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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경제적. 사회적으로 차이나는 결혼.

00 (판) 2021.03.04 02:09 조회45,95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여자:
나름대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부족함 없는 지원을 받고 자랐음.
하지먼 이것은 부모님의 희생으로 가능했던 것이지
집안에 돈이 많지는 않은 집안

여자 직업은 무명의 예술가, 모아논 돈은 많이없음...
(예술가라고 쓸데없이 거창하게 썼고 결론은 걍 이도저도 아닌 예술종사자. ㅠ
유명하지 않지만 계속 결혼해서도 일을 놓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성장할 것이기에 예술가라고 적었어요 ㅠㅠㅠ)

외모는 괜찮은 편이나 특출나게 예쁘지 않음

성격은 특출나게 사람 이목을 끄는 매력적인 성격은 아님


#남자:
집안이 많이는 좋지않았으나(이 부분이 포인트)
피나는 노력을 통해 자수성가 하여
엄청난 부와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음

외모: 반반함
성격 :누구라도 호감을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이고 좋은 성격


>>>>>
저는 여자에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할 때에는
서로 비슷항 집안끼리 결혼을 해야 서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해요.ㅠㅠ
저도 잘난 게 없는 제가 저보다 너무 월등한 조건을 가진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서)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열망은 없어요

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남자가
(' 인간적인 면모에 반해서 사랑하게 된 남자')
저보다 너무 비교불가능하게 성공한 사람이고,
그에 따른 부와 사회적 명예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 둘은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
결혼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해야 한다는 큰 이유가
씀씀이가 다르고 자라온 과정에서 먹고 자고 입고 배우는 환경이 달라서 일텐데
이 사람은 태생이 금수저는 아니고 본인 자수성가형이에요.
그래서 아주 어릴 적부터  '저와 너무나 다른 환경' 에서 자란 것은 아니다 보니
큰 문제는 없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상대방은 아주 어릴 적부터 정말로 치열하게 노력하며 살아왔다는 점에서 다르긴 해요)


이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흔히 말하는 취집할 생각도 없고
남편덕을 볼 목적이 아니며(결혼한다면 보긴 하겠지만)
제 분야에서 끝까지 노력해 성공하고 싶으며
정말로 ' 사람 그 자체. 인격' 이 좋아서 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인데
해도해도 너무 큰 차이가 있네요

