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폭로는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왜 그것을 믿으면
안 되는지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스스로 입장표명 이라고 한것처럼 추가폭로도 없었고 수만명에게 한 약속을 하고도 날을 넘겼어요 수 만명에게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며 기다리게 한겁니다 추가폭로도 아니였고요 자신이 피해자라고 해서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새로운 것은 혈소판 감소증이 꼭 학폭에 의한 것은 아니다 시기가 비슷하니 관계가 있을 수 있다 란 것 뿐입니다 그리고 dm 으로 초, 중학교 증인의 졸업장 인증을 받았더군요 아니 그럼 이전에 이러한 기본적인 것도 확인하지 않고 증언을 퍼나른 거란 사실이 더 충격적입니다 이것조차 학폭 가능성과 그것을 증언할 수 있는 기본적 요건일 뿐이지 사실이 증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반 담임 동호회 조차 다 틀린 증언까지 퍼 나르고도 확인조차 못 한 사실도 있고 본인 또한 마찬가지로 착각으로 변명한 적이 있습니다 나의 글도 캡춰해서 기억의 조작이 아니다 동생에게 철저히 확인한다 는데 댓글에서는 수진이 그럼 학교에서 돈을 삥뜯은 것은 아니냐 란 질문에 그렇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란 아주 모호한 대답을 합니다 더구나 감정에 호소하고 서신애씨의 저격을 왜 침묵하는지 헤아려야 한다라니 자신은 서신애씨의 마음까지 다 알고있단 말인가요? 그것은 여러 증언에 의해서 전혀 관련이 없단 사실관계는 이미 밝혀진 일입니다 그것마저 부정한다면 자신의 증언 여러 폭력 피해자를 주장하는 사람의 주장 역시 믿을 수 있는게 더 없습니다 오히려 서수진측 주장은 모두 일관성이 있어요 피해자측 증언이 착각이라며 사실관계가 바뀌고 서로의 글 조차 충돌과 상반된 모순점이 있었습니다 이건 한마디로 적반하장 입니다 그리고 사실관계란 6하원칙에 의해 밝혀야 합니다 내 글들을 캡춰해서 쓸 정도면 내용은 읽었다 보는데 여기서 제가 가장 강조한 물갈이에 수진이 강요한 것이고 피해자 역시 뺨을 때렸느냐 같은 것은 언급도 안합니다 그리고 역시 강조했던 전화의 욕설조차 번갈아 가며 했단것의 언제 라는 6하웤칙중 가장 중요한 시기를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맥상 으로는 동시간으로 교묘하게 착각하도록 써 놓았는데 그럴 경우 언니가 전화를 바꿔 받았는데 언니에게 동생 친구들이 번갈아 가며 욕하는게 됩니다 서수진은 쥬스가지고 돈을 못 받아서 그랬다 해명하는 몰리는 상황이지 않았나요 서신애의 침묵이 증거다 부터 학폭으로 자살한 아이의 사진까지 올려서 감성적 호소만 한 것입니다 정작 해명해야 할 것은 해명도 아닌 피해호소 뿐이였어요 이전부터 무책임 하다 판단했지만 이번 글은 그러한 무책임에서 전혀 바뀌지 않는 모습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계속 사실관계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는 것인데 본인은 해명이라며 감성적 호소로 한번도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조금도 나아간 것이 없습니다 동생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것 하나 뿐입니다 추가폭로가 아니라 해명조차 하나 사실관계를 6하원칙에 의거 밝혀낸것 없이 감정적 호소만 반복하는 것 오히려 신뢰할 수 없단 판단을 더 굳혀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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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토킹에 협박까지 받으며 회사생활하고 계신분이셔요
혼자서 많이 힘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케쥴과 혼자서 감당할 스트레스 감안하면 기다리시는게 맞아요
왠만하면 글 내리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