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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우는 성격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ㅇㅇ (판) 2021.03.03 03:47 조회15,745
톡톡 묻고 답하기 꼭조언부탁
특정 말을 듣게 되면 말을 하기도 전에 눈물이 고여요. 주로 학업, 가족사, 진로 문제 같이 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속상, 서운, 자괴감 등의 감정이 생기면서 동시에 눈물이 납니다. 요즘같이 집에만 있는 날에는 이게 더 심해져서 얼마전에 이모가 제 진로 문제에 대해 여쮜보셨는데 정신이 멍해지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거 때문에 밤새 울었어요. 고등학교때 상담 때 선생님이 성적 관련된 이야기만 해도 눈물이 나서 상담을 못했을 정도입니다. 안 울려고 마음을 다잡을수록 서운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고 그러다보니 이런 제 자신이 싫어지기까지 했어요. 툭하면 눈물 흘리는게 제 습관처럼 베여버려서 이건 내 노력으로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에게 만큼은 큰 고민이라서 혹시라도 도움이 되는 말을 얻을 수 있을까 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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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탱구 2021.03.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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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에 응어리가 많아서 그래요.. 생각이 많고 소심한 성격도 한몫하구요..마음에 쌓여있는 그 응어리를 반드시 풀어줘야 해결됩니다..복싱이나 격투기 같은 운동을 시작하는거도 좋을거 같고..뭔가에 집중하고 몰두해서 성취감을 얻을수 있는 취미를 가져보시는거도 좋겠고..기타같은 악기를 배워보시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저도 이런 방법으로 극복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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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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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싫다..진짜 너무너무싫어 툭하면 질질거리는애들.. 울거같으면 화장실 뛰가서 다울고나와라 면상보기싫으니까..진심꼴사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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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1.03.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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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버릇 고쳐요. 울것같음 맘속으로라도 애국가 부르라구요. 나이들어 직장에서도 걸핏하면 울고 그런여자들 종종 있거든요. 진짜 꼴불견이고 왜저러나 싶어요. 지금이야 어리니까 그렇다쳐도 나이들어서도 저러는 여자들 하나도 안불쌍하고 진짜 한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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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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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큼 슬퍼서 그래요 그래도 남 해치지않고 견뎌왔네요 자신에게 선물을 많이 주세요 때때로옷한벌 때때로커피한잔 때때로 고기 먹기 등이요 책이나 영화 음악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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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3.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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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 못 됐다;;본인도 싫은데 안 고쳐지니까 조언해달라고 올린 글인데 너 싫다 라고 상처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어? 본인은 오죽 싫겠냐
툭하면 화내는 성격 파탄자 보다는 툭하면 우는게 차라리 나아요 물론 둘다 문제지만.. 감정 컨트롤 할려고 노력해 봐요 유튜브에도 검색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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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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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 못됐다.. 본인들 주변에 자주 우는 사람한텐 한마디도 못하고 이 댓쓴이에게 대입해서 괜히 화내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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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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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싫다 툭하면 울고 질질짜는 애들, 제발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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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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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같지않아 댓글답니다 저는그순간에 제자신에게 속으로 쌍욕을합니다 정말 “쌍욕”이요 그러면 눈물안납니다 속으로 내자신에게 쌍욕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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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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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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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또 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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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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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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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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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그 자리만 빨리 벗어나서 울어요 그 자리에서만 참자 생각하시고 웃긴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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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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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는거 꼴보기 싫다는 사람들도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야 울어야할때 울지 못하면 분노가 많아져 아이는 절대 낳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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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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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묻지 말고 진짜 진지하게 좋은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 상담 받아보시는 게 좋겠어요. 본인 의지로 안될 땐 전문가 도움 받는 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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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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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자존심 때문에 남들 앞에서 잘 울지 않게 됐어요. 물론 진짜 울어도 괜찮은 상황은 그냥 울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그게 아니면 잘생각해보세요. 다 컸는데 자존심이 있지 어떻게 남 앞에서 막 울어요?? 울면 말 안 통한다면서 더 욕만 먹고 결국 목소리 작은 내가 지는데??? 울기 전에 잘 생각해보세요. 나쁜사람이 누구인지. 내가 나쁜놈이면 울 자격이 없는데 왜 질질짭니까 가해자가. 상대가 나쁜놈이면 눈물이 나도 그새끼 눈에 눈물나는꼴 보기 전엔 울지마세요. 자존심 상하고 빡치잖아요 나 힘들게한 놈 앞에서 난 울고있고 진짜 강아지는 나 우는거 보고있는게. 울면서 머릿속이 하얘지기 전에, 속으로 욕 몇번하면 욕한다고 눈물도 덜 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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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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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여기댓글쓰는사람들 개답답한게 ㅋㅋㅋㅋㅋㅋㅋ누가 욕해달라했음? 고치는방법을알고싶다잖아 그렇게싫으면 다른곳에 욕하지 애먼사람 잡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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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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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물이 무긴줄 아냐고 하는 사람들 억측이 심하네 고치기 싫다는것도 아니고 왜 화풀이를 여기다 하지? 당신들 내면이나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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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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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쓰니 공감되는 게 나도 내 키 얘기만 하면 이상하게 눈물이 나고 서운하더라고.
진짜 남한테는 쓸 데 없는 소재고 내 키는 157로 그렇게 작지도 않아.
그런데도 엄마가 00는 키 너보다 크더라 이제 라고 하는 말 들으면 정말 서운하고 화나고 죄책감들고 후회감 들면서 눈물 나더라고.

내 생각으로는 진로 고민이 일종의 너의 콤플렉스 같이 작용해서 그런 거 아닐까?
차라리 선생님한테 잘 말씀 드리고 문자로 얘기를 한다던가 아니면 그냥 한 번 참아보던가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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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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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울면서 해결바라는 사람들만 까라. 자기들은 이성적성향이 강해서 눈물조절이 잘되는걸가지고 무기다어쩌다하네. 좀더 감정적인 사람도 있을수있지. 별거로 다 죄인만드네. 참 진짜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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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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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툭하면 우는 건 괜찮아요. 스트레스 해소도 되구요. 근데 남들 앞에서 툭하면 울면 안 되죠. 남들앞에서 우는 것만 고쳐요. 그냥 그 자리를 피해서 눈물만 보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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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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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노력으로는 안되는 걸로 그렇게 단정해버린다면 답 없네요.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정신과 가서 상담하는 것 밖에 없겠어요. 어쨌든 혼자 우는 건 괜찮은데 다른 사람앞에서 그러는 거면 다들 여기 베댓2,3번처럼 쓰니 싫어할테니 그거라도 고치고 눈물날 것 같으면 자리 옮겨 혼자 아무도 없는데서 우세요. 아직 미성년이면 그땐 다 그렇다 크면 괜찮다고 덕담했을텐데 그럴 일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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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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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부터 억울하고 답답한일을 많이 당해서 그래요... 특히 엄마 아빠한테 하고싶은말 못하고 윽박당하고 그런것들때문에요...지금이라도 할말하면서 살아요 울면서라도 또박또박...그래야 우는버릇 고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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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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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물이 많을걸 우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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