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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피곤해서 눈떨리는데 저녁준비...

구루미보고파 (판) 2021.03.03 19:33 조회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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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레슨하는데
어제 너무 심하게 바쁘고 늦게까지 일해서 그런지 그 영향으로 오늘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음....

남편.. 회사 출장으로 새벽부터 지방내려갔다가 지금 기차타고 올라오는중
나.. 좀아까 20분전에 일 마치고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고기 구워놓으랜다...
짜증나 쉬고 싶어....
오전부터 스트레스땜에 힘든데
맞벌이라도 밥하고 고기구워야하는 내신세
오늘은 유독 힘들어서 그런지 자꾸 짜증만 올라옴...

남편 세후 310
나 사업 고정수입 366+ 100 (개인레슨,성인레슨 부수입)


추가: 안그래도 전화통화할때 고기 구워놓으래길래
고기는 넘 힘드러서 안구울꺼고
쫌만 쉬다가 밥 하고 야채나 썰어놓을께
이랬답니다

남편와서 고기구워서 먹고 마무리 토스하고 쇼파에 앉아있네요
그건거 같아요 뭐 사실 나가서 일하는거 집에서 일하는거 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이동시간 없는 제가 좀 쉬었다가 같이 먹을 저녁 맛있게 준비하는거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일한건 똑같은데 내가 저녁 준비 해놓는게 당연시 하는 그 마인드가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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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1 2021.03.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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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달앱 사용하세요. 고기도 다 구워서 와요. 편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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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in 2021.03.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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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고기 굽기등이 문제가 아니라... 부부 사이에 솔직하게 자기야 나 너무 힘들다.. 이런 얘기를 못한다는게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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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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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님도 이상하지 않아요. 왜 스스로를 혹사 시키고 짜증내세요. 나 힘들어. 못해. 배달앱 켜서 삼겹살 시키면 되죠. 잘 구워서 야채와 함께 집앞에 대령해주는데... 따끈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데 뒷설거지 안해도 되고 비용도 얼마 차이 안나요. 님의 노동비까지 생각하면 저렴한겁니다. 차라리 설거지 하는 시간에 휴식 가지고 하는게 더 저렴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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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2021.03.0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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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요즘 코로나땜에 배달안하던 고기집도 배달해주는곳 종종 있어요. 고기 컬리티도 괜찮음. 이럴때 시켜먹으면 딱좋음. 그나저나 고기구워먹자도 아니고..구워놔라..?넘싫음. 33데이 삼겹살데이라고 그랬나봐...에혀 그리고 눈떨림 여러가지 원인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말고 건강잘챙기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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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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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면 힘들다고 확실히 어필을 하고 고쳐줬으면 하는거 말하고 맞춰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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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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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제경험담. 맞벌이 저도 레슨. 교육하면 기를 많이 쓰는 데 에너지 잔뜩 다 쓰고 집에오면 껍데기만 남을때 많음. 그런데 밥기다리는 남편(배고프면 이성 잃는 타입) 난 씻지도 못하고 밥함. 반찬2.3개하고 국끓고 한바탕하고 밥먹으면 씻지도 못했지, 양치도 못할 정도로 기운없지.밥그릇 들고 조는 경우도 있음. 그 부데낌은 진짜 개짜증나는 기분임. 그런데 남편 밥먹어서 기준 좋아서 신났음. 진짜 가끔 국 얼굴에 뿌리고 싶을 정도로 개빡칠때 있음. 나보다 빨리 집에오면 밥.국 정도는 미리 해놓으면 메인요리만 하면 좀 수월한데 하고. 처음에는 밥에 김치만 줘도 좋아하더니, 내가 요리를 잘해서 이것 저것 맛있는 것 해주니 입맛만 높아져서 왠만한것은 안먹음. 그래서 더 짜증남. 그래서 몇년 그러고 살다가. 요즘은 밥 안함. 남편이 퇴근해서 자기가 먹고 싶은 거 요리해먹게 가르치고. 손놓음. 가끔 내가 요리하고 싶을 때 요리함. 부엌에서 같이 밑작업 안하면. 요리 개판으로 해서 나도 먹다가 그냥 버림. 맛있는 요리 먹고 싶으면 같이 도와서 하면 나오는 시스템 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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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1.03.0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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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장 다녀오면서 와이프 먹어보라고, 출장지에서 유명한 디져트 같은 거나 사오면서 고기 구워 달라고나 하던지. 와이프도 똑 같이 돈벌고 가사노동 하는 데, 남편 배려가 약간 부족. 그런데 와이프도 아프면 아프다 말해야하고 잘 못 알아들으면,남편이 이해가능 하게 설명해줘야 합니다. 유치원선생이 애들 교,훈육하는 것 같은 기분 들겠지만 남자랑 사는 이상 눈높이교육 합니다. 출장후 에 시장하고 여독이 있으니 고기 그까지것 얼마던지 구워줄수 있지만, 와이프도 집에서 힘든일이 있어 피곤하니 서로 상황이야기 하고,배려해서 양보 하는 연습 해야합니다. 오늘은 피곤하니 고기배달하자. 담에 같이 구워 먹자. 내가 레슨이 있어 집안일을 다 못하니 같이 하자. 밖에서 고생이 많다 오늘은 남편이 먹고 싶은 거 먹고 내일은 아내가 먹고 싶은 거 먹고 요리는 아내가 설거지랑 뒷정리는 남편이 이런식의 공공체적 운영시스템을 서로 만들어서 정 해야 같이 오래 행복하게 삽니다. 남편과 아내는 한집에 사는 룸메이트 입니다. 