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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왜 그런거 있잖아.

ㅇㅇ (판) 2021.03.04 10:51 조회39,681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안녕, 나는 20대 중 후반? 대의 여성이야. 
시간이 엄청 지난 지금, 나는 종종 잠에들면 
수면에 가라앉은 과거의 내 자신이 보여. 

옛날에 나는 내가 하고싶은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어. 
정을 많이 주면서 정작 나에게는 정을 주지 않은거지. 
소심한 벙어리가 되었다고 생각해. 그래서 과거 학교에서 왕따까지 당했었고
그때 당시 나는 나를 돌보지도 못했어. 마음이 부서졌었거든. 

제일 심했던건, 중학교 때 수학여행. 밤이 되고 잠자리에 이불을 깔잖아? 
9명이 서로 친하니까 나 보고 위에서 혼자 잘 수 있겠녜. 그걸 또 멍청한 내가 승락해주더라
나는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가슴에 응어리가 되어서 남아져 있다고 해야할지. 
가슴이 너무 아려와, 왜 그때 거절을 안했을까? 싶고.. 

수면아래에 가라앉은 상처들이 위로 올라오지 않게 하는 방법 알려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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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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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과거의 나에 대해서도, 지금의 나에 대해서도. 내가 실수를 했든 완벽하지 못 했든 이불킥 할 일을 했든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그게 가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일이 일어난 거에요. '나' 라는 존재는 유전자와 환경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패턴이니까 너무 스스로 완벽하려고 애 쓸 거 없어요. 그 안에서 스스로 어느 방향으로 갈 건지, 어디까지 어떤 길을 택해서 갈 건지 결정하는 정도랄까. 그리고 우울함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도 항우울 물질 형성하는 유전자나 호르몬에서 차이가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스로 난 왜 이렇게 마음이 약할까 하고 자책할 것도 없어요. 그냥 나답게 나한테 맞는 노력을 하면서 살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나를 상처 주는 사람들도 일종의 패턴이고 상처 받은 과거는 패턴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경험으로 여기시면 되요. 심리학 공부도 유용합니다. 예를 들면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들에게 대응하는 방법들도 유튜브나 책에 많구요. 나나 타인 모두 개성이 있지만 패턴 안의 사람들이에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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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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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있잖아 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대답할 수밖에 없지 않아? 나도 알겠다고 했을 것 같은데? 그 애들이 노골적으로 그러는 게 나 혼자 뭘 어쩌겠어. 그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고 그렇게 대답한 건 난 잘 한거라고 봐. 그 애들 나중에 자기들 끼리도 그럴 듯. 그런 무리에는 첨부터 안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아. 똥 밟으면 신발 씻고 샤워하고 푹 쉬기.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좋은 사람은 원래 드물고 귀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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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1.03.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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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심리치료사가 나와서 말씀해주셨던건데, 과거의 어린 나를 만나서 괜찮다 너의 잘못이 아니다 위로해주고 안아주라고 했었어요 너무 억누르려고만 하지말고, 실컷 울어버리거나 어디 하소연하기 그러면 글로 주루룩 써보거나 해보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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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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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거의 아픔들과 마주치는 경우들이 정말 많은데.. 저도 그때 왜 말하지못했을까? 그때 왜 그렇게 순순하게 그냥 웃고 넘겼을까? 그런 생각이 나면 되게 속상하고 우울해지곤 해요. 그럴 때마다 저는 도움이 되는 책을 읽거나 내 말을 마음으로 들어주는 친구를 만나서 같이 나누면서 많이 덜어냈던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과거에 그런 경험들이 있는 경우들이 많았던 걸 알게되고, 같이 나누면서 짐을 좀 내려놓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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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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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멱하지 않는 상처는 치유될 수 없어요. 떠올리기 너무 아파서 묻어두고 싶지만 아픈 상처를 그대로 덮어두면 살면서 그로 인해 계속 또 다른 아픔이 생겨요.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내가 나를 괜찮아 아팠지 위로하고 안아주기에 너무 큰 상처도 있으니까요. 외상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돼요. 어떤 상처는 집에서 혼자 치료할 수 있지만, 수술실에서 의사가 치료해야하는 상처도 있잖아요. 심리적인 상처도, 안정적인 장소에서 실력을 갖춘 상담사와 얘기하면 치유될 수 있어요. 떠올릴 때마다 살 수가 없을 것 같이 너무 아팠던 상처도 치유되면 살 만 해집니다. 십대 어렸을 적 아픔을 덮고 살면 이십대도 암울해져요. 암울한 때 연애와 결혼 출산이 이어지게 되면 이후의 삶이 얼마나 더 힘들고 괴롭겠어요..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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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21.04.