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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유학가면 부모님 등골 빠질까요? 추가

쓰니 (판) 2021.03.02 12:31 조회16,203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 오랜만에 욕을 먹으니 정신이 드네요 ㅋㅋㅋㅋ
자퇴는 좀 경쟁 심함 곳 갔다가 내신 안 나와서 정시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자퇴한 거예요 크게 사정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도피성이라고 하는데 약간 그런 것도 맞아요 그래서 접었어요
그리고 유학은 부모님이 먼저 말씀하신 거예요 제가 수능으로 힘들어하는 게 티나서 물어보셨었나 봐요
사실 슬럼프로 이런 생각 있었는데 다들 말씀해 주신 것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재수학원 가는 것도 말씀하신 분 계신데 전 한 살 어리게 대학 가면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서 그 시간에 일년 더 준비하고 동갑들이랑 학교 다니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그런 거예요 나이가 많은 건 상관없는데 미자가 대학 간다고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으니까... (부모님이 재수학원은 보내 주신다고 한 거예요 그 정도 돈은 있으세여)
그리고 평범이 약간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중산층으로 단어를 바꿀게요 ㅎㅎ 못 살진 않아요 수도권에 집 3채 있으세요 댓글에 연 칠천이라고 하셨는데 그것보단 조금 더 버시는 것 같아요
아무튼 철없이 슬럼프와서 혹하고 적었는데 조언 덕에 다시 정신 차렸어요 공부 열심히 할게요







안녕하세요 전 학교를 안 다니고 있는 열여덟 살입니다



원래는 정시를 준비해서 올해 수능 보고 그 성적으로 내년에 재수학원을 들어가서 남들과 같은 나이로 대학에 들어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목표로 공부를 하다가 영국 유학에 대해 알게됐어요
그래서 검정고시 성적과 아이엘츠 성적으로 영국 약대에 갈 수 있다는 걸 알고
선더랜드 약대를 생각 했어요
선더랜드가 학비도 싸고 (일년에 약 천오백) 물가도 다른 데에 비해 괜찮고 (생활비 다 합쳐서 약 삼천)
게다가 약대니까 졸업하면 밥벌이가 문과대 졸업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금전적으로 우리집에 잘 살진 않으니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진짜 평범해요)
유학 찾아보니까 돈 없으면 가지 마라고...
일년에 약 삼천으로 영국 약대를 가는 게 나을까요
그냥 여기서 대학 졸업하는 게 나을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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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aaa 2021.03.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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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0년도에 미국에서 3년 유학하고 온 사람입니다. 미안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쓰니같은 학생들이 제일 한심해요....유학이 쉬울것 같아요...? 내가 배움의 목표가 있고, 꿈이 있어서 유학을 가는게 아니라 그냥 내 성적/집안의 돈에 맞춰서 보니 ‘어? 이정도면 갈 수 있겠네’해서 가는 친구들, 한심해요. 저 유학준비할때 주변에 이런 친구들 많았어요. 전부다 실패해서 한국 돌아왔어요. 첫번째로 언어가 안됐고, 두번째론 의지가 안됐고, 마지막으로 학교 성적이 안돼서 짤리고, 비자까지 만료돼서 어쩔 수 없이 한국 왔죠. 유학... 쉽게 생각하지 말아요..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유학 실패해서 들어온 사람 많아요... 일단 쓰니 돈 물어본거죠? 보통 외국인신분으로 대학 합격하면 제출해야할 서류중 하나가 통장 사본이에요. 이거는 나라/학교마다 다른데, 나 때는 4000만원 이상 잔고가 있는지 증명했어야 해요. (얘가 합격해놓고 학비 낼 돈이 있나 없나 보는거에요.) 18살인데 학교를 안다닌다는 거 보면 사정이 있는것 같은데... 도피목적으로 유학생각하는거면.... 평범한 집안이라면 영국유학은 좀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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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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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에서 약대갈 생각은 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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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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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국에서 평생 사실건가요? 그럴거먼 가세요. 근데 혹여나 한국에 돌아오겠다면 그냥 국내대학 가세요. 한국에서 살거면 영국 대학 아무 메리트 없어요. 영국 결코 선진국 아니고 한국보다 살기 불편해요. 근대적인 계급의식 아직도 있고 인종 차별 너무 심해요 (영국 사는 한국인 유튜버들이 인종차별 경험에 대해 얘기하는 영상들 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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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3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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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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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랑 얘기는 해봤나? 왜 혼자 설레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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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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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국에 아주친한친척이 산다거나 해서 주거비를 아낄수있다든지 무슨비빌언덕이 있는것도아니고 뜬금없이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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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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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영국남자 만나고싶어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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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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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해외에 살아서 어쩌다 유학 한 케이스인데... 집에 돈 없는데 유학하면 유학하는 쓰니도 힘들고, 가족들도 힘듭니다. 게다가 동생있고 그러면 모두들 더 힘들고 더 미안해요... 저희집도 부모님 등골다빠지고 저희 부모님 아직도 노후계획 준비 하십니다 ㅠㅠ 그나마 제가 잘 풀린 편이고 (해외 대학 졸업 후, 현지 취업, 본인 돈으로 석사 마치고 현지 취업 후 영주권 취득) 대학 이후로 부모님께 손 안 벌릴 정도가 되었기에 이제 부모님도 괜찮으시기는 한데... 여기까지 오기까지 정말 힘들었네요. ㅎ...

