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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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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저런새키하나 알지 지는 비염이라는데 강아지마냥 하루종일 킁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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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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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옆에서 겪어본사람만 알아요... 예전회사 상사도 비슷하게 큼큼 했는데 이소리가 사무실밖 복도까지 들릴정도로 되게 크게냄.. 음으으음!! 하지말라고할수도 없고 담배도 안피는데 저러는 사람들 진짜 이거일할때 신경쓰여요 밑에댓글에 자리를 바꿔달라해라 뭔방을 옮겨라 이러는데 말처럼 쉬운게 아니구요... 근데 저거때매 퇴사하자니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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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21.03.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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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은 장애입니다..그걸.... 알아보니 음성틱은 단순한 끙에서 발전하여
욕설 또는 동물소리를 내는 틱으로 발전한다는데 어쩌면 끙끙소리보단
야옹 또는 멍멍소리가 나을듯요 ~~~~ 이따우로 말하는,,,걸보니 아주심각한 인격,인성장애네요,,,,,님이 더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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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에에에 2021.03.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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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 종일 듣고있으면 노이로제 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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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1.03.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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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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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21.03.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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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임신했을 때 직장 동료 두 분이 번갈아 가면서 흠ㅡ 킁ㅡ 별의 별 소리 다 내셔서 우울했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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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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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업무를 맡거나 일에 문제가 생기면

끙력은 폭발하죠 >> 끙력이래.. ㅋㅋㅋㅋ 한참을 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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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21.03.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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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그거 본인이 의식하면 줄이거나 안할수 있어요.단지 계속 의식신경쓰고있어서 피곤하긴 하겠죠. 그래도 이미 신경쓰이기 시작한 상태면 횟수가 줄어도 스트레스받으실거같으니 위에 직접 말하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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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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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답없어요 아랫사람한테도 냄새나거나 하는거 말하기 힘든데 상사는 더 어렵죠 부서 바꾸실수있음 그렇게 하시던가 그냥 적응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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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21.03.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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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옆자리에 반복적인 개소리내면 진짜 거슬림....힘내세요 아니면 윗선에 말해서 자리 바꿔달라고 건의해보세요....그거말곤 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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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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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취집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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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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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장님이 자꾸 볼펜을 책상에 두들겨요 계속 ㅈㄵㄵㄵㄵㄴ 두들겨요. 그래서 에어팟 끼고 소음차단 해놔요; 그럼 좀 작게 들려서 살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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