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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월세 70만원 줄테니 합가하자는 시어머님

ㅇㅇ (판) 2021.03.02 06:11 조회274,6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 3년차 아이는 없습니다.
현재 시어머님 혼자 월세 사시고
연금으로 생활하시는걸로 압니다 (구체적 금액 모름)
갑자기 월세가 아깝다며 그돈 저희 줄테니
저희집에 들어와 살고 싶으시다네요 ㅋㅋㅋㅋ
나름 식비 전기세 물값까지 다 계산하셨더라고요??ㅋㅋ
삼시세끼 밥 차려드리고 케어해드릴 제 노동력은요 어머님???

참고로 저희 사는 집도 자가 아니고요.
저희 부부 둘다 어릴때 독립해서
결혼때 양가어른 도움 일절 받은거 없습니다.

제가 가장 황당한건 대뜸 들어와 살고싶다하시며
그게 돈 몇푼으로 납득이 될거라는 시어머님 마인드입니다.
심지어 그 얘기 할때도 제 눈은 안보시고
본인 아들만 쳐다보며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남편은 출퇴근하고 저는 코로나 전부터
재택하는 일 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님 했던말 반복하며 본인 어릴적 얘기까지 하는
스탈이라 일상대화 안통하고요.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돌아다니시는 분입니다.
저는 반대로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10시쯤 일어나고요.
밥도 저녁 빼곤 먹는둥 마는둥 합니다.
그럼에도 어머님 오실때마다 당연히 매끼니 챙겼고
해질때까지 말동무 했어요...
뭐 어차피 길어야 3일이니 봉사하는셈쳤죠...
제가 왜 이걸 하소연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ㅋㅋ

물론 이후 남편한테 합가는 절대 없다고 말했고
남편도 알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본인이 알아서 정리하겠다고요.
당장 급한불은 껐지만 저런 마인드시라면
더 연세들고 혹시 아기라도 가지면
돌봐주시겠단 명목으로 어느순간 들어와 앉으실거 같네요.
일단은 남편한테 합가 안한다는 확답만 받고 넘겼는데
그때 받은 충격이 가시질 않아요 ㅋㅋㅋㅋㅋ