1.이 만남은 끝까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2.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만남 or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 왜 저 혼자 난리냐, 결혼하자고 할 때 걱정해라. 는 분들 계시는데 
이 글의 포인트는 그게 아니에요.
그리고  나이도 좀 있고 만남을 갖는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남여가 만남을 가지면  이게 마지막 사랑이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서로 미래를 그려볼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2번. 이런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했잖아요?
뭘 결정하고 말고를 물어본 글이아니니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많은 이야기, 경험담 등등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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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3.0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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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던가요? 시작도 안한관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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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1.03.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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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자수성가할 정도면 얼마나 똑똑하고 세상 보는 눈이 빠른줄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ㅈ 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김치스프 드링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 있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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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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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이야기 나오면 그때 걱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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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2021.04.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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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집안이 별로안좋은게 왜포인트라는거죸ㅋㅋㅋㅋ거기서 걍 글내려버림 ㅋ 자격지심 쩔어보여요..제발 정신차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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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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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이미 자존감낮고 주눅 들어있는게 느껴짐.이런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매력적이지않음.돈이 없어도 예술을 한다면 반고흐처럼 베토벤처럼 열정적인 사람이 되길.그럼 빛이나서 소설처럼 그남자가 결혼하자 할지도... 그거말곤 차이나는 결혼은 잘살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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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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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쪽의 빼어난외모/성격/성공의지가 있으면 가능할것 같은데 남자가 번돈을 예술가인 여자의 성공을 위해 투자한다고 마음 먹지않은 이상 결혼은 이어지기 힘들죠 여자쪽에서 직업적으로 성공 비슷하게 이루지 않는 이상 매우 힘듬 근데 사귀는거 맞음? ㅋ 백번양보해서 남자입장에서 예술가쪽여자는 어떨지 호기심으로 간보고선 여자분의 공상맞고 대책없는 마인드땜에 안맞아서 안사귈거같은데 사귀어도 몇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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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1.04.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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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랑 아직 사귀기도 전인거 같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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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21.04.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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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이 많이 좋지는 않았으나(이부분이포인트)래 ㅋㅋㅋ 저기요 누가봐도 댁보다 남자가 아까움 댁도 그렇게 생각하니 집안이 많이 좋지않았으나 이부분을 포인트라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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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ㅋㅇㅋ 2021.04.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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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너가 남자면 하겠니? 아 니는 하겠다라고 생각하겠다ㅎㅎ 왜 안하냐고? 부모 노후준비 되었니? 니가 모아논게 없다며?ㅋㅋㅋㅋㅋㅋ야이어휴...니 그리고 명품은 돈나는대로 쳐질렀지? 제발 현실직시를 해라..넌 그냥 그 남자의 플레이돌일뿐이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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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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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엄청난 미인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자수성가한 남자에게 미모와 예술을 전공한 품위있는 부인이 필요해요. 트로피와이프라도 서로 좋으면 결혼해서 잘 살아요. 그런 커플들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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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박 2021.04.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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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칫국혼자 쳐마시는 김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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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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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케라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수성가라 불가능한거 같아요.. 차라리 부자집에서 자랐으면 그냥 내가 돈 많으니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집은 가난한데 자수성가한 사람은 진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라 상대도 그런 사람이길 원하더라고요. 그치만 정답은 여기 댓글에 있는게 아니라 그 남자분한테 있어요. 그니까 남자분하고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를 해보세요. 전국민이 다 불가능하다고 해도 남자분이 나는 너랑 결혼하고 싶다, 하면 결혼하는거고 남들이 다 가능하대도 남자분이 난 싫다하면 못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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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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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오히려 좀 본인에 비해 많이 처지는 여자랑 결혼 할수도 있어요 너무 잘난 여자는 휘두르기 어려워서요 그냥 집에서 애나 봐주고 집안일,식사 완벽하게 하고 잔소리 1도 없고 돈 쓸때마다 나한테 하나하나 보고하고 타쓰고...그래도 살아줄 여자 이혼은 절대 못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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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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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자신을 잘 알고있네..글쓴 성격 진짜 별로일듯.. 매력없는건 말할것도없고... 그리고 남자입장에서도 님 진짜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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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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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인 제생각을 얘기해보자면 만남 이루어질 수 있음. 근데 남자는 자수성가해서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는데 나는 벌이도 변변치 않고 여러모로 상대방과 큰 차이가 난다? 그럼 남자가 텐가거나 유흥은 거의 무조건이라고 보고 한눈파는 그런거 감당가능하다하면 결혼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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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4.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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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이미 알고있자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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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2021.04.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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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도 부모님 이혼 후 대학교 중퇴하고 옷가게에서 알바하던 중 대학교 선배가 쫒아다녀서 결혼함. 선배네 집은 무슨 큰아버지가 여당총수고 집안이 다 의사 교수 제일 못나가는 선배가 대기업 다니고 있었음.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해서 아이낳고 사는데...좀 안쓰러움. 지금은 결혼한지 10년 지나서 시부모가 우리며느리 하는데 내 친구가 진짜 시가에 엄청 희생했음. 십년을 주말 이틀을 다 애들 데려가서 자고 오고 아침부터 요리책에 나오는 음식은 다 섭렵하면서 음식해가고 교회 나오라고 하면 일요일 하루 종일 교회가서 일하고 명절에는 시가에 하루전에 가서 친정은 명절 지나서 잠깐 들림. 나라면 그렇게 못살거 같지만. 그대신 시가에서 지원 받고 남편이 엄청 잘해줌. 카드쓰는거 제한없고. 어쨌든 나라면 그렇게는 못살거 같음. 맨날 시가를 위한 5분대기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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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시사랑을배우... 2021.04.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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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환경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해도
콩깍지가 벗어지면 결혼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콩깍지를 조심해야
방귀한방에 서로의 환상이 깨지고
근접해서 생활하니 서로의 안보이던 단점들이 더 잘보이고
어느 판사님은 서로가 각각의 존재라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부부에게 평화가 찾아온다"이런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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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2021.04.0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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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까지 갈 수도 있죠. 여기 댓글들이 되게 날서게 말해서 상처받으실 수도 있는데;;; 저는 그냥 비슷하게 밸런스 맞춘 남자랑 결혼하지만 주변 친구들 보면 무직인데 집안좋고 학벌능력좋은 남자랑 결혼한 케이스도 좀 있어요. 근데 그 친구보면 시어머니가 남편 뒷바라지 잘하고 애 잘 낳고 교육 잘시키라는걸 벌써부터 엄청 권하는(?) 분위기.. 결혼했을때 남자쪽이 엄청 높고 그러면 아마 시어머니 간섭있을거고 남편쪽에 큰소리 내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건 중간에서 님 남친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님도 벌써부터 그 남자는 엄청 높도 대단하다고 평하시는 것처럼 벌써부터 갑을이 형성되어있자나요. 남자쪽이 심리적으로 더 우세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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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21.04.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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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데 평생 용돈 받아서 사세요. ㅋㅋㅋ 카드 쓸 때마다 남편한테 문자 갈 텐데 눈치 안 벌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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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4.0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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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이 성격이 특출나지는 않다며 남자는 장점일색... 남자가 조건에 떠날게 아니라 여자의 자격지심에 떠날것 같음.. 우울한 기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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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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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글쓴이 질문에 답하자면 1. 경제적 차이 극복하기 쉽지않아요 보통 돈많은쪽에 다른 큰 하자가 있으면 모를까 (어린나이에 탈모, 심각하게 작은 키 혹은 못난얼굴 초고도비만 질환, 혹은 장애가있는 부모나 형제 수발, 심각한 사회성 결여 등등) 그런거없이 외모 성격 나이 건강 매력이 비슷한 커플인데 한쪽이 경제력과 능력이 월등하면 당연히 이로인한 문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죠 양가 부모님 챙겨드리는것부터 시작해서요. 2. 성장과정, 혹은 출발점은 비슷하게 서민집안이라도 자수성가한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들은 경제개념 자체가 굉장히 다릅니다 그걸 살면서 갈등으로 부딪히게 될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님이 질문 안한 부분이지만, 남자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 적 있어요? 나중에 집은 어디살자던가 등등 공동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요. 그런 이야기 아직 안 꺼냈다면 몇달 더 기다려보고 그래도 안 꺼내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세요. 솔직히 나이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 이야기는 적당한 시간이 차면 서로 공유하고 솔직히 소통하는 게 서로에 대한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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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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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칫국 드링킹하지마소. 쥐뿔도 없는 여자가 능력남 만나려면 친정재산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 길 외에는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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