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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배우 김지수 드디어 터졌구나 (나도 피해자 증언)

미아동김모씨 (판) 2021.03.03 19:48 조회12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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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해를 입증 할 만한 증거가 하나도 없어서 지금까지 속으로 삭히며 잠자코 살았는데 배우 김지수 이 개자식 드디어 터졌네요.. 지금까지 왜 안 터지고 이제서야 터지는지 이해가 안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터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피해를 입증할 증거는 없다고 다시 한번 밝히며 믿고 싶지 않으시다면 안 믿으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저 이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논란 터트린게 많은데 나도 껴서 속 풀이 한다는 생각으로 할 말 좀 하겠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버디버디 1:1채팅 캡쳐라도 해놓을껄 그랬네요)

일단 저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에 2000년도에 이사와서 21년째 살고 있는 29살 먹은 사람이고요 (배우 김지수랑 동갑입니다. 93년생) 미아동에 있는 화계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까진 별 탈 없던 제 인생이었는데 5학년부터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 갔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당시 같은 빌라 밑 층에 어떤 친구A가 이사 왔었습니다. 처음엔 안 친해서 서먹 했지만 비 오던 어느날 우산이 없어 비를 맞으며 집에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이사온 친구A가 저에게 우산을 씌워줬고 그렇게 말이 트이며 그 친구랑 친해졌고 한동안 잘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로서 좋은 감정이 그리 오래가진 못했는데요

어느날 볼 일 보러 학교 화장실에 갔는데 그 친구 A가 화장실 소변기 사이에서 당시 약골로 유명했던 다른 반 친구를 발로 밟고 때리고 있었고 비 맞으며 길가는데 우산을 씌워줘서 마음씨 착한 좋은 친구인줄 알았는데 다른 반 친구를 발로 밟는걸 보니까 알고보니 좋은 친구가 아니었다는 생각에 그걸 보고 충격 받아 그 친구A를 서서히 멀리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 A는 그런 제 마음을.. 알고 그런건지 모르고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도 슬슬 본색을 드러내며 등교와 하교를 그 친구와 무조건 같이 해야했고 특히 등교를 하기 전 집에서 나올때 무조건 친구A 집에 들려서 그 친구를 불러 같이 가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았다가 니네 집 바로 밑층이 우리집인데 들리는게 귀찮냐며 맞은 적도 여러번 있었기 때문인지 언젠가부터 친구A와 멀어져야겠다는 생각을 잊고 그저 맞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오히려 같이 붙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 배우 김지수 이야기 꺼내기 전에.. 강북구 미아동 사시는 분들은 잘 알겁니다. 화계 초등학교에서 미아 사거리 방향으로 어느정도 가다보면 송중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 A가 처음 보는 키 크고 덩치 있는 친구를 데려 왔는데 화계 초등학교 근처 송중 초등학교의 짱이었던 김지수였고 그 때 처음 만난 이후 몇 번 만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엔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무서웠습니다. 친구A보다 더 크고 더 쎄고 더 무서운 김지수가 옆에 끼기 시작하다보니 쳐 맞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달라지는거 없이 여전히 찍소리도 안하고 따라 다녔으며 김지수의 집에 가서 김지수의 부모님이 안 계신 틈을 타 김지수, 친구A와 함께 몰래 담배까지 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만나면 만날수록 김지수도 저에게 행동이 격해지더니 어느날 제가 갑자기 마음에 안 들었는지 자기 집으로 데려가 저에게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 차며 구타를 했고 

하다하다 불 때문에 달궈진 라이터 화구 부분으로 오른팔 뒷 쪽 삼두근 외측두 부분에 라이터 빵까지 당했었습니다. (16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저거 하나는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럼에도 전 그 당시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을 하지 못하며 끙끙 앓다가.. 결국 엄마가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엄마에게 말을 했었는지 아니면 엄마가 어쩌다 우연히 알았는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어찌됬건 엄마가 제 상황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던 집에까지 찾아왔던 김지수에게 엄마는 화를 내며 다신 내 아들 곁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며 김지수를 내쫒으셨고 

그 후 버디버디 1:1 채팅으로 온갖 욕설과 협박 및 엄마 욕(패드립) 까지 하며 너 길가다 마주치면 죽여버린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배우 김지수와의 짧지만 개같은 인연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당시 김지수는 제가 사는 집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 찾아와 보복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후에도 한 동안 두려움을 가지고 등,하교를 했어야 했습니다만 다행히 찾아 오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친구A와의 인연은 아직 끝나지 않았었고 중학교도 같은 중학교로 올라가게 되서 알게 모르게 친구A의 친구들에게 사소한 괴롭힘과 삥을 뜯겼으며 고등학생이 되기 직전인 중3 겨울방학 쯤 친구A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며 친구A와의 길고 개같은 인연도 그렇게 끝이 나며 

저는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드디어 완전히 자유가 되었습니다.

그 후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심경변화가 있었고 무에타이를 접하며 일반인 치곤 어느정도 좀 칠 수 있는 놈이 되었고 바르지 못한 사람에게 더 이상 기 죽어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나마 초딩때 만난데다가 친구의 친구로 만난거라 얼추 네다섯번 밖에 만난 적이 없어서 다른 피해자 분들에 비해 그나마 덜 당한 축에 속해서 그런지 1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그 당시 겪은 일에 대한 마음의 상처나 트라우마도 치유 되었습니다.

