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잔소리왕 남편vs아낄줄 모르는 아내

하비 (판) 2021.03.03 00:10 조회25,989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폰으로 써서 좀 두서없이 썼는데 댓글로 조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돈 얼마버는지 안쓴건 ㅜㅜ 쓰면 더 어처구니없어하시고 왜그렇게 사냐 욕하실것같아서 ㅜㅜㅜㅜㅜㅜㅜ
남편과 저 둘다 자영업을 해요.남편은 기복은있지만 평균 700-800이 순수익 저는 200-300이 순수익이에요. 저는 제가 버는
거에서 친정엄마 80드리고 나머진 다 저축 /차유지비 관리비 이런건 남편 버는거에서 나가고 그럼 한달에 500-600씩을 저축하는것같아요(이렇게 모은건 대출상환 또는 적금으로 놔둠 )아래 적은 금액 70은 식비나 생필품 비용입니다... 남편은 따로 용돈 없어요 그냥 사업하는 통장으로 자기가 관리하니 얼마쓰던 저는 노터치에여.그냥 자린고비라 돈을 못써요 남편은 ㅜㅜㅜㅜ신혼부터 맞벌이였고 그시절 남편은 350정도 저는 200벌었으니 그땐 가사도 공평하게 했어여~근데 지금은 자기가 잘 버는데 가사반반이라 그부분이 남편은 좀 불만이었을지도?글적고 다음날 밥먹다 애한테 뻘소리하길래 제가 못참고 젓가락 던지며 이혼하자고 폭발했더니...고쳐보겠다고는 하네요 코로나로 자영업이 들쑥날쑥하다보니 작년한해 둘다 많이 쌓였던것같아요. 얼마나 바꿜지는...아직은 지켜보는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 부끄럽지만 글을 올립니다. 제목에 있는 잔소리왕 남편은 제가 남편을 보는 시선이구요,아낄줄 모르는 아내는 남편이 저를 보는 시선일것같네요.

결혼 7년차 아이둘을 가진 30대후반 부부에요.
저희는 맞벌이에요.남편이 번것에서 생활비를 주고 저축하고 제가 번건 남편것과 합쳐서 저축을 합니다.
일단 잦은다툼의 원인인 저희의 생활비.......남편의 표현에 따르면 아낄줄 모르는 여자인 저에게 생활비 230만원을 줍니다.^^
그중100은 저축을 합니다(아이들이름의청약 추가적인 연금저축등)/20은 제용돈 30은 각종제보험비와통신비등이구요.
순수 생활비는 80입니다. 관리비는 남편이 내고 80에서 애기저귀 반찬값 식비등 나가는데 애봐주시는 친정엄마께 드리는돈 외에 저희 생활비에서 애들간식비로 엄마께10 더 드려요 그러고 남는건 사실상 70이네요.
이금액에 불평하거나 더 달라는건 아닌데 남편이 여기서 자기 지분을 요구하고 나옵니다..ㅎㅎ 자기 다욧식품 사야하니 매달 생활비에서 5만원 인정해달래요...아니 벼룩의 간을 빼먹지 아니 다떠나서 돈도 잘버는 사람이 자기돈에서 사지 저 쥐꼬리만한 생활비에서 더 뜯으려는게 어이가 없어요...그냥 저돈 주고 니가 생활비 꾸리라고 하고싶은데 그럼 애들 진짜 더 거지같은 생활 하게 될까봐 ㅜㅜ 마트가면 무조건 젤 싼거 1+1이런거추구하는 스타일이라;; 친정엄마가 과일같은거 많이 갖다주시고 대형마트 자제해서 70 금액 맞추고 이정도면 저 잘 해나가고 있는데 드럽게 먹던 반찬 버렸다고 사치스럽다고 남길꺼면 아예 사질 말라느니,세탁실 불 안끄고 다닌다고 난리 (이건 제 습관 나쁜건 맞는데 지구에 미안하지 저사람에게 미안하진 않네요 한달내내 켜놔도 삼천원이나 나올라나 삼천원 던져주고 그만 닥치라고 하고픔. ㅠㅠㅜ) 애한테 밑닦을때 휴지 5칸만 쓰라고 한다거나 자기가 전날 남긴 국물 드럽게 그거 애들 밥말아주려고 할땐 후...ㅠㅠ 하도 남긴음식 어디갔냐 찾으니 그냥 내가 먹었다 거짓말했는데 쓰레기통 뒤져서 찾아내고 ...제가 이젠 약간 불안장애 올것같아서 여기에 올려요.남편이 화내면 같이 싸우거나 이게 안되고 심장이 뛰고 손이 떨려서...
도박,폭력,여자 이런거 아님 아이들 부모로서 잘 살아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너무 숨이 막혀요...저도 돈을 버는데 남편이 저러는건 자기가 돈 더번다고 유세하는걸로밖엔 안느껴져서...많이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사람이 함께 살려면 풀어야할 문제라기엔 많이 힘듭니다 ㅜㅜ
44
1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하다보니새]
5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Ll 2021.03.03 21:19
추천
6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남긴건 지가먹지 왜 애를 줘요 남은음식만 싹 모아서 남편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summar... 2021.03.04 10:00
추천
4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80만원?? 휴지 5칸?? 지금이 60년대임? 같이 돈버는데 왜 돈가지고 지랄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 나같으면 진즉에 때려침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ㅇ 2021.03.04 14:49
추천
3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너무 ..다다다 붙여쓰셔서 .. 읽기 힘들었지만........
"남편의 표현에 따르면 아낄줄 모르는 여자인 저에게 생활비 230만원을 줍니다.^^ "