하...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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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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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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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하면 남편 보낸다고 하세요. 남편이 시모 봉양하라고요. 그리고 대접받아보니 같이 살 수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앞으론 평생 할 수 있는만큼만 하세요. 말상대도 하지 말고요. 그럼 불편해서라도 그런 말 덜 할 겁니다.. 그리고 합가 얘기 꺼내는 남편이면 빠른 손절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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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1.03.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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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세사는 능력없는 시댁에 홀시어머니인가본데.. 이런 상황 안생길줄알고 결혼하셨어요? 애낳으면 200%합가에요. 시어머니랑 남편이 애낳았는데 니가 어쩔꺼야 시전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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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21.03.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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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불편해서 싫어요.라고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이런건 돌려말하지말고 그냥 욕먹을 각오로 말하는게 나을거같은데요. 뭐가 불편하냐 물으면 전 밥 대충먹으니 알아서 차려드셔야할거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니 저 안깨울수있겠냐고 하면요? 솔직히 그런거 하나하나 저한테 맞춰주지않고 저만 맞춰야하는거면 70이 무슨소용이냐고 하면요? 전 그냥 계속 말 나올거면 처음부터 반대입장 확실히 밝히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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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2021.03.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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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엊그제 안부전화했더니 나중에 같이살거라고하시길래 싫다고하니 당연한건데 왜싫냐고 하셔서 그동안 겪었던시어머니의 만행들을 말해줬더니 못들은척 모른다 기억안난다 시전하시고 전화 끊으심 남편한테 어머님이 이런말했다 도대체 왜저런 말을하는거냐 이혼하자하니 남편이 어머님한테 바로전화해서 와이프한테 왜 헛소리하냐고 버럭버럭 소리질렀더니 내가 가족같이 지내고싶다고해서 그랬다고 뭔 말같지도 않은 내 핑계대시는거에 더정내미 떨어지고 남편이 이혼절대못한다 앞으로 시가사람들 볼일없다고 하여 참고 넘어갔어요 결혼당시 지원받은거 없고 지원해준 친정부모님은 너희둘이 잘살아라하시는데 저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어머니보니 정내미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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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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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말하세요. 어머니 저는 700만원을 준다고 해도 절대로 싫어요!!! 싫어요!! 라고 크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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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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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값올라 보증금이든 월세든 올려달래서 오갈데없는거면 시간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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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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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도대체 몇살이신거야~~~우리 친정.시댁은 80살이 몇년 안남았는데도 절대 자식들과 안산다고 하시는데~~이런글 보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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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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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그나이에 지역이 어디던 집한채없으면 막장인데 월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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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3.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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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사실이라면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잘해결하시길 바래요. 좋은 방법이 분명 있을거에요. 댓글들중 가정에 불화를 주고 잘알지도 모르면서 현명한 대처방법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하는 댓글다는 꼬락서니들은 정말 골때립니다. ㅋㅋㅋ (뭘 얼마나 안다고 이혼하래, 남부모 욕하고, 배우자 욕하고 ㅉㅉ) 이런사람들은 엄청난 일을 겪어 트라우마가 있던건지, 이상한 가족관계가 형성돼어있던지, 아직덜자랐던지, 고약한 심보를 가진게 분명할것이다. 별 도움안돼고 극단적으로 댓글단 사람들 다른사람 가정사 함부러 말하는거 아닙니다. 지혜롭게 도와줄수 있도록 하고 아름답고 착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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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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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세 살고 국민연금받고 뭐 어차피 아프시고 하면 합가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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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문변 2021.03.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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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이런글 보면... 자신들은 안늙는다고 생각하나봐.. 거절하면 아마 어르신이 알았다고 할겁니다. 그리고 왕래가 적어지겠죠. 난 아이들과 사이가 좋다. 그렇지만 자식들이 결혼하면 인연을 끊을 생각이다. 명절에도 안보고 일년에 보자고 사정사정해도 한두번 볼까.. 안보고 살 생각이다. 나도 젊은적 있었고 고부갈등도 있었다. 그렇지만 효까지는 아니어도 사람으로서 매너는 지키고 살려고 했다. 요즘 세태를 보면 한숨나온다.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된다. 인간관계에서 거절은 언제나 있을수 있다. 거절만 하면 되는데 부모를 안하무인의 무례한 자로.몰아간다 돈없으면 부모역활도 체면도 차리면 안된다고 말한다. 당신들이 좋아하는 배우자가 하늘에서 떨어졌나? 그 배우자를 아기때부터 키운자가 부모이다. 좋은말로 거절하면 된다. 부모를 파렴치한까지 만들면서 합리화에 몰두하지마라 명찰이 시부모란 이유만으로 적대시하고 나에게 피해를 끼칠 사람일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또는 자신의 부모와도 격는 단지 세대간의 소통의 어려움을 시부모의 막장스토리로.몰아가는 요즘 사람들을 보며 난 자식과 정을 일찍 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자식을 아무리 잘키워도 사람들의 부모생각하는 세태가 이렇게 흘러가면 답이.없다. 인연끊고 각자 사는게 답이다. 도리상 장례만 치뤄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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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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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시어머니가 같이 보증금 합해서 합가하자며... 왜요? 하니 큰집얻고 본인이 내 육아를 도와주겠다고... 그래서 어머님 출근하시면서 저 도와주실수 있으세요? (나 그당시 둘째 막 출산...이사고민으로 집 알아보고 있었음..) 그랬더니 머뭇머뭇..어머니. 이건 아닌거 같아요. 같이사는건 제가 싫어요. 그랬더니 아들바라보심...시어머니 아드님은 날 바라보기에 내가 눈으로 같이살자그럼 넌 나랑이혼이다...라고 말함..눈으로 말하는걸 알아들었는지 엄마 그건 아닌거 같아...로 마무리... 진짜 돈없어도 좁은집 살아도 어머님이랑은 절대 살기 싫었음..그래서 진짜 솔직히 싫다 그랬음...다신 같이 살자고 안하심..결국 돌고돌아 님이 시어머님보고 같이 살기.싫다고 말해야 끝나는 이야기.... 그렇게 같이 살고싶음 결혼을 왜시켰나몰라..다들 아들들 옆구리에 끼고살지....멀 장가를 보내서 애먼 남의집 귀한딸들 고생시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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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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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0도 몇 달 주다가 나중에가선 부모 자식 간에 돈 받아야겟냐 하면서 드러누우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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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1.03.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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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후에 자리잡으면 친정엄마랑도 같이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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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3.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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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가원하심 남편 보내줘요...우리 할머니는 돈.소리도 없이 나 너네집좀 가서 살아야겠다., 라고 하심...우리 아버지는 다 늙은 아들 이혼시킬거냐며 본인이 시골들어가 모신다고함..십년째 그러고 계심...우리 할머니는 한끼에 찌개 세개정도는 끓여드려야 하는 특이하신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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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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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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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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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이랑 3년 합가해서 살았습니다. 월700줘도 절대 합가안합니다. 한지붕에 두살림이 합치면.. 정말 사소한걸로 감정상해요.. 돈이 다가 아닙니다..정신적스트레 어머어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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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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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적이면 니들이 살자해도 절대 합가 안한다 이런자센데... 뭘까??시어머니도 며느리가 같이살기엔 불편해야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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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666 2021.03.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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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 혼자 살아라! 너같은건 늙어서 고생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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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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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욕하는남자들 장인어른이랑 합가하면 어떨지 상상해보고 달아라 다 크면 친부모도 불편한판에 남의부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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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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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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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문변 2021.03.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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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은것은 알겠는데...그래도 경우있는 어머니인데... 그냥 모셔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모자식도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노동이요? 참.. 애 키워봐요... 돈드리고 같이 살자고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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