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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오늘 개학첫날인데 울면서 집 들어왔다..한번만 봐줘

ㅇㅇ (판) 2021.03.02 15:55 조회195,439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아니 익명이라서 맘 놓고 썼더니 이게 뭐라고 기사로 나 버리네ㅠㅠㅠㅋㅋㅋ혹시라도 걔들이 볼까봐 지울게..
위로해준거 조언해준거 진짜 고마워 복받아!!❤우리 다 힘내자

+))
생각해보니까 이제 10대 한번 가면 다시는 오지않는거잖아 이제 4년 남은 10대 후회없이 보내고 싶어 어른 되면 같은 반에 몇십명의 애들이 교복입고 수업 듣고 이럴 날이 없을거니까 몇십년 뒤면 오히려 이때를 그리워 할수도 있고ㅎㅎ댓글 하나하나 다 봤어 너무 고맙고 힘이 됐어 정말 고마워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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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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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30대 후반 아줌마인데 제목보고 내 아들 생각이 나서 들어와봄.. 안 좋은 기억 때문에 하루종일 위축되어있었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 나도 학창시절에 비슷한 일로 힘들어 봤지만 아마 요즘은 더 민감하고 어려운게 많을거라 생각해. 너무 위축되지 말구 당당하게 학교 생활 잘 했음 좋겠네. 이 또한 다 지나가고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니야. 당당하게 학교 생활 잘하고 얼른 좋은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게. 힘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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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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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피 고딩되면 남는거 공부밖에 없어 이왕 그렇게 된거 혼자 공부 열심히 해서 너 괴롭힌 애들 코 납작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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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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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지금 고1인데 내가 작년에 딱 쓰니 같았거든? 근데 걍 남는 거 공부 밖에 없음... 나는 진짜 독하게 공부만 했고 성적으로 다 이겼어... 물론 지금은 너무 힘들고 우울하겠지만 그래도 이 악물고 공부만 해! 나도 오늘 학교 가서 작년에 왕따 시킨 애들이랑 같은 반이어서 토나올 것 같고 했는데 그냥 오기로라도 공부만 하려고!ㅎㅎ 쓰니도 마음 독하게 먹고 공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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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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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늦게왔다ㅠㅠㅠ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 나도 최악의 중딩시절을 보냈었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런걸로 그렇게 상처받았나..싶더라구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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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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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 학창시절 짧고 인생 길어요 그 친구 평생 보면서 살건아니니 힘들겠지만 힘내고 지금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가고 좋은 직장 얻길 바라요. 사회생활하다보면 그 친구보다 더한 사람도 많으니 씩씩하게 이겨낼거라 믿어요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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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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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들아....ㅅㅂ 이거 뉴스났어....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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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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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기죽지 말구 당당하게 학교생활 똑부러지게 하자 빛나는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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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2021.03.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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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 나가보면 알겠지만... 중고딩때 그런애들 다 _밥이다.. 공부하면서 취미생활 즐기면서 살아!!! 그런애들한테 기죽지말고 나중에 걔네 인생보면 니가 성공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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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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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못난애들은 쓰니가 공부열심히 해서 성적좋아도 그거가지고 또 욕하고 괴롭힐거야. 하지만 그건 걔네가 못나서 그런거야. 상처 받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 남는거 성적밖에 없어. 그때 친구친구 친구가 최고지 하는 그 친구들 나이먹고 보니까 지들끼리 연락하고 잘지내고 남는 애들 그다지 없거든...그 못난인성들 어디 안가서... 공부열심히 해서 (공부로 인성을 논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한국에서 공부는 무시할 수 없는 성실함의 척도거든) 좋은 인성에 그 못난것들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친구들 생길 기회 있을거야. 쓰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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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대표 2021.03.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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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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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1234 2021.03.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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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 30살을 앞두고 있고 중학교 때 무리에서 은따를 당한 경험이 있어. 어쩌면 지금 글을 쓴 너보다 훨씬 안좋은 학교생활을 했었지 그것 떄문에 정신과도 다녔으니까ㅋㅋ그런데 지금 나이들고 보니까 웃긴게 걔네 전부 서로 결혼식도 안가더라? 