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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 많이 하나요?

우째 (판) 2021.03.02 04:12 조회6,57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아는분 얘기입니다
저도 당사자 얘기듣고 살짝 충격 받았어요
판에서 니자식 내자식 남의자식 이런글 많이 봤는데..
아니면 사랑과 전쟁 드라마 내용?
에서만 있을줄 알았는데....이런일이 흔한가요?
지인이 술마시고 전화왔었어요
본인 아들자식 이혼시켰다고...
제가 참석은 못했어도 축의금은 보냈었거든요
아들이 사고쳐서 그냥바로 결혼했는데 애기가 아빠를 하나도 안닮아서 결국 유전자 검사 해봤더니 불일치;;;;;;;
결국 이혼시켰다고 하는데 참....
이런일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혹시 판하시는 분들중에 이런일이 있는분들 있어요??
제 인생에서 뉴스에서 보는거 말고
옆에서 보는 대단한 경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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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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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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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내가 유전자 검사 요구할판이예요. 둘다 날 닮은 구석이라곤 억지로 굳이 뒤져봐야 할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작은부분 하나마저 아빠쪽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고모까지 싹다 쓸어다 닮았어요. 성격과 성향까지 아빠가 놀랄만큼 닮더라구요. 누가 봐도 아빠딸이고 본인도 인정하고 아이들도 짜증내며 인정할만큼 닮았어요. 친정에서 서운해 하실정도로 너무 친탁만 했어요. 근데 가족은 알아요. 아무리 안닮았어도 눈썹모양이라든지 손, 발, 손가락, 발가락 어디든 한군데는 닮은 구석이 있기마련이란걸요. 안닮아서 유전자 검사 할정도면 정말 아무리 뒤져봐도 단 한군데도 없다는거예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출산할때 혈액형 알려주는데 더해서 유전자 검사까지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바뀔일도 없고 억울한 뻐꾸기 아빠가 피해보는일도 없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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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1.03.0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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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도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당사자가 봐도 아닌거는 진짜 아닌거임. 젤 충격은 3명의 자녀 둔 남편이 정관수술 하러갔는데 무정자증이었고 애는3명 근데 그 애 3명 다 애아빠가 다르다는것. 들키고 여자도망.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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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3.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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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애 태어나고보면 한쪽만 닮은거같아도 잘 보면 둘다 묘하게 보이더라구요 울애는 누가봐도 애아빠랑 컨트롤╋씨/브이 한 상태인데 피부가 저랑 똑같아요 창백╋닭살.. 유전자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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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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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 지나기 전까지는 엄마, 아빠 둘 다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어서 솔직히 아빠가 마음 한켠으로는 내 아이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잠깐 있었다는데 크면서 아빠랑 이목구미, 얼굴너비, 귀모양, 콧구멍모양, 발가락 구부러진 길이나 모양, 배꼽, 손톱모양, 손가락길이 등등 이런 사소한 부분을 다 빼다 박아서 유치원 입학 전 쯤에 내 애가 확실하구나 싶었대요ㅋㅋㅋㅋㅋㅋ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단 하나도 닮은 점이 없다면 좀 의심돼서 몰래 배우자 한 쪽이 검사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요즘 sns에 안 그래도 그런 글이 많아지고 있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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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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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한건 꼭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일은 아니더라구요...주변에서 다들 쉽게 밝힐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보니 쉬쉬하지만 꽤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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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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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전자의 힘 무시 못하죠. 엄마 아님 아빠 그도아님 할머니 할아버지라도 새끼발톱이라도 닮은구석이 있어요. 근데 진짜 없다면 의심스럽긴 할듯. 우리집 첫째가 신랑판박이인데 아기 낳을때 오신 시어머니가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남편 신생아때랑 똑같다며........ 연애몇년 하다 혼전임신으로 결혼서둘렀는데 아무도 친자 의심 1도 안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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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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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심가는 정황이 있을 때나 할 걸요. 둘이 처음 만난 게 원나잇이었고 그래서 여자의 행실이 좀 의심 가거나. 헤어졌다 붙었다 많이 한 경우. 좀 의심의 여지가 있어서 남자쪽에서 몰래 하는 경우 있다고 들었어요. 저 아는 사람은 출장 때문에 떨어져 살다가 3개월 만에 딱 한 번 그것도 밖에다가 했는데 그게 임신이 돼서 좀 의심하긴 했대요. 근데 낳고 보니 남자랑 완전 똑같이 생겨서 의심을 접었더라는... 커갈수록 더 아빠 판박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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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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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친자검사 불일치로 나오는 경우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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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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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애 태어나고보면 한쪽만 닮은거같아도 잘 보면 둘다 묘하게 보이더라구요 울애는 누가봐도 애아빠랑 컨트롤╋씨/브이 한 상태인데 피부가 저랑 똑같아요 창백╋닭살.. 유전자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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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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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내가 유전자 검사 요구할판이예요. 둘다 날 닮은 구석이라곤 억지로 굳이 뒤져봐야 할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작은부분 하나마저 아빠쪽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고모까지 싹다 쓸어다 닮았어요. 성격과 성향까지 아빠가 놀랄만큼 닮더라구요. 누가 봐도 아빠딸이고 본인도 인정하고 아이들도 짜증내며 인정할만큼 닮았어요. 친정에서 서운해 하실정도로 너무 친탁만 했어요. 근데 가족은 알아요. 아무리 안닮았어도 눈썹모양이라든지 손, 발, 손가락, 발가락 어디든 한군데는 닮은 구석이 있기마련이란걸요. 안닮아서 유전자 검사 할정도면 정말 아무리 뒤져봐도 단 한군데도 없다는거예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출산할때 혈액형 알려주는데 더해서 유전자 검사까지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바뀔일도 없고 억울한 뻐꾸기 아빠가 피해보는일도 없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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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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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도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당사자가 봐도 아닌거는 진짜 아닌거임. 젤 충격은 3명의 자녀 둔 남편이 정관수술 하러갔는데 무정자증이었고 애는3명 근데 그 애 3명 다 애아빠가 다르다는것. 들키고 여자도망.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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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3.02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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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많이 하지는 않지만 검사 받은 사람중 친자 불일치가 70%를 넘는다고 하네요.

의심이 들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래도 낮은 수치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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