하지만 몸에 난 상처가 아물어도 흉터가 남듯 마음의 상처 또한 마찬가지로 치유가 되더라도 기억이라는 이름의 흉터가 남죠

1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이젠 그런 일도 있었지 하며 그 때의 기억이 대강 떠오르면 무덤덤하게 넘기지만, 간혹 그 때의 기억이 세세하게 떠오르게 만드는 엿같은 상황이 있는데 여전히 혐오스러울 정도로 불쾌하고 지금이라도 인생 포기하고 다 찾아가 칼로 찔러 죽이고 싶지만 그건 당장 내 기분 풀자고 아무 이득 없이 부모, 친척, 친구들의 얼굴에 먹칠만 하는 일이라 꾹꾹 참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한 그 때의 기억이 세세하게 떠올라 혐오스러울 정도로 불쾌 해지는 엿같은 상황은 바로... 

배우 김지수가 티비에 나올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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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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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자들이 다 스토리가 기네 이것도 엄청 압축해서썻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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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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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지수가 나왔다는 서라벌 중학교 근처 선덕고 나온 인간인데 서라벌 중학교 양아치 학교로 90년대에도 유명했다ㅋㅋ내 친구가 서라벌중 나왔고 고등학교도 못가서 재수하는 놈들이 속출하는 중학교였는데 분위기는 어땠겠냐?나 친구보러 서라벌중 근처 자주갔는데 담배를 몰래피는게 아니라 대놓고 피는 애들도 조카 많더만ㅡ.ㅡ난 운동해서 덩치가 있어 그런지 그 학교 근처 지나도 누가 안건드렸는데 저 폭로자 말이 사실일 가능성 99%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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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닷글 2021.03.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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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부터 쓰레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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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021.03.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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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폭터지니 마지못해 사과글 올리고 시간 때울려고 군대도 아닌 사회복무하는구나....ㅋㅋㅋ 양아치는 끝까지 지켜보며 지은죄에 대한 죄값을 받기까지 국민들은 바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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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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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사건과는 별개지만 난 5학년때까지 3반까지밖에 없는 작은 초등학교 다녔었는데, 거긴 전교생이 다 친구고 욕이나 왕따같은것도 없었음. 이사때문에 6학년때 13반까지 있는 학교로 전학가게됐는데 거기는 욕을 안하는애들이 이상했고, 담배피는애, 은따, 왕따, 반따 별별 따가 다 있었으며 하교할때쯤 중딩언니들이 교복입고 늘 학교운동장에 있었음. 중딩언니들은 일진애들한테 돈모아오라고 시키고, 일진애들은 동갑,후배 가릴거없이 삥을 뜯었으며, 언니들에게 상납하지 못하면 일진애들이 얻어맞으니까 악랄하게 삥뜯던게 기억남. 난 다행히 동네언니가 그 중딩언니중에 한명이였고 성격이 강강 약약이라서 괴롭힘을 당한적은 없지만, 당하는애들 괴롭히지말라고 했다가 끼어들지말라고 꼽사리 먹은적은 있음.. 일진문화는 사라져야함. 선생들도 묵인했을시 징계나 형사처분대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아이들은 미성숙하지만, 성인들이 방관하고 가해자편을 드는건 교직에 있을 자격이 안된다고봄.. 그리고 이런글보면서 중딩때 남자애들 ㅈㄹ괴롭히던 최바울, 김종원이 생각남.. 아버지가 목사임에도 키가 180이상 됐던 최바울은 폭행,폭언을 일삼았고.. 얼굴 하나믿고 나대던 김종원또한 수업시간에 사회선생님 치마속 찍고 성희롱하던 ㅁㅊ새끼였음.. 어떻게 살고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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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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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활용도 못하는 개쓰레기였네 이딴 버러지가 어떻게 배우까지됐대 역겹네 감방에서 출소하면 쥐죽은듯이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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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3.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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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젤 높은 데서 떨어져봐야 저승 맛을 알지..자업자득 사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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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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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랑 캐수는 빵에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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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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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이런 짓 하고 연예인 되고 싶어하는 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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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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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지수 나 진짜 너 좋아했어서 당황스럽다 정말. 왜 그렇게 살았니? 왜 그렇게 밖에 못살았어? 나는 학폭피해자가 아니었지만 네가 했다는 행동들 보면 화가 나고 마음이 아파. 지금은 사람들 안괴롭히고 사니? 넌 달라졌니?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지라 네가 여전히 그런 사람일 것 같아서 널 좋아했던 내가 싫어 정말. 왜 그랬어! 왜 그렇게 밖에 못살았어! 왜 그런 사람인채로 우리 앞에 나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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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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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부모가 누구냐 궁금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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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3.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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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지수 부모랑 가족이 궁금하다 초딩때부터 개쓰레기짓을 왜 하게 냅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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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3.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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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잘못 살아온 댓가를 이렇게 치르는구나..사람의 근본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그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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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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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정도면 지수 부모가 뭐하고 산건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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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2021.03.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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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어떻게 연예인을 할 생각을 했지; 역시 양심 없는 애라 뻔뻔한 건 가; 중딩이 라이터빵.. ㅁㅊㅅㄲ 내 자식이 당했으면 싸대기를 후려쳤을 건데.. 어머님이 자식 앞날 생각해서 많이 참으셨네요. 앞으로 방송에 나올 일 없을 테니 마음이나 잘 추스르며 사세요. 내 동생이랑 동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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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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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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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1.03.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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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지 전혀 1도 모르는데 ㅋㅋㅋ 기사 뜬 거 사진 보니까 완전 날라리 같이 생기고 애들 많이 괴롭히게 생김 관상은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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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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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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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021.03.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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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정도면 김지수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엄청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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