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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가정에서 장녀로 살고 있어요

쓰니 (판) 2021.03.03 03:08 조회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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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데 쓸 곳이 너무 없어서 여기에다 글 써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 해 주세요 제목 그대로 이혼한 가정에서 살고 있고 아빠랑 여동생 남동생 세 명이서 같이 살아요 엄마랑 아빠랑 이혼한지는 3년 정도가 됐어요 제 고민은 아빠가 너무 답답해요
제가 생각하는 답답한 면을 다 이야기 해 볼게요

1.돈을 흥청망청 써요
아빠는 전기공사? 같은 걸 하는데 매달 돈이 들어와요 그러면 그 돈 30만 원 정도는 식비로 쓰고요 술값이랑 담뱃값 스크린골프 친구들이랑 외식에 100만 원 좀 많이 넘게 쓰고 나머지는 관리비 집세 이런 거에 써요 심지어 어떤 달에는 술 마시느라 집세가 세 달이나 밀린 적도 있고 빚을 못 갚아서 냉장고 가스레인지 이런 곳에 딱지 붙이러 사람들이 온 적도 있고요 심지어 술값에 돈을 다 써서 엄마가 준 교재비까지 가져가서 아직까지 안 줘서 책을 못 사서 수업을 못 하고 있어요

2.게을러요
집이 월세라서 2년 마다 이사를 다녀요 그래서 학교랑 집이 좀 먼데 아빠 일 가야 한다고 애들 내팽기고 일 가서 학교를 못 갔어서 동생들이랑 전 걸어갔어요 이건 그냥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아빠는 대부분 출장 안 가면 7시쯤에 일을 마치는데 그럼 바로 집에 들어오는 일은 대부분 없어요 스크린 골프를 치고 들어오거나 아저씨들이랑 술 마시고 12~2시에 들어와요 그럼 저희 학교 부모님 확인 같은 것도 아빠한테 해 달라고 하면 잠에서 못 일어나서 그런 거 매번 제 시간에 학교에 못 가져가는 일도 많아요 이쯤에서 그럼 집안일은 누가 하냐 싶으실텐데 10\8은 제가 다 해요 아빠가 하는 건 빨래 하나에요 걍 세제넣고 돌리는 것만 하고 빨래 개는 것 빨래 널기 같은 건 제가 다 해요 빨래 개는 건 ㅋㅋ 진짜 제가 안 하면 아무도 손을 안 대요 동생들 조차요 그래도 남동생은 착해서 설거지 하라고 하면 해 줘요

3.가정적이지가 않아요
제가 학원이 8시에 마치는데 제 친구들 아빠는 춥다고 차로 데리러 와서 저 혼자 맨날 집까지 걸어가는데 제가 아빠한테 그때마다 전화하면 매번 술 마시고 있어요 솔직히 그때마다 좀 서러워요 혼자 집 걸어갈 때 마다 애들이 부럽기도 하고 막 40평 넘는 집에 살면 사는 거 보면 나만 왜 이러나 싶고 혼자 위로하면서 집 도착하면 아침에 먹었던 식기구들 동생들 간식 먹은 과자 봉지 음료수 페트평 다 그대로 있고 옷 벗은 거 그대로 양말 뒤집어져서 벗어놓고 열불나 죽겠어요 그리고 애들이랑 저랑 배고픈데 반찬이 먹을게 없어요 그래서 전화하면 김치에 그냥 밥 먹으라고 해요 자기는 고기에 술 마시고 있으면서 그때마다 진짜 화도 나요

여러분도 다 이러시면서 사는 건가요? 진짜 너무 속 터져요 주말에 청소기 돌리면 소파에 누워서 아줌마 아저씨들이랑 오픈챗카톡을 하던데 술자리 갔다 오면 아줌마들이 나보고 잘생겼다는데 이러는 거 보면 진짜 그냥 제가 가진 돈이 없고 직접 돈 벌 수도 있는 나이도 아니니깐 계속 진짜 너무 좀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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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끝없는길 2021.03.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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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었고 이런 댓글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은 마음은 편해지라고 말 남겨요.

아버지에게 다정다감은 버리시고 그래도 집세내주고 돈은 벌어다가 주니 돌아가시고 없는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시고 남하고 비교하면서 스스로 비참해 지는것을 멈추세요.

스스로 남과 비교하면서 못난 부분만 생각하면서 살면 성격이 안좋아지고 삶이 팍팍해집니다. 그리고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면 어떤 누구도 님을 아껴주지 않아요.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자존감을 가지고 내가 지금은 가난하고 힘들지만 열심히 살면
내 미래는 지금 보다는 낫을것이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면 편한 날이 올것입니다.
지금은 시간은 긴것 같지면 나이먹고 뒤돌아 보면 짧은 시간입니다.