서로의 양육자나 서로의 주인이나 서번트 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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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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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본인몸을 더 피곤하게 만들고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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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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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이 안좋다고 솔직하게 말할수도 없는 사이처럼 느껴져요 그러다 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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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맘 2021.03.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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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기를 몇개 태우세요... 그럼 자기가 알아서 구어먹던가 시켜먹던가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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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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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기를 구워 놓으래ㅋㅋ 그럼 넌 돈을좀 벌어놓으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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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1.03.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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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모쏠인거 아는사람 다아는데 뭔고기를 구워놓으라는 남편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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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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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우미를 써요 ㅠㅠ서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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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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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주면서 투덜대는 거 이해가 안감. 안해주고 직접 해먹든지 사먹으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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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해 2021.03.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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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접 사와서 구워 처먹으라고 하면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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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2021.03.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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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기1근 13000원, 상추 1000원, 사러 갔다오는 시간에 상추씻고 고기굽고 기름튄거 닦고 설거지하고 시간당 노동력 계산하면 2만원더함. 그냥 배달앱 고기나 주메뉴 2인분에 배달비 까지 2만5천원~3만원이면 똑같음. 맛나고 몸편하고. 오히려 아끼는 것일수도...몸아픔 병원가고 약먹고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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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2021.03.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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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고기 굽기등이 문제가 아니라... 부부 사이에 솔직하게 자기야 나 너무 힘들다.. 이런 얘기를 못한다는게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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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미보고파 2021.03.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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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 해놓고 고기는 남편오면 구우려고 파프리카 잔뜩 썰어놨네요... 외식비 줄이고자 코스트코에서 고기 사놓은거 있어서 주말빼곤 외식도 잘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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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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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정도 벌면 혼자 살면서 그냥 시켜먹겠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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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3.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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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달앱 사용하세요. 고기도 다 구워서 와요. 편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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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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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드시는 거면 고기 구우세요 전 고기 굽는게 낫던데... 저희집은 고기 안구운사람이 설거지 뒷정리 다 하는 룰이라 ㅜㅜ ... 님이 뒷정리까지 하는건 ㅋㅋㅋㅋㅋ 마더 테레사 정도는 돼야...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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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부 2021.03.0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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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는길에고기 사오라고해여ㅠ아님 오늘피곤하니까 나가서 먹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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