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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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을수록 더 강해질껍니다 마주하세요 나의상처와 아픔을 그래야 이겨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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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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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나이 30중후반.. 지금도 가끔 그런것들이 문득문득 떠오를때가있음.. 나이만 먹었지.. 아직도 마주할 자신이 없어 애써 외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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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4.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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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못올라오게 억압하면 그게 더 커짐
그냥 불쑥 올라왔을때 어왔어? 그래 뭐 하는 식으로 자꾸
못올라오게 누르지 말고 올라왔을때 다독다독 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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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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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십대 후반에 극단적선택까지 했던 친구지만, 내 경험으로는 현재가 행복할 땐 과거의 불행했던 내가 불쌍해서 안아주고 싶더라. 근데 현재가 불행하면 과거가 너무 행복해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더라. 불행했던 과거가 한번씩 너랑 마주하는건 니가 지금 어쩌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증거 일지도 몰라. 그렇다고 감사해라 뭐 이런건 아니고, 그냥 니가 마음의 여유(?)같은게 생겨서 어린 너도 돌아보고 상처를 치유해주고 싶은? 그런게 있다고 생각해. 그냥 내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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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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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말안해서 그렇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경험 있어 무리에서 소외되는 느낌, 대놓고 무시당한 경험, 나 자신이 바보같고 후회되는 기억, 불행한 가정 등.. 니만그런거 아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겪는 일이란걸 알게된 뒤로 난 맘이 편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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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1.04.0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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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런 경험 많아 그때는 왜 병신같이 말도 못했을까
그때는 왜 당당하지 못했을까
가끔 살다 문득문득 떠오르면 속이 상하지만 산다는게 다 좋을수만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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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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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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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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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재가 충실해지면 나의 미래도 나의 과거도 다 바뀐다. 모든 것이 해석이기 때문에, 해석하는 자의 심정이 달라지면 사실 자체가 달라진다. 내가 바뀌면, 내가 괴로워했던 것이 괴롭지 않게 되고, 내가 비참하게 느꼈던 것이 비참하지가 않다. 전혀 달리 보게 되고, 다르게 여기고, 다른게 다가온다. 과거의 혼란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은 내가 아직은 충실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니, 당장 어떻게 하려고 하기 보다 나를 더 넓고 크게 만들다보면, 어느 순간 과거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고, 과거를 전과 전혀 다르게 느끼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저절로. 과거의 정말 힘들었던 것이, 어느새 과자나 껌처럼 변한다. 맛있게 씹어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릴 때 작은 물건도 들지 못하던 아이가 어른이 되면 무겁고 큰 물건을 들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이 무르익으면 상처는 별것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통해 자신이 더 깊어졌음을 알게 되니 심지어는 고마운 체험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그 어떤 경험도 나쁜 것만이 아니다. 그 안에 반짝이는 보물과 빛나는 교훈이 들어있다. 모든 고통, 뼈저리는 고독,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 등은 전혀 끝이 아니고, 언제나 새롭고 더 밝고 아름다운 길이 그 너머에 존재한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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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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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거절을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거절을 하지 못했던 거야. 지금의 생각과 그때의 생각 자체가 달라. 왜 지금처럼 하지 못했을까? 라는 질문은 성립이 안 돼. 지금의 자신은 그때와 전혀 다르니까. 지금 알고 있는 것은 지금이니까 알고 있는 거야. 그때는 그때 일어난 일이 진실이고, 사실이고, 당연한 거다. 그때 왜 이러지 못했을까? 