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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절친이 제 대학을 무시합니다

ㅇㅇ (판) 2021.03.02 08:14 조회49,329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되게 오래 알고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도 여기까지인 것 같아요....
제가 간 대학이 자랑할 만큼 엄청 좋은 곳은 아닌 건 맞지만
저도 엄청 노력하고 준비 열심히 해서 합격한 대학인데
친구가 은근히 돌려까면서 무시하더라고요...
절친이 저에 대해서 저의 대학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무시할 줄 몰랐습니다 평소에는 그러지 않는 친구라서
의아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평소에 안 깐 게 아니라
못 깐 것 같아요 대학 말고는
제가 평소에 집안환경이나 주변환경? 흠이 없는 편이라서?
이때다 싶어서 대학으로 저를 깐 것 같아요ㅠㅠ
(이건 평소에 잘 그러지 않던 친구라 그냥 저의 추측입니다)
저는 절친이 저보다 성적도 낮은 것도 알고있었고
그렇게 좋은 전문대는 아니란걸 알고있었지만
친구가 원하던 전문대 합격했다고 하길래
진심으로 축하해 주면서 막 취업 얘기도 하고
취업 빨리하려고 간 거니까 길 빨리 찾아서 멋있다고 그랬는데
되게 기분 그렇네요 그냥 기분이 이상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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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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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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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은근히 무시하려 들면 그냥 대놓고 그런 말 하지 말라고 꼽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대놓고 내 의사를 전달 했어도 그게 계속 된다면 선 넘은 무시니까 걍 손절쳐야죠.

옛날 얘기를 하자면, 저는 성균관대 컴공학부 붙었고 제 친한 친구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붙었어요. 저희 때는 정시 비중이 높아서 둘 다 정시로 간거였고 수능에서 문제 몇개 차이로 대학 레벨이 이렇게 차이나는구나 좀 실망했죠.

근데 웃긴건 제 친구가 절 만나면 은연중에 자기 서울대라고 성대 깎아내리기 하더라구요. 뭐 삼성빨로 급성장한 대학이라 사회에 연줄 닿는 선배도 없다, 차라리 연대나 고대를 가지 왜 성대를 갔냐 등등 하... 솔직히 당시 성대 이공계열은 연대는 몰라도 고대보단 높았거든요.

아무튼 뭐 저도 그 때 난 성대 만족한다, 뭐 어쩌니 저쩌니 내 대학 가지고 뭐라 하지 마라
이렇게 말하니까 그 뒤로 그 친구도 뭐라 안했어요.

