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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낯가림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쓰니 (판) 2021.03.03 03:27 조회13,778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어...안녕하세요..일단 저는 글을 처음 써보네요... 어색해도 꼭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2021년 기준으로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초등학교5학년까지는 낯 가림이 없었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제가 뒤에서 욕 먹는걸 알게 됐고, 중학생때도 걸X, 싸XX없다 등등 욕을 되게 많이 먹었어요. 근데 그게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저에대해 이상한 소문을 말하고 다녀서 생긴 것도 있고, 중학교 들어와서 친해졌다고 생각한 친구가 뒤에서 제 욕을 하고 다닌것도 있어요. 저는 남 욕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친했던 친구와 싸우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요. 근데 그런 얘기를 계속 들어오니까 점점 소심해지더라고요.
예를 들어 어떤 친구에게 말을 걸면 친한 척 한다고 생각할까봐 말을 못 하는것도 생겼고, 지나가다 힘드신분 도와드리고 싶은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까 말도 못 걸고, 하다못해 이제는 버스를 타면 내려야 하는 곳에서 버튼(?) 누르는것도 눈치 보이고, 뭔가 질문이 생겨도 반 애들 눈치 보이고, 모든지 눈치를 보고 정말 얘기할게 필요하면 마음속으로 50번 이상은 생각하고 말을 해요. 지금 이 글도 쓸까 말까 100번정도 생각하고 쓰는 중입니다...
근데 제가 이번에 친했던 애들이 한 명도 없는 학교에 붙었어요. 근데 다른 애들은 자기 친구들이 다 있고요.그래서 좀 인사 몇 번 했던 친구와 일단 어찌 다니고 있는데, 그 친구도 친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랑 같이 다니는데 계속 붙어있는것도 눈치 보이고... 등•하교 같이 할 친구도 없고, 고등학교 첫 날이라서 더 어색하고 그래요... 저는 친구들이랑 다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말 걸기가 너무 어려워요... 낯가림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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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21.03.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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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욕하면 ㅈ까라고 해. 지까짓게 뭔데, 욕하던 말던,,ㅋ 걔가 성격이 못나서 남 욕이나 하는거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잘 보이고 내 마음 알아주면 되는 거야 이 세상은.
좋아하는데 내 마음 몰라주면, 그 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해서 오해를 풀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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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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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먹는걸 두려워하면 안돼요. 후회해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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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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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대인기피증 증상을 앓았고, 지금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글을 쓰시는 분들은 작은 한마디에도 큰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입니다. “님은 못해요.” “못할겁니다.” 라는 말에도 자존심이 떨어지고 더 심각해 질 것입니다. 저도 말 한마디 하면 목소리가 떨리고, 백마디를 생각하다 한마딜 하는 성격이였습니다. 글쓰신 분도 저랑 비슷하실 거 같습니다. 혹시 글쓰신 분은 좋아하시는게 있으신가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할 때 만은 대인기피증 증상이 많이 사라졌었습니다. 만약 글쓰신 분도 그러시다면 좋아하시는 일을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점점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아가실 수 있으실겁니다. 다른 분들은 제가 이상한 소리를 하고 진지충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글쓰신 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쓴 것이니 알아서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힘듭니다. 글쓰신분도 많이 지쳐계실겁니다. 글쓰신 분께 심한 댓글이나 생각없는 댓글은 자제해 주세요. 글쓰신분 힘내세요. 언젠간 저도, 글쓰신 분도 이겨낼 날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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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3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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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2021.03.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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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에 나아지겠다는 생각보다 한달에 한가지씩 스스로 미션을 주는건 어때요..이번달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00 행동을 해본다 이런식으로 정확한 행동에대한 목표요..예를들어 일주일간 수학공부를 한다 이런게 아니고 하루에 수학 5문제를 푼다 이렇게 구체적인걸로..조금씩 횟수와 범위를 넓히는거죠..할수 있어요..그리고 쓰니는 틀린게 아니예요..다른거지..남과 내가 좀 다른게 뭐 어때서요..남을 괴롭히는게 틀린겁니다..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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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자 2021.03.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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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도 소심한게 보이는거 보니 지금 완벽한 연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스스로를 지금 소심하다 믿고 있어요 그러면 주변의 공격에서 벗어날수 있으니까요. 벗어나고 싶긴한데 안주해 있는 자신이 이제는 싫은거죠. 이제는 변화하고 싶은데 또 아직은 안주하고 싶은거에요. 세상엔 중력의 법칙이란게 있죠. 우주선도 지구 대기권을 돌파할때가 가장큰 에너지가 필요한법이에요 그 중력을 벗어나면 힘들이지 않고 비행하게 되죠. 