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장애인, 동성성추행을 폭로를 같은 사람이 함. 피해자는 본인이 아니고 민규랑 말 한번도 섞어본 적 없고 같은 학교도 아닌 한 제 5자 쯤 되는 입장. 근데 장애인이 주작으로 판명되면서 동성성추행도 신빙성 잃게 됨. 게다가 글쓴이의 다중이짓? 아이디 공유?로 여론몰이 의혹. 동성성추행은 심지어 인증이 하나도 없음. 두번째 인스티즈 글. 이거 정황상 장애인 폭로로 추정되는데 이미 아니라고 결론 난 일. 마지막 학원 일. 애초에 폭로자가 학폭아니고 이미지 훼손 목적으로 올린 글. 정신과 다닌 것도 민규 때문이 아님. 나대지마 라며 꼽을 주고 본인이 있는 데서 무리들과 성적 농담 했다고 함. 근데 폭폭로자 등장하면서 폭로자로 억울하게 받은 피해 정신과 의료소견서랑 의료진단서 30장을 올림. 민규가 나대지마라는 말은 한 건 맞고 본인에게도 했지만 솔직히 가벼운 장난 정도였음. 근데 받아들이는 거에 따라 다르니까 상처 받을 수 있다고는 함. 성적농담은 민규네 무리한게 맞지만 그때 민규는 자리를 피하고 대화에서 벗어나려고 했다함. 나대지마 밖에 안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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