아무튼 지금은 저는 네카라쿠배 중 하나에 풀스택 개발자로 다니고 있고요. 그 서울대 친구도 나름 대기업 중 하나 다니고 있어요.
둘 다 그냥 먹고 살기에는 충분한 대우 받고 다니고 있지만 솔직히 연봉 성과금 워라밸 다 따져도 제가 그 친구보다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 않습니다.
결국 어느 기업에서 돈벌고 있느냐가 중요하죠. 나중을 바라보고 성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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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ㅐㅐ 2021.03.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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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자연스럽게 멀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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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 2021.03.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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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아무짝에도 필요없다~~ 아프면 장기를 기증하겠냐~~ 돈을 아낌없이 빌려주겠냐~~ 60가까이 살아보니까 친구라는 것들이 남잘되는 꼴을 못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뒷담화나 하고~ 정말 찐친구 말고는 끝내라~ 거지같은 인간들 때문에 맘고생하지 말고~~ 자식이나~~남편이나~~경제사정이 좋아지면 비꼬기나 하고~~늙은년이나~~젊은년이나 사람은 다 똑같다~~ 남 잘되는 꼴을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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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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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걔한테 님은 절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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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2021.03.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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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좋은친구.. 손을 놓고 싶지 않은 친구라면 잘 이야기 해보세요.... 나이가 들수록 학교 친구가 전 제일 오래남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고 대화하보세요~ 진짜 이야기 해바도 이건 아니다 싶음 손을 놓으시고요... 다시 인연이 되면 만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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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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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자격지심 아냐?? 전문대 다니면서 본인보다 높은 대학을 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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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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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된 사람은 친구의 학교 존중해줌 덜되고 머리에 든거없는 새끼가 친구학교 까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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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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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친구를 절친이라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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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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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관계가 참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구요 십년 이십년을알아도 금방 절교하게되고 사회친구들은 모르는사람이보면 친한가보네 하는데 어색하고 쓰니도 어느순간 부모님 회사 전화번호정도만 있는 순간이 올거에요 점점 친구가 전부이던 그시기와 멀어지는 느낌 쓰니님 친구가 대학부심있는것같아도 하라고하세요 대학교졸업도 금방임 매일 가면 친구들이 있고 서로 다투기도하고 울고웃고 싫어도 봐야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이제는 연락하는것도부담스러운 나이가 되서 친했던 안친했던 다 연락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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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ㅈㄱ 2021.03.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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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애초에친구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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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1.03.0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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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나이먹으면 취업(회사) 어디했네 마네, 거기서 더 나이먹으면 차가 뭐래, 집이 어디고 전세래 월세래 자가래 ㅋㅋㅋㅋ 더 나이처먹으면 안그럴것같죠?! 으른ㅅㄲ들 세상에 찌들어서 더 심해집니다. 그 친구년은 그 중 한명이 될테구요~~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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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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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친구 아님..이건 아니다 싶을때가 가장 빠른 손절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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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조언 2021.03.0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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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라고 생각하니, 솔직하게 기분나쁘다 그런말은 다시는 하지마라...이렇게 말하고 그 후의 상황을 보세요..안한다면 계속 절친으로 남고....또 하게 된다면 그냥 만나지말고...그 친구 또 당신의 헛점이 보이면 또 욕하게 되고 당신 맘상합니다...적지않게 살아보니...이런저런 사람들 보니깐...대부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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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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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전문대라는 게 반전이네요. 친구 대학이 님보다 좋다면 무시하는 거겠지만 전문대생이 그러는 거라면 상황이 좀 다를 듯 합니다. 친구 심리는 자기가 님과 비교해 여러가지가 꿀려서 자격지심이 있었는데 대학마저 꿀리니까 자존심도 상하고 스스로가 비참하니 님 대학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려서 평등해지고 싶은 욕구에서 나오는 행동 같네요. 앞으로도 이런 일은 종종 있을 듯 하니 이 기회에 연을 끊으시거나 그런 소리 할 때마다 불쌍하게 여겨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시거나 하시면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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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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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또라이는 또라이로 답장 하는게 답이여유 계속 그러면 또라이 짓 하세요 정떨어지게 하고 먼저 손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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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3.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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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에게 경쟁심리 있었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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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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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손절하세요 인간관계 안맞으면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자신만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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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2021.03.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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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님 부러워서 그런 거예요. 저도 붙어 다닐 정도로 친했던 애가 있었는데.. 저에게 자격지심이 있었어요. 제가 집안, 외모, 학교가 나쁘지 않은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완전히 최상위권도 아니거든요. 좀 황당했어요. 나보다 더 잘난 애들이 전국에 얼마나 많은데 굳이 왜 나한테 자격지심을 느낄까 ? 내가 김태희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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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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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아무짝에도 필요없다~~ 아프면 장기를 기증하겠냐~~ 돈을 아낌없이 빌려주겠냐~~ 60가까이 살아보니까 친구라는 것들이 남잘되는 꼴을 못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뒷담화나 하고~ 정말 찐친구 말고는 끝내라~ 거지같은 인간들 때문에 맘고생하지 말고~~ 자식이나~~남편이나~~경제사정이 좋아지면 비꼬기나 하고~~늙은년이나~~젊은년이나 사람은 다 똑같다~~ 남 잘되는 꼴을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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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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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대학 접고 공무원준비해라 1년안에 붙으면 니가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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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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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우진쌤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빠른 손절은 익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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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3.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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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던 게 아니라 님에대한 자격지심이 발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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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3.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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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이 있나보네요. 더이상 친구가 어려우니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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