남탓하지 말고 공부도 하고 도서관 가서 틈틈히 책도 읽고 하세요. 세상 살아가는 지식은 교과서와 학원에서는 별로 배울것이 없어요. 인생 지혜롭게 사는것이 좋아요.

지역아동센터가 있어요. 주민센터에 물어보면 알려줄꺼여요. 전화로 물어보세요.
거기에 동생들 등록을 해줘요. 간식하고 저녁이 나옵니다.
그리고 학습지, 논술등등 학습도 봐주고 방학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봐주고 있어요.
무료이거나 돈을 낸다고 해도 적은금액일 것 입니다.
동생들도 방치되어서 있을것 같은데 이런곳에서 가서 돌봄을 받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아버지에게 짜증나는 말투로 따지듯이 친구아빠와 비교하지 말고 좋은 말투로 아버지 기분 좋을때 우리는 자라나는 아이이니 잘먹어야 한다고 그래야 아프지도 않고 키가 클것이다.

아버지 월급날 한달 식비를 나에게 30만원정도 주라고 말씀드려보세요.
금액이 너무 크다 하시면 주일에 5~7만원정도라도 주라고 말씀해보시고.
이금액은 주면은 마트에 고기집에 가면 양념해 놓은 소불고기 돼지고기 있고 오리 훈제도 있고, 반찬집에 가면 국도 팔고 합니다. 사서 동생들과 먹고요. 말 할 자신이 없으면 문자를 보내거나 편지를 써보세요.

이런 말도 무시하면 딱 한마디 하세요.
아버지가 한만큼 우리도 아버지 늙어서 이렇게 대접해 드리겠다고요. 자라나는 자식들 무시하지 말라고요. 눈치라도 보겠지요.

