주셔야합니다. 자신이 처음에 작성한 글 저에게 똑같이 보내주셨음 합니다. 게시글도 남겨두시면 좋겠습니다. 낙인처럼요. 또또또 찔리니까 채팅 지웠지!! 이러시는 어리숙한 분들이 계실것같아 말씀드리는데, 어느 누가 일반인인 제 당근계정 쥐잡듯이 잡아 털고 '16개의 거래 내역', 트위터 패딩글쓴이 당근계정 찾았다면서 댓글로 공유한 상황에 계속 올려두는것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왜 제가 계속 신경쓰고 반박해야하나요? 별 거지같은 문화를 다 보겠네 어차피 꼴보기싫어서 다 주작이다 의혹이다 똑바로 해라 그럴꺼면서 아따 저도 배째세요 같이 법정에서 보던가요
의혹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 거래하신 16개의 거래 내역중, 패딩의 거래만이 거의 유일하게 직찍 사진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 패딩은 오래 방치됐어서 옷걸이에 걸어 찍으려고 해도 정확하게 찍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웹에 검색하여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거래내역을 다 뒤져보셨다는 소리신데 이게 얼마나 무례한 행동이신지는 아실꺼라 믿습니다. 2) 리메이크 작인. 2019년 레트로 눕시 패딩 캡쳐본이 사용되었습니다. 3) 캡쳐본과 다른 패딩을 판매하심에도 불구하고, 거래 설명창에 추가 설명이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 2번 답변과 3번 답변 동시에 작성하겠습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세대(90년대생)는 노스페이스 패딩을 700, 800 으로 불렀습니다. ' 너 패딩 뭐야?' ' 나? 700 ' 이런식으로 대답하는게 대부분이였고, 소수 모델을 아는 애들이나 다른브랜드 패딩을 입고있는 사람들이나 해당 패딩 이름을 알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도 700이라 부르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구글과 네이버를 검색했고, 노스페이스 700 을 검색하면 위의 이미지와 같은 패딩들이 가장많이 나옵니다. 가장 많이보이고 비슷한 제품의 사진과 이름을 기재했습니다. 최근 댓글을 통해 해당 모델이 리메이크작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잘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채딩 전문에 '약 10년 된 물건이고, 하자가 있어'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약 리메이크 된 것을 이번에 알았다. 웹에서 가장 비슷한 사진과 이름을 기재하였다. 채팅 전체 내역에서 약 10년 된 물건이고, 하자가 있어 라는 부분이 있다. --------- 밑글은 삭제하셨나봅니다 동네에 찾아가 구매자분과 연락하여 알아보시겠다 라는 글이요. 이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얼마나 무서운 말이신지는 아시고 뱉으셨었나요? 그리고 거래내역을 다 훑어 보시면서 내미시는게 맞나요? 업무 중이였어서 업무를 보고는 있었지만, 저는 찾아온다는 말이 뇌리에서 안잊혀집니다. 그러지않겠다 같은 소리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시고 이 불안감은 어디에 가서 풀어내야하요? 그리고 밑에 미투 운동에 대한 글을 작성해주셨습니다. 말씀 잘하셨습니다. 한치의 의혹없이 계속 검증을 받아야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피해자에겐 의심이란 의심은 죄다 하시면서 왜 저따구로 대응하신 서수진측에겐 아무것도 안하시나요? 똑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저도 의혹에 대한 대답이 듣고싶습니다 1) 저의 거래내역을 어떤 경로로, 어떻게, 무슨 방식으로, 무슨 목적으로 찾아보시고 말씀하실 수 있는 건지, 이후 혹시 모를 다른 분이 마찬가지로 찾아보실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하시고 행동하신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 메일로 그에 따른 책임도 자세히 답변 바랍니다. [ oipewq321q@gmail.com ] 보내신 글은 제가 몇번이고 읽어 본 후 저의 개인정보가 위험한 내용은 모두 검열 한 뒤 추가적으로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2) 구매자를 찾아 동네로 찾아오신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하신 말씀이신가요? 3) 고소 각오하고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즉 자신의 행동이 올바르지 않다는것을 알고 계심입니다. 귀하의 입으로 직접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주작? 주작이요?해명이요? 뭐 어디 맡겨두셨습니까? 이 사건이 1주일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데 서수진측은 왜 조용히 있답니다까? 사실무근 강경대응 - 담배인정 - 기억안난다 자신을 믿는다 이러고 있는 서수진측 뭐라 안하고 피해자들 잡아다 족치고 계시나요? 피해자들은 찾아온다, 죽여버리겠다 이런 협박 발언을 듣고 사는데 똑같이 저쪽에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가능하신가요? 못하시잖습니까 그러면서 일반인인 피해자들에겐 하시는건 무슨 강약약강인가요? 저도 직장이라는게 있습니다. 1주일동안 이 일 때문에 제가 해야하는 회사업무는 거의 못하고 팀원분들이 감사하게도 이해해주셨지만, 계속 이해해달라 하는것은 맞지않습니다. 저에겐 현실도 챙겨야하는 부분이고, 시간이 많은것이 아닙니다. 저쪽은 회사와 함께지만 지금 말하는 피해자들은 모두 혼자인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작성 후 제 거래내역까지 모두 털어보신 분 떄문에 제 거래내역은 모두. 숨김처리 하겠습니다. - 푸념입니다 이 일로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저는 2년 전 홀로 자취할때 스토킹을 당해봤던 사람이라 이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예전 과거의 일이 떠올라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감당 할 수 없습니다. 무심코 하신 그 행동이 사람에게 어떤 기억과 상처를 남기실것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버겁습니다. 그만 하고싶습니다. 아주 한켠엔 내가 말하는것에 이토록 돌을 맞아야 한다면 그들이 원하는건 내가 버티지 못하고 자진하는것을 원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이 일을 떠나 끝없이 들어오는 악성팬들의 공격에 마주하기 힘겹습니다. 저의 우울감과 불안감은 어디에 토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에게도 말씀드리진 않았지만 기사를 보시곤 아셨습니다. 어렸을때의 상처가 지금까지 아물지못하고 있는것을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이 감정을 어디에 토해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토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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