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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그냥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ㅇㅇ (판) 2021.03.02 09:04 조회16,080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제가 그래요

작년에 수술로 일주일 입원해 있었는데

그 일주일이 근10년 중에 가장 행복했어요

세상 모든 근심으로부터 벗어나 그저 내 한몸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것에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아직도 병실 창문사이로 불어오던 바람과 햇빛을 잊지 못하겠어요

가끔 걸리는 몸살도 좋더라구요

온몸에 열이나고 근육통이 오면 다른 생각 아무것도 하지않고 누워만 있을 수 있어서 행복하더라구요

지금은 아픈곳이 없어서 불행하네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삶을 짓누르네요

그냥 병신인증하고 병실에 격리당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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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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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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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당히 아프고 살만하시니까 그런생각 하시겠죠 진짜 아프신분들이 보면 얼마나 기가찰까.. 병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참 철없는 글 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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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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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구 슬퍼라 ㅠ 얼마나 현실 인생에 치이고 스트레스가 심하면, 차라리 몸이 아프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요... 지금 쓰니님이 정신적으로 정말 많이 지치고 괴롭다는 반증 같습니다. 충분한 휴식, 여행으로 리프레시가 필요한 번아웃증후군 같응 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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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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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 씨된다... 덜아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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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2021.03.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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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 아픈분들과 비교해서 꼭 욕을 적어야하나..쓰니는 그만큼 정신이 아픈건데 덜아팠다느니..그래서 정신적으로 힘들어 자살이라도 해야 심각하게 고인의 명복을 비느니 따위 하지말고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할때 신호보낼때 다들 많이 힘들었냐고 공감좀 해줘라..덜힘드니까 그렇다? 암에 안걸려도 내몸 독감걸려도 힘든거 충분히 느낀다 하물며 암은 오죽 아플까하고 그걸 인지도 못해서 이렇게 글을 적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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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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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천적으로 심장 기능이 약한 사람입니다 남들 하는 운동,식사 조금만 무리해도 아파오고 특히나 입시 땐 시험도 못 치뤘어요 쓰러지길 반복하고 수술을 해도 임시방편 뿐이거든요 글쓴이님이 일상이 힘들어서 아팠음 좋겠다지만 정말 아프면 죽고싶어요 이렇게 아플 바에는 죽는게 날 거 같거든요 제ㅏㄹ 건강을 자산으로 생각하세요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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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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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쉼 없이 달려왔으면 이런생각이 들까도하지만 죽을뻔 했다 살아난 입장으로써 하도 누워있어서 온몸에 근육이 다 빠져서 내 얼굴 만지려고 팔 하나 들기 힘들고 밥은 물론 걷는 것도 상상도 할수 없었을때 일상생활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요 지금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일상생활이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하면서 조금은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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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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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뭐라하는 댓글이 많은데 뭔지 이해는 가요.. 현실이 힘들어 도피하고 싶고 지금 심적으로 힘든 거에요. 몸과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면 대학병원에 가서 정신과 상담하고 잠깐 입원하실 수 있어요. 폐쇄병동 말고 일반병동에 입원하면 다른 환자들이랑 똑같은 병실 써요. 실제로 이렇게 일반병동에 입원해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나오시는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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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21.03.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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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정신적으로 힘든것같은데.. 정신건강도 몸처럼 아픈거예요. 나아질수있도록 상담을 받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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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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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아픈게 아니라 그냥 휴식이 필요한 것 뿐....
진짜 아파서 고통받는 사람들 힘들게 하지 말고 그냥 쉬고싶다고 편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좀 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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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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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에 입원하면 되죠. 뭐 어려운 일이라고. 오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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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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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비로 다달이 몇백씩 들어가면 그때도 저말 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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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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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식을 좀 가지세요^^ 님이 말하는건 그냥 고통이 적당한 아픔같은데 죽음과 직결된 아픔. 미래가 아예 없어지는 아픔이 없다는거에 감사하며 사세요 저는 아찔한 경험자라 저도 예전에 쉴틈없이 힘들게살때 님처럼 생각한적있는데 그게 참 바보같은 생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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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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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악마의 병이라 불리는 crps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나오는 다큐를 봤었는데, 정말 죽지 못해 살더라. 그런 사람들이 이딴 글 보면 얼마나 한심하고 기분 더러울까 ㅋ 애써 아프길 기도하지 말고 그냥 손목이라도 그어라. 그럼 더 편하지 않겠음? 뭐하러 그딴 철딱서니 없는 개소리하면서 살아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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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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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번아웃 오신듯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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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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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이 잇지만 공감해요 저는 무기력인 상태인데 다 놔버린 기분이 자유로워요 ᆢ 노숙자들 심리도 이해되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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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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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말하다가 진짜 아팠던 사람인데 죽을 수도 있다는 말 듣고 나면 살려달라고 기도하게 돼요 건강이 최곱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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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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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아프면 제발 건강만 회복되면 더 바랄게 없겠다고 생각하게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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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1.03.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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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본 순간 화가 났었는데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면 이런 생각이 들까 싶네요. 그래도 다 나아서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나중에 ‘몸이 건강해서 천만다행이다’라고 느끼실 순간이 반드시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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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3.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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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회사다니다가 그런 생각하다가 암환자 되었어요 님 세포들이 다 듣고 있어요 ㅠ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되어요 건강을 쉼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마세요 부자 아닌데 건강을 잃으몀 죽도밥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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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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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큰 수술하시면 더 푹 쉴수 있겠어요. 그치만 영영 못일어날 수도 있으니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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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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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시면 정신과에 입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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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하나추가... 2021.03.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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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도록 아파보세요 그럼 차리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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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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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글 쓴년이 아이디 여러개로 쉴드댓글 줄줄이 달아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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