또 동생들하고는 서로 회의해서 집안일을 나눠서 본인을 할수 있는 것을 정하게 하고 시키세요.
일을 해봐야 익숙해지고 이것이 습관이 되어서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하는것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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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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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랑 안살까 생각해 봤는데 엄마가 현명하시네요 님형제들이 엄마랑 산다면 아빠가 양육비도 안줄꺼고 엄마만 죽어라 고생하고 더 힘들겠네요 님이 잘 커서 독립하면 아빠랑 연락 끊어요 동생들하고도 성인전에는 연락하지 마요 아빠가 동생통해서 연락할 수 있어요 교육비는 엄마한테 받나요?? 공식적으로는 엄마가 안주시는걸로 해요 그래야 아빠한테 뺏기지 않을거 같은데요 지금은 참고 열공하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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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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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어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혼하신 어머님이나 혹은 삼촌에게 아빠때문에 집에서 공부도 제대로 할수가없다. 교재비로 아빠가 술만드신다 라는 식으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금 아버님은 마인드가 아직 부모가 되시지 못하신것같아요.
저도 초등학교때 아버지와 살며 학용품,옷한벌제대로 사본적이없고 초등학교만 6번 전학가고 중학교는 왕복 세시간으로 버스타고 다녔습니다. 쓰니와 다른점은 저희 아버지는 돈이많았어요 저한테 쓸 돈만 없었거든요. 부족함 없이 자라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엄마가 사실을 알고 도움을 주셨구요. 절대 아버님께서 혼자 깨우칠거라 생각들지않습니다. 마음굳게먹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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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2021.03.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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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손절하세요 조만간 본인앞으로 빛도 넘어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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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3.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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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도 없는데 학원은 다니네 주작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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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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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 엄마가 저러고 살면 판놈년들 욕을 바가지로 할텐데 애비한텐 관대하네. 저게 엄마냐 저럴거면 왜낳았냐 발광했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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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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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 가정이 다 그렇게 사는게 아니고 글쓴분 아버지가 참 형편없는 분이네요.. 능력이 될때 독립하시는것밖엣 방법이 없네요. 저도 이혼가정에서 컷지만 두분 관계가 틀어져 갈라진 것 외에는 각자 위치에서 최선 다하며 사셨고 자식들에게도 여전히 좋은 부모님들이었어요. 이런 글때문에 이혼가정에서 큰 잘못없는 자녀들에 대한 편견이 생겨서 기분이 나빠요. 본인 상황을 함부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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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처단자 2021.03.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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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다 딸까지 판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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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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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탈출인줄 알고 시덥잖은 사람 만나서 어린 나이에 결혼하지마요!!! 몇년 좀 더 고생하고 악착같이 경제적 독립하고 알뜰히 모아서 안정적이고 착실한 사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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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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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무겁겠다 쓰니.. 좀만 고생해 이게 내가 그집에서 태어난이상 바꿀 방도가 없더라 ㅠ 난 심지어 맞고 자랐는걸 ㅠㅠ
내꿈이 고3 3월에 취업나가는거였어 집이싫어서 ㅠㅠ
시간은 다 지나게되있으니 조금만 참고 공부 열심히해서 독립하더라도 혼자 살수있게 준비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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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3.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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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랑 식기세척기 사달라고 조르세요
아버지가 그래도 돈은 좀 버시나봐요, 놀러다니고 하는거 보니
아주 살판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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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3.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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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혼가정인데 20대 중반에 이혼했고 아빠랑 떨어지고 엄마랑 동생이랑 지내고 있어요. 저희 아빠도 쓰니 아빠처럼 돈을 알뜰히 잘 관리할 줄 모르고 경제적능력이 안되 늘 엄마와 다툼 끝에 이혼했어요. 쓰니가 아직 돈 벌 형편이 아니라하니 10대인 것 같은데 스무살 되자마자 돈 꾸준히 모으면서 바로 독립하길 바래요. 전 그나마 엄마가 알뜰살뜰해서 돈을 막쓰진 않고 저와 동생을 위해 사셨지만 이혼하기 전에도 이혼한 후에도 저와 제동생에게 오는 파장은 컸어요. 물질적인거든 심리적인거든. 같은 집안에 있으니까 부모님 영향이 결국 계속 닿고 서로 부딪히게 되더라구요..어릴적이든 성인이 되었든.. 전 대학교도 일부러 다른 지방에 있는 대학 넣고 기숙사 생활 하려고 성인때부터 떨어져 지내다가 졸업하고 집에 들어왔다가 얼마안되 바로 독립해서 30대까지 쭉 이어오고 있어요. 그리고 쓰니도 조금씩 나이가 들면 엄마도 아빠도 조금은 이해하게 되는 때가 올거에요 근데 혼자 있으면서 사회생활을 겪다보면 부모님이 이해가 되긴하지만 전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더라구요. 부모님을 이해하긴 했지만 사람이 달라지는건 아니더라구요.. 무튼 독립하실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꼭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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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3.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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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버린게어디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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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21.03.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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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가정이 다그렇게 사는게아니고 님아빠가 무책임 무능력 이라서 그래요 그래서 이혼할걸꺼고 님잘못은 없어요 님아빠같은사람은 아빠라고 부르기도 민망하고 혼자살아야할사람이 괜히 결혼해서 한가정 박살낸거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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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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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이렇게 안 살아요 저도이혼가정 장녀에 아빠가 키워주셨어요 남녀 구분없이 직업 가져야한다고 늦은 나이 되도록 지원 디 해주셨요 슬프지만 아버지 어머니 의미두지 말고 마음의 정 끊어버려요 겉으로만 명목상 부모일 뿐이에오 엄마도 겱ㅜㄷ 본인 살자고 자녀분 두고 떠나신 거짆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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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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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감사해라 내 부모는 이혼하고 우리아빠하고 살았는데 집에도 안들어오고 중학교때 육성회비도 못내서 쳐맞고 먹을게 없어서 도시락싸간적이 없다 . 거의 방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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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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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요. 저는 행복하게 살아요. 어머님이 왜 이혼하셨는지 알겠네요. 그냥 아버님이 그러신거예요. 이건 이혼을 했건 안했건 상관없어요. 어짜피 똑같으실껄요? 이혼은 말 그대로 부모님이 따로 사는것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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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3.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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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빠가 자녀들 다 책임지고 학원도 보내주시고 하네
자녀들은 어쩔수 없는 상황은 받아들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직장 잡아서 독립하는게 답이지. 사람은 안바뀌니 아빠가 바뀌길 바라는 것보다는 자녀들은 자기 살길 자기들이 알아서 찾아야할듯
아버지가 마음에 안들지어도 아버지고 그래도 어느정도 부양에 일을 하시는 걸로 노력하시니 집안일은 자녀들도 청소년이면 당연히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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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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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들 쳐노는건 갠찬나보네 지들껀 지들이 치우란소리못하면서 돈버는 아빠만만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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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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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랬기때문에 이혼한거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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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21.03.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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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생이니? 속터져도 너팔잔거 어쩔수없단다 부모가 가정버리고 고아원에서 사는애들도 있어 그래도 너희아버진 돈은 대주시네 학교가는거 아빠한테 의지하지말고 너가 가정에서는 가장노릇해야돼 동생들 대학갈때까지만이라도 지금은 하기싫지? 근데 나중엔 동생들이 고맙다고 쓰니 도와줄때가 온단다. 한만큼 원래 돌려받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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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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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혼가정 몇몇 있는데 쓴이아빠처럼 무책임한 사람 못봄. 정말 '이혼가정'이라 그렇게 사는 거 같아요? 그게 아니고 원인은 글쓴이 아빠가 문제에요. 저런사람은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고도 생각안하고 개선의지도 없어요. 쓴이가 당장 집 나올 거 아니면 성인될때까지 최대한 참고 성인되자마자 독립하는 수 밖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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