해외생활 어릴때 부터 한 편이라 언어/문화에 있어서는 큰 어려움 없어서 그나마 이정도지 한국에서 평생 사셨다가 그냥 도피성(?) 유학은 정말 비추합니다. 차라리 한국 좋은 대학 나오시고 학비 아낀거 저축해서 다른데 보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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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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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까 댓글 삭제해서 다시 씁니다) 전 런던 대학교 (구체적 이름은 안 밝히겠습니다) class of '24 로 입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 다니다가 자퇴하고 조기유학 밟은 케이스라 쓰니랑 가장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요. 영어, 저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만 정말 못 따라오는 친구들 많습니다.. 처음에는 포부 가득 안고 와요, 옥스브릿지, 지방 대표 러셀대학들 염불외면서 오는 친구들 많은데 대부분 결국은 어려운 과목 드랍하고 ielts 우수수 떨어집니다. ielts 한번 보는데 20~30(ukvi) 하는거 아시죠? 철저히 준비하세요. 보통 약대 의대는 6.5 평균이고 사회경제/인문은 7.5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제학생들, writing 6.0/6.5 넘기도 쉽지 않아요. 즉 reading listening에서 8.0 8.5 는 나와줘야한다는 소리에요. minimum grade 도 맞추셔야하고요. 그리고 ielts 맞춰오라는 기한 줍니다 (보통 7/30) 결과가 나오기까지 14일정도 걸리기 때문에 7월초에는 준비가 되셔야해요:(.. 올해 입학 생각하시나요? 그렇지만 올해 UCAS 지원은 1/29에 끝났습니다. 학교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혹시 파운데이션 아닌지 확인하세요. 썬더랜드 대학교는 사실 저는 런던대학고 그리고 거대 러셀만 보고 달려와서 처음 들어봅니다.. 당연히 유학생이라 사립고 다녀서 주위에 지원하는 현지 친구도 못 봤어요.. 지잡대라는 소리에요:( 학비도 약대치고 너무 싸서 놀랐네요 보통 £25000로 알고있습니다. 보통 인프라╋리서치 수준으로 학비가 측정됩니다 학교 수준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UK pharmacy college ranking 구글에 쳐보시면 간단한 순위 정도는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검정고시가 고등 졸업시험이지 alevel이든 IB든 그런 역할을 하는게 아니에요. 어찌보면 school assessment 와 가장 비슷한데 파운데이션 의심해보세요. 영국도 학벌주의가 있습니다. 영국에 좋은 대학교는 많고 그 곳마다 약대 널렸는데 학비만 보고 가셨다가 학연도 못 쌓아, 최소 학연을 통한 지연도 못 싸ㅎ으시면 어쩌려고요. 저는 경제라 약대에 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약국 개업도 그냥 뚝딱 되는게 아닙니다. 환율 고려도 하셔야죠.. 한국에서 약국 개업하시려면 시험도 다시 봐야할텐데 굳이 영국을 선택하신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연구원 하실거면 또 모르지만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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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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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쉬운거 아니에요. 목표 가지고 열심히 해도 비자문제로 돌아오는 사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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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1.03.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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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읽어보고 최선의 선택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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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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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촌오빠가 유학생이었어요 올해 30인데 소득없이 한국들어와서 대학원 다시 들어갔어요. 그래도 미국생활로 하나 얻은 영어능력으로 통번역 대학원 갔어요...돈벌어 본 적이 없고 유학생활은 길어서 겉멋은 들어있고 어줍짢은데 취직은 싫은거죠...제 절친은 수능점수 맞게 4년제 간호대졸업해서 서울대병원 간호사에요. 월급 세고 복지 끝내줍니다. 정답은 없는데 우리나라에서 적응 잘 하고 살아가는것도 능력 아닐까요. 행복은 영국에 있는게 아니고 자기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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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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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자퇴,영국대학 바로가서 정말 만족하면서 즐겁게 다니는 사람도 실제 봤어요.