여기에서 .. 전 대충 읽었어요 ...

2인 맞벌이가족.. 저흰 월 280을 씁니다 .. 생활비로만 ..
나머지는 저축을 하구요 ..

아니........ 요즘같은세상에 ... 80으로 생활비가 가능하긴 ... 한건가요???????
더군다나 아가들도 있다면서요? ... 벗겨키우심? . 안먹이심? ..ㄷㄷ

그 와중에.........자기 다이어트식 비용을 5만원을..빼달라고요~???????????? ..

와.....................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
돈쪼끔 버는걸로 머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본인이 돈을 너무 쪼끔번다 생각하면 ..
"생활비 조금밖에 안되서 미안해.. 내가 더 열심히 할께~~" 하면서 다같이 아껴써야지........
어이가없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oo 2021.03.13 18: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돈을 벌면서... 생활비는 왜 남편이 다 줘야하나요? 230이던 250이던.. 그만큼을 주면 쓰니도 생활비 보태서 사시면 되지요... ?
답글 0 답글쓰기
아이고 2021.03.09 09: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지금 뭘 읽은겨.. 일을 안하는것도 아닌데..ㅎ;;; 휴지5칸쓰면서 다욧식품은 어찌산대? 동네 뛰댕기라해요 지랄도 풍년이네 .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ㄹ 2021.03.08 16:5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 이혼해 뭘 걱정이야 판에 올라오는 순간부터 쓰니 남편은 저질 쓰레기가 되는거야
7~800 벌어다 노후 걱정안하고 살려고 열심히 저축하는거 같은데 그냥 혼자 벌어다가 알아서 써 이혼하고 혼자 편하게 살어 저렇게 다른판가서 봐라 별 개같은 것들이 더 설친다 ㅋ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1.03.07 14: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왜살지..ㅡㅡ 이혼하세요ㅡㅡ 먹다남은걸 애 밥 말아주라니ㅡㅡ먼개같은소리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5 16: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평하는것만 적어놓고 원인분석은 안함ㅋㅋㄲ 남편이 얼마벌면서 얼마주는지는 안나와있고 본인소득은 공개도안함. 솔직히 남편월급 250일때 230주면 거의 가정헌신하는 가장 아닌가요? 집안일 분담 어떻게하는지도 안나왔고 그냥 자기불만만 빼액 적어놓음
답글 0 답글쓰기
2021.03.05 16:0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 좀 이상해요. 저는 200생활비 받고 제 월급에서 130생활비 내요
(신랑제외 저랑 아이둘 학원, 전기냉난방 보일러 공과금, 대출이자, 보험, 양가 칠순대비 적금, 여행적금, 제용돈 등등 고정지출만 200정돕니다. 그외 순수하게 절약가능한 음식 놀잇감 의류 이런건 100으사용이고 그 안에서도 월만 오만 정도로 풍차적금이라도 들으려고 아끼는 중입니다.)

1. 글에보면 신랑분 얼마 남고 용돈얼만지 없어요(식대포함용돈따로 있는데 5만원다이어트음식비면 양아취)
2. 차량유지비 및 유류대 없음(우리집에 차없는 이유가 이게큼 이거 다 신랑부담?)
3. 본인이 버는 돈 및 적금 내용이 너무 희미함
4. 자가 및 대출에 대한 이자금 없음