라고 여기는 것은, 아직도 자신이 완전히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뜻인데, 이럴 경우에는 피하려고 하지 말고, 그때의 감정을 다시 한 번 온전히, 제대로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철저하고 깊게 느낀 감정은 졸업이 가능하다. 고통을 회피하려고 하지 마라. 정면돌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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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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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이 자꾸 나는 걸 님이 뭘 어떡해요 님 잘못아니니 어느정도 화나고 슬퍼하다가 또 괜찮아지고 또 기억이 올라오면 오는구나 하다가 또 잊고. 그 누구도 아닌 님을 위해서 그렇게 사세요 자연스러운거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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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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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투브에 밤에 잘때 틀어놓고 자면서 바이오피드백 치료하는 방송 있어요. 과거의 나쁜 기억을 내려놓고 치유하는 뇌파를 듣는건데, 많이 도움되요. 미국서 차사고를 당해서 PTSD와 공황으로 2003년에 이 치료를 40분 받는데에 $150줬어요. 그후에 이런 너투브가 많이 생겨서 지금도 가끔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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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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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를 완전히 잊을 순 없지만, 그 상처가 지금의 나를 어떻게 함부로 망치는 영향력을 갖고있진 않아! 라고 저는 생각하고 이겨내요. 진짜 이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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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많이황당 2021.04.0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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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아주 독립적인 사람이 할수 있는거야~ 아니었으면 당황하고 겉으로 표시가 크게 났을거야. 넌 감정적으로 이미 핸들링할수 있는 성숙한 마음이었을거야. 속으로 소외되는 것같은 마음이 아직 남아있어서 괴로운 것같은데 너의 능력을 좀더 집중해서 봐. 굉장히 특별한 능력이거든 그거. 너의 능력에 좀더 집중해서 봤음해. 그런 상황은 인생에서 찰나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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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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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해야 사라져요.. 처음이 힘든거지 입밖으로 내 뱉는 순간.. 어쩜.. 별거아니였네 할 수 도 있어요..혼자있을때 나 자신에게 소리내 이야기 해보세요 그때 아픈거 잘 견딘 나를 응원해주고 머리도 쓰담쓰담 해주시고 두팔벌려 나를 안아주시고 힘든시기 잘 견뎌온 나를 친창해주고 나에게 말해주세요 힘든거 다 안다고 대견하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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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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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터트리는건 어때? 너무 꽉꽉 눌러담아서 못 나오게 하면 언젠가 폭발할 수도 있어ㅠ 난 예전에 그 친구들의 이름을 써서 박박 찢어버리고 쓰레기같은××이러면서 휴지통에 집어넣고 너네가 살 곳은 거기야! 이러면서 풀었던거 같애ㅎㅎ 유치하긴 하지만 도움이 되었어 너 잘못도 아니고 그 상황에선 누구나 그럴 수 밖에 없었을거야ㅠ 심리치료하면서 너의 깊은 곳에 감춰진 상처를 발산하는 법도 알려줄지도 몰라 암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마냥 참지 말라는 거야ㅠ 못나오게 눌러담지도 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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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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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는 그애들을 만나 말로 사과를 들어야 나아질 수 있다고 .난 엄마에게 온갖 심한말 듣고 나이가 들어서노 가끔 혼자 생각하거나 남편에게 말하면 눈물이 나 엄마 성격에 그때일 사과하라 하면 그 성격에 난리 날것 싫어 그냥 묻고 무시했어. 그래도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울어버리면 좀 나아지는거 같아. 이젠 자신에게 스스로 위로해 그들이 악마라고 그리고 가족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위로 받아 . 꼭 위로 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말하고 그리고 아무말 하지말고 위로 해 달라고 말해. 그리고 강해지자.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조금씩 마음을 옮겨놔. 토닥토닥 위로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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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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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잘못이 아니에요 저라도 그상황엔 그렇게했을 것 같아요 정말 뭐 어떡하겠어요. 근데 그친구들 좀 못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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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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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그냥 찌질해서 그런거야 천성이 찌질한 사람은 뭘해도 못고치니 아픔도 받아들여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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