머리좋고 똑똑하고 열정적이고 뭐해도 잘할 친구였음.영국대학으로 바로 가서 잘 하는 사람은, 한국에서도 좋은 대학 갈 사람이라는 것을 꼭 알아야합니다. 쓰니가 공부잘하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면 가능함. 영국은 보건학, 경제학 유명한데 굳이 약대를 지원하려는 이유가 있나요? 또한, 대학 졸업한 다음에 영국에 계속 있으면서 대학원을 갈 것인지, 아니면 국내에 돌아올 것인지도 중요합니다. 브렉시트 등으로 영국의 향후 정세라던가 파운드환율이라던가 생각할 것도 많고요 보통 미국으로 많이 가는데 왜 영국 유학인가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국내에 돌아올경우 영국도 학교의 네임밸류 및 동문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 꼭 생각하세요. 무엇보다 IELTS 말인데요, 영국에서 파운데이션이나 랭귀지 코스 할 생각보다는 (돈 많이 들고 시간 아깝습니다 그돈이면 해*스에서 점수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요ㅎ) 한국에서 점수 만드시고 가세요 그런데 IELTS 정말 어려워요 each band 7.0이상 받으려면 수능공부보다 결코 쉽지 않아요. 그리고 그 학교가 요구하는 IELTS성적이 7.0/7.5아니더라도 최소그정도는 되야 공부 겨우 합니다. 꼭 가고 싶다면 왜 가고 싶은지 가서 어떻게 할건지 갔다와서 어떻게 할 건지 아주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해요. 생활비 많이 듭니다. 파운드 비싸요. 홈스테이도 비싸구요 집값도 비싸요 영국생활 좋죠. 좋지만, 솔직히 한국에 비해 훨씬 생활하기 불편합니다. 그돈이면 사실 한국대학 들어가서 교환학생으로 가서 영국대학 경험해보고 결정하던가 워킹홀리데이라도 가서 현지 실정을 보는게 좀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가고 싶다면 영국문화원도 가보시고, 장학금 잘 알아보시고 가세요. 아 제목을 지금 봤는데....부모님 등골....유학은 부모님 돈으로 가는거 아닙니다...본인이 장학금 타서 충당하겠다라는 각오가 있어야 버팁니다 물론 집이 잘 살아서 무리없이 뒷받침해줄 수 있으면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힘들어요. 아 그리고 참고로 한국약사법상, 외국의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의 약사면허를 받은 자로서 약사예비시험과 약사국가시험에 합격한 자만이 우리나라에서 약사로 일할 수 있어요. 영국에서 약국을 낸다? 영국에는 병원이 우리처럼 이렇게 많지않아요. 먼저 영국의 보건제도 먼저 살펴보세요. 국가주도 보건체제에요, GP에서 처방받은 약을 사러 약국에 가는데, 약국이 과연 많을까요? 그리고 외국인에게 갈 파이조각이 충분할까요? 아님 BOOTS에 취직해야하는데 글쎄 자국인도 차고넘치는데 굳이 외국인을 쓸까요? 아주 월등한 실력이면 모를까 .학비1년에 삼천이요? 인간답게 살려면 생활비만도 그정도 들어요.(영국을 결정한데는 영국의 국가적 문화적 매력등도 있겠죠. 그런거 안 누리고 틀어박혀 공부만할거면 국내와 무슨 차이임?그런데 그런 영국의 매력을 느끼러 펍도 가고 선데이로스트도 먹고 기차타고 여행도 하고 클럽도 가고 옷도 사입으려면 생활비 그정도 들어요 ㅎ보통 한국에서 온 친구들은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어렵구요. 영국 유학 바로 가는 사람들도 많으니 여러 유학원가서 상담해보시고 (아마 대부분의 유학원은 자기들과 연계된 대학의 파운데이션 연계코스로 안내할 겁니다) 참고해서휘둘리지 말고 실리적으로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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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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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안에 답이 들어있음. /동남아도아니고 물가비싼데로 수년을 돈꼬라박으면 등골 안빠질거라생각하냐 .부모의 재산이 무한히 돈나오는 화수분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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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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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범한 집안에 돈 3천이 장난인줄 아나. 유학은커녕 국내대학이나 잘 가세요. 올해 수능 보고 그 성적으로 내년에 재수학원을 들어가서 남들과 같은 나이로 대학에 들어갈 생각이라니 대체 그게 뭔 생각인지도 모르겠네. 생각하는 게 왜 다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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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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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국의 약대는 쉬워 보이나요 영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약학은 전문용어도 많고 공부할 내용이 만만치 않을거에요 영어가 원어민 수준 아니라면 영국에서의 약대는 아닌거같네요 그 비용과 노력으로 한국에서 화학분야 전공하고 약전 가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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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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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는 유학다녀오면 취직도 잘되고 영어잘해서 우대해주는데도 많았는데 지금은 한국에 유학생 차고 넘쳐요... 