삶이란게 그래요 지금 그 생각의 중력에서 벗어나라려면 큰 에너지가 필요해요. 근데 갑자기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겠어요? 일상속에서 작은 목표들을 이뤄봐요. 예를 들면 내주변 깨끗히 하기 하루 3장 책읽기 10분정도 걷기 최대한 목표를 낮추고 목표를 이루는것이 목적이 되시고 그 작은 성공들이 연료가 됩니다. 그것들이 충분히 모이면 생각의별에서 벗어날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되죠. 그땐 언제 그랬냐는듯 또 추억으로 회상하게 될꺼구요.원한다면 한번 여행할 용기를 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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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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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릴때 낯가림 되게 심하고 뒤에서 욕도 많이 먹고 이랬는데 좋은 친구들 만나서 성격이 되게 많이 좋아졌어요 밝은 친구들을 만나면 내가 밝아지게 되어있더라고요 오히려 본인보다 더 어둡고 더 많이 소심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본인이 답답해서 밝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 너무 많은 사람과 친해지려고 하기 보단 믿을만한 친구 조금을 사귄 후에 어색하지만 친한친구를 만드는게 인간관계를 관리하기 더 쉽고 좋을거에용 응원할게오(•̀ᴗ•́)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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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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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9살이에요. 어렸을 때, 정확히 말하면 초등-중학생 때 왕따 당했어요. 학교에서도, 심지어 학원에서도. 더 비참했던 건 학원 애들은 학교 애들을 몰랐고, 학교 애들은 학원 애들을 몰랐어요. 그러니까 어떤 무리에 있어도 왕따였던 거죠. 낯가림이 심해서 왕따를 당했고, 왕따를 당하니까 낯가림이 더 심해졌어요. 악순환의 반복이였죠. 그래서 안 좋은 생각도 꽤 여러 번 했어요. 그러다가 느꼈어요. 이렇게 죽나, 저렇게 죽나. 아하. 어차피 똑같구나. 그러면 일단 꼴리는 대로 한 번만 살아보자. 낯가림이 심했던 것도 남의 눈치를 과하게 많이 보는 천성 때문이었는데 마음가짐을 바꾸기로 했어요. 어차피 한 번 보고 말 사람들, 내 인생이랑 관련 없는 사람들, 나에게 별 관심 없는 사람들... 돌이켜보면, 저는 남한테 욕 먹는 게 참 무서웠던 거 같아요. 그 어릴 때부터요. 그래서 그렇게 낯을 가리고 관계 형성을 무서워하고 사회성이 바닥이었던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결론은, 내가 어떻게 살아도 남은 나를 욕한다는 거예요. 어른씩이나 된 주제에 아직 어린 학생에게 이런 말 밖에는 해줄 수 없어서 너무 미안한데, 한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욕 안 먹고 생을 마감하는 건 불가능해요. 그런 사람은 존재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벗어나야해요. 그 압박감에서요. 내가 낯을 가려도 욕할 사람은 욕을 할 것이고, 내가 낯을 가리지 않아도 욕할 사람은 욕을 할 거예요. 저는 이걸 깨닫고 나니까 너무 신기하게도 모든 것에 초연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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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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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비슷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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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1.03.0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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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낯가림은 성격자체를 못바꾸는 이상 안고쳐집니다 남이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눈치보지 마시고 자신감잇게 행동하세요 그게 잘못된 행동이든 욕먹을 행동이든 내가 왜 이런 행동을 왜 하는지 자기자신을 믿고 행동을 하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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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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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애들 사소한 일들까지 다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아요. 하는 말들도 마찬가지로 별 생각 없이 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 일들을 다 신경쓰다보면 너무 피곤해지니깐 그냥 당당하게 사셔도 괜찮아요. 새학기니깐 서로 안 친한지만 같이 다니는 경우도 꽤 많아요, 괜찮아보이는 친구들한테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말 걸어보세요. 그러다보면 맞는 친구를 사귀실 수 있으실꺼에요! 새학기 좋은 친구 사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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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2021.03.0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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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좀 높아질 필요가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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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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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 없어요.. 나를 좋아하는사람 그 소수한테 잘하고 싫어 하는 사람까지 품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사람은 내가 무슨 행동을 해도 싫어할꺼예요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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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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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ㅎㅎ 2021.03.0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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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딱 2가지만 깨달읍시다. 저도 님이랑 비슷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몇가지 깨달음을 얻어서 성인 되어서 성격이 조금 바꼈습니다. 느낀거 TIP드릴께요.

