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이 크다 인서울 중하위권에서 상위권 대학 메이저과로 편입 성공했는데 기뻐할 틈도 없고 인정되는 전공 학점 제한이 있어서 이번 학기 강제 6전공에.. 들었던 과목 다시 듣게 되고 .. 시간표도 아직 복구중이고 .. 아는 사람들 없이 다시 시작하려니 많이 빡세다 나이가 있어서 더 조급한 느낌이 계속 든다 ㅠㅠ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지방사립대 -> 인서울 중상위 아니면 진짜 메리트 없어요. 저는 듣고싶었던 그래핀쪽 커리큘럼이랑 관련 학과 해외자매대학 교류까지 생각하고 들어와서 2년 반 잘 보내고 반도체 메이저 외국계 뚫었습니다 님도 커리어패스 잘 짜셔서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