집안 형편이 넉넉하거나 아니면 학업적으로 꼭 유학가야되는 분야가 아니면 어렵게 유학가는거 비추입니다....(대학원 유학 필수인 전공들이 몇 있음) 특히 약사라는 직업은 영어잘할필요도 없고 한국와서 별도 시험도 봐야하는데 굳이??라는 생각들어요. 그리고 실제로 유학가서 돈에 쪼들리면 본인이 상상하는 즐거운 유학생활도 못하고 더 힘들어요 외롭고.. 일년에 삼천 투자할바에 지금 과외에 몇백 투자해서 성적올려서 한국 약대가고 정 외국생활 해보고 싶으면 방학때 어학연수가거나 교환학생 다녀오는게 훨씬 합리적이예요. 일단 돈벌어사 약사되고나면 해외여행도 더 많이 다닐수 있구요. 안그래도 코로나땜에 유럽국가에서 동양인 혐오도 심해졌는데 비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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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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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메갈 워마드에서 전에 유학경험있는애들 썰많이올라왔었는데 여기서 누가 영국 왔더니 중세에 온줄알았다고 , 아직도 무슨 신분제타령해서 충공깽이라고 글쓴거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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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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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아는동생의 친오빠가 입결높은지거국 공대다니다 마음잡고 공부해서 1년 걸려서 충청도 의 무명대학 약대를붙었는데 걍 안가고 도로 복학해서 공대다닌다켔음.약대가 공부많이해야하는가보더라. 큰병원앞의 약사들보면 날로 돈버는거같아도 약처방해달라카면 환자들증상이 구체적으로 뭔지 진짜로 궁금해하고 나름 자기개발도하고 학구열 있는거같더라. 사람다루는 기술쪽 이런 특수분야는 언제나 실수하지않고 정확하게 할 실력이 있어야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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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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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나라들이 알아주는거 아닌 한국약대도 자국내에선 공부 한가락하던애들이 가는곳임. 예ㅡ전에 내 동창이 이상한남친을 (지거국 잡과다니던-)사귀었는데 이사람 약대대학원간다고 2년수료후 최소 2년인가 죽을쑤던거로 알음. 붙었는지는 몰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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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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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학 졸업장이 발목잡을수도 있어요... 한국 조직문화에 적응못해 해외갔단 소리도 들을거고. 가서 졸업장받으면 그걸로 뭐할꺼에요?? 약국? 약국차릴꺼면 차라리 한국에서 나오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구 우리말로도 어려운 약대수업을 외국어로?? 얼만큼의 노력이 필요할지, 이걸 위해 그 돈을 희생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이노력을 들여 얻고나면 그 다음은 뭘 할건지 냉정하게 생각하셔야 후회가 덜해요. 요즘 유학가본사람은 흔해요. 근데 유학가서 성공한사람은 많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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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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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오에 학자금벌러가는 유학생이 많은데 요샌코로나라서 저거도 장사안되잖어.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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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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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재벌집 둘째딸아들도아니고 저건 무리다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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