근데 저도 돈돈거리고... 전기 꺼라(집에 다 출근, 등원하고 사람없는데 보일러, 전기 켜놓지마라). 휴지5칸써라(한번에 둘둘말아서 쓰기에 5칸정도 접어서 닦고 또 5칸정도 접어서 닦고 해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5 10:2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은음식 찾아서 지가 쳐먹으면 몰라도 왜 그걸 자식한테 먹입니까? 요즘은 반려동물한테도 그렇겐 안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oo 2021.03.05 10:2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남편이 한 말중 남자가 아끼면 여자보다 지독하다는데 님 남편분 전원주님이 생각나네요.. 전쟁겪은 세대도 아니고.. 남은 음식 모아다가 남편밥먹을때 아까우니 비벼먹으라고 주시고 다이어트 식품 안먹는게 더 도움되니 먹지말라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5 10:2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읽어보니 결국 생활비가 70이네요...황당하네.ㅠ 요즘 1인 생활비도 70넘겠는데 ㅠㅠ 저도 3세 아이 가진 맞벌이구요 신랑이 생활비 250을 냅니다(장사를 하기에 돈관리를 각자할수 밖에 없어요) 주 5일 애기 봐주시는 친정어머니께 100을 따로 드리구요 신랑이 총350을 내는거죠 제돈은 전부 저축이에요 대출있을때 제 월급으로 대출 갚았구요
각자 보험은 각자 내고 있고 250안에는 아파트 관리비, 가스비, 식비 등등 말그대로 집에 필요한 것들만 씁니다.
코로나로 외식이 없어지고 문화생활이 없어져서 생활비가 엄청 줄어서 250안에 해결이 되지만 그전에는 250이 모자랐어요. 현재는 220~250 사이를 씁니다.제꺼 의류같은거 쇼핑 일절 안하고 애기 옷도 잘 안사요 그래도 식비 생활용품 등등 200은 무조건 쓰게 되거든요???? 생활 용품 살때 가격비교 다 하고요...먹는것도 아기꺼 아니면 저렴이 사는편이에요 그래도 200은 든다고요!!!!
근데 무슨 70으로 생활하라면서 아낄줄 모른다니... 제목보고 와이프가 한 천만원 쓰는줄 알았네요 친구 신랑이 사업하는데 월천 생활비가 모지란다고 하더라구요? 그집은 애둘 학원비가 있어요..그정도는 써야 막쓰는건데... 쓰니님 남편 정신차리셔야 해요...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에요 쓰니님 부부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어요 고깝게 듣지마시고 진짜 생각 고쳐먹으시길 바래요~
쓰니님 와이프님도 불끄는거 잊지마시구요..^^
답글 0 답글쓰기
JK 2021.03.05 09: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님 월급을 다 저축하지 마시고 n%는 님이 따로 챙겨놓으세요...저런 짠돌이 남편한테서 숨 안 막힐라면 본인돈 얼마 가지고 계셔야할듯해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5 02:50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도박,폭력,여자 이런거 아님 아이들 부모로서 잘 살아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라고 생각하니까 인생이 이모양이죠. 이혼사유는 그 말고도 차고 넘칩니다. 저런 거랑 살지 말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5 02:47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뭘 저런 ㅅㄲ랑 살아요. 짜증나네. 다이어트 식품 산다는 거 보니까 비만 돼지ㅅㄲ이기까지 한데 개역겹네. 무슨 비위로 살지?
답글 0 답글쓰기
ㅐㅐㅐ 2021.03.05 01:23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잘아끼는 아내인데???????ㅠㅠㅠㅠㅠ 요즘 물가에 70으로 한달생활이 가능하다구요?? 어느동넨지 알고싶네요 이사가게 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애둘간식비만 한달에 40은 넘게나가는데... 악 읽기만해도 사리나올것같애 ㅠ 이건 진짜 한바탕 뒤집어엎어야 좀 이해하려고하지~ 근데 숨막히면서도 거기에 맞춰서 살고있는 본인이 버릇 잘못들이고있는거에요~ 언제죽을지 모르는인생 사람답게 삽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5 00:4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정도면 이혼 사유죠!! 저도 나름 아낀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내가 왜 왜 왜 이러고 살지?" 하며 현타올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5 00:2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가 눈물 나시겠다.. 돈 벌어 뭐 하려고 왜 그리 살아요
답글 0 답글쓰기
kskks 2021.03.04 20:1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80에서 친정어머니 드리는 10 빼고 남은게 70 이랬죠? 그냥 남편한테 그돈 주고 한달동안 당신이 가족 식단 짜고 장봐주고 하라고 하세요~ 난 못하겠으니 니가 해 ! 이러면 자기가 이런거까지 해야되냐고 유세일테니 당신의 절약패턴을 배우고 싶다고 맘에 없는 소리 섞어가며 구슬려서 하게 해보세요. 해봐야 알지 무슨 70으로 애들 밥이나 제대로 줄수 있나 모르겠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4 20:0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 도움받으며 맞벌이에 살림도 하고 애들도 키우는데 돈까지 궁상떨어 쓰지도 못하게하고 잔소리까지. 왜 그렇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생활방식을 바꿔봐요. 안되나요? 왜안되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4 20:0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지 5칸에서 개뿜음 왜 그러고 사세요? 아주 머리털을 싹다 뽑아놓고 싶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4 19:48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도 버는데 남편이 준 생활비 중 20만원을 왜 쓰니 용돈으로 쓰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4 18:46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말도 들어봐야함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