본문)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까 말도 못 걸고, 하다못해 이제는 버스를 타면 내려야 하는 곳에서 버튼(?) 누르는것도 눈치 보이고, 뭔가 질문이 생겨도 반 애들 눈치 보이고

자 봅시다. 버스타면 아저씨 아줌마들 개진상들 몇 번 봤을겁니다.
님 볼 때 어떠셨나요? 욕했겠죠. 다음날도 욕하셨나요? 아닐겁니다.
지금은 그 사람들 얼굴 기억이나 하세요? 안 날겁니다.

왜 안나죠? 그건 본인이 그 사람한테 관심이 없으니깐 기억을 못하는 거잖아요? 그럼 다른 사람들은요? 딴 사람들도 님이랑 똑같은 사람인데 당연히 관심이 없을겁니다. 그럼 어차피 나를 기억도 못하고 관심도 없을건데.. 내가 뭘 하든 말든 딴 사람들 눈치볼 필요가 있다 없다? 그 답은??? 끝.

두번째 낯가리는게 단점투성인줄로만 아는데.. 대부분 사기 잘 당하는 애들이 낙천적이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애들입니다. 그래서 전 낯가리는게 그렇게 치명적인 단점인지 모르겠습니다. 낯가리는게 방어태세라서 사기 잘 안 당합니다. 이런 장점도 있으니 그렇게 자책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고 오늘부터 본인 감정 표현하기 연습을 하셔야 됩니다. 내가 화났으면 화났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슬프면 슬프다고 기쁘면 기쁘다고.. 이런거부터 연습되지 않으면 상대한테 말을 걸수가 없어요. 말 걸기라는 자체가 대화 스킬에서 최고 높은 레벨인데... 기초도 안 되어있는 사람이 할 수가 있나요? 지금부터 거울로 연습하기 그다음 가족에게 말해보기 그다음 친구에게 말해보기 그다음 타인에게 말해보기 순으로 본인이 감정표현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난 뒤에 말걸기 연습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런건 사실 성격자체를 바꾸는 것이므로 시간 엄청 오래 걸릴거에요. 잘하다가도 과거 버릇이 또 나오거든요. 저도 한번씩 저도 모르게 소심해지곤 합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안 하면 우리는 계속 도망가기만 하고 구석에 짱박히게 될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연습해서 음지에서 양지로 가야 됩니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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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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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번에 고1올라가는데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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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3.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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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랫는데,, 원래 외향적이고,,, 청소년때 왕따? 당하면서 소심해졋다가
본투비 그런 성격이 아니니까 대학가고 사회생활하니까 돌아오는데 회피성? 으로 돌아옴
눈치보는데 싫음 말아라 나도 싫음 ~ 이렇게 ,,,,,,,,,,,,,,,,,,,,,,,,,,,,,,,,,,,,,,,,,,,,,,,,,,,,,,,,,,,
눈치보는 성격 이런거는 속으로만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나 이런성격인거 모를껄,,,, 속으로는 행동하나하나 엄청 신경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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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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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중 3 때 은따 당하고 지금 고등학교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어 예비소집일 이후로 한 달을 눈 붓기 빠지지도 않게 울었어 근데 그저께 급식실 가는 길에 혼자 있는 친구한테 말 건 뒤로 신기하게도 싹 바뀌었어 왜냐하면 안녕? 어느 학교에서 왔어? 같이 밥 먹자 이것도 어려우면 안녕만 해 봐 혼자인데 이것도 안 받아주는 애 없어 친구 생기고 나서 자신감 붙어서 반 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어 겨우 학교 올라온 지 삼 일 됐는데도 잘 지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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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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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두살씩 먹어가면 괜찮아질거에요~~

나도 중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진짜 욕도 많이 먹고 친구들한테 따돌림도 당하고 그랬는데 성인되고나서 사회생활하면서 어른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나이많으신분들이랑도 어룰려서 회사생활하고 그러다보니까 나중에는 오히려 약간 오지랖도 넓어지고 그냥 그런애들 무시하고 손절하는게 답이라는걸 느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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