물론 친한애들은 친하기도 한데, 지금 보면 참 별 거 없는 우정이었던게 보여. 그리고 그 별 거 없는 것에 상처받고 힘들어했던 내자신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해. 그 기억에 붙잡혀서 공부고 뭐고 방에 틀어박혀서 아무것도 못했거든. 만약 내가 내 중학교시절의 나에게 단 한 마디만 할 수 있다면, 지금 겪는게 세상의 전부일꺼 같고 앞으로 어두운길만 있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인생에 있어서 빛나는 순간은 많고 내가 빛날 시간도 분명히 있을 거니까, 지금 내가 힘들고 빛이 나지 않더라도 훗날 빛날 수 있을 때를 위해 조금만 버텨보자고 말하고싶어. 걔네들의 10년도 가지 않을 별거 아닌 우정에 너의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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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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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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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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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탓 아닌건알지? 따시키는애들은 꼬여서 뭐라도 꼬투리잡아서 따시킬생각하는 애들이니까 걔네눈치보지말고 새로 좋은친구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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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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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담임샘 면담때 꼭 말해둬.그래야 말한마디라도 사건나서 니가 학폭위 열고 걔네 응징시킬때도 더 말에 힘 받으니까. 요즘 학폭가해자들 봤지? 온세상이,사람들이 다 니 빽이란걸 , 니 편이란걸 잊지마. 니가 과거처럼 참지않고 당당하게 다 까면 무조건 다들 니 편이야. 절대 가해자 편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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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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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너의 절친들이 같은 학교, 같은 공간에 있다는거 잊지마. 그리고 같은 일 말한마디라도 저지르면 반.드.시 학폭신고하고 소환해서 처벌시켜.반드시. 이제 넌 과거의 너 아냐. 니가 너를 지키고도 남아. 마이쭈 나눠먹을 친구들도 생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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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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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마 이시국이니까 공부만 열심히해 그러다 친한친구가 생기면더좋구 아직 초반이라 잘모르지만 시간지나면 너의 진가를 알아줄친구가생길거야 안생기면 할수없지만 이제 1년 남았으니까 고등학교가서 새롭게시작해도되고 친구가 생기더라도 공부 진짜 손놓지말고 아무도 너 무시못하게 당당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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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 2021.03.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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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학폭 터지는것 보셈.. 나쁜짓은 카르마가 돼서 다 돌고돌아 본인에게 오게 돼 있슴. 공부 욜시미 하시고 건강,체력 기르시고, 걔네의 괴롭힘의 대상이 될 만큼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주위의 도움도 받으시고, 싫으면 싫다고 소리지르고 속으로 끙끙 앓지말고.. 기운 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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쁑쁑 2021.03.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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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힘내, 아직 새학기시즌이니까 얼굴에 철판까고 괴롭힌애들 말고 다른애들한테 말걸어봐!! 거부하지는 않을듯!! 그래도 정 안되면 담임쌤한테 몰래 상황이 이렇다고 말하면 착한 쌤이면 대부분 도와주셔ㅎㅎ 나도 그 마음 잘알아서 그런데 너무 힘들면 병원에 상담받는거 강추해, 나도 그렇게해서 지금 반애들이랑 잘지내두잇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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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맨 2021.03.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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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담임샘하고 면담을 꼭 하세요~
면담하시면 좋은 의견 나올겁니다.
쓰니를 응원 합니다. 빠샤~!!
그리고, 씩씩하게 학교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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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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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답은 하나다. 힘들어도 의도적으로 당당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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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돼 2021.03.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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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임쌤한테 꼭 말씀드려. 가해자들이 있다고. 내가 아는 사람의 경우엔 학기 중간에 담임쌤이 다른반으로 옮겨줬어. 새학기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넌 반옮겨주기도 수월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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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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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있어. 괜찮아. 나도 중2때 내가 7번인데 6번(짝꿍)이 전교에서 나랑 제일 사이안좋은 애였고 8번(내 대각선뒤)이 중1때 같은 반이었던 반에서 제일 사이 안좋았던 애라 너무 믿을수 없더라. 반전은 걔네랑 절친돼서 잘놀다가 중3 돼서는 또 다른반됐고.. 친한애가 반에서 딱 한명뿐이라 걔랑만 1년내내 다녔어. 근데 그거보다 더 최악은 고딩때였다는.. 사춘기가 고딩때 와서 넘 힘든 3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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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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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중되면 친구같은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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