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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와이프와의 갈등 그리고 거짓말

배신감 (판) 2021.03.04 12:55 조회69,809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저는 올해로 결혼한지 5년차된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닌 와이프와의 갈등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와이프 집이 조금 형편이 어려워 결혼할때도 서로 주고받지 않고 집 장만은 제가 해오고. 머 집안형편 다 감안을 해서 혼수도 제카드로 구매 후 와이프와 갚는걸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착하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해서 형편조금 어려운거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둘다 맞벌이를 했으니까 둘이 벌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을 했엇구요, 결혼한지 6개월도 안되 문제가 터졌는데 처남이 하나 있는데 이게 매번 사고를 치는겁니다. 와이프와 나이차가 상당히 많이나는데 철이 없어서 그런지 소액대출이라던지, 휴대폰대출 같은걸 받고 갚지도 못하면서 생활비로 펑펑쓰다가 빚독촉을 받고 집에서 그런걸 갚아줄 여력이 안되는데 매번사고를 쳐서 제가 천만원대 신용대출로 한번 갚아주고 나머지는 지가 벌어서 갚고 있습니다. 그뒤로도 몇번 사고를 쳤는데 와이프가 아무도움을 주지말라고 하여 이제는 지가 벌어 매달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그다음 문제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시점에 처가집이 이사를 가야된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사는집이 보증금 얼마에 세를 얼마주고 사는데 부모님 두분다 모아두신돈이 없으셔서 마땅히 옮길때가 없는겁니다. 저는 그정도 사정인줄은 몰랐었죠, 하루는 와이프가 저보고 부모님 이사하게 도움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도와줘야되냐고 물으니, 조심스럽게 제신혼집(제명의) 담보 대출로 싼집하나 사자고 그러더군요, 처음엔 반대를 했었습니다. 저의 부모님 도움을 받은 집이고 해서 그집 담보로 대출 받는게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장인장모도 부모라고 제가 모른척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담보대출 받아 외지에 오래된 평수 적은 아파트하나를 매매했습니다. 계약할때 저는 저랑 와이프 공동명의로 하고싶은데, 와이프는 자기 명의로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2,3년이 흘러 아이도 생기고 평범하게 사는데 이번에 제 신원보증 문제때문에 가계재산을 조사하던중 와이프 명의의 처가식구가 사는 집에 근저당이 잡혀있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확인하니 그집으로 담보대출을 받았더라구요, 저한테 단한번도 상의도 없이 제가 너무 황당해 물어보니 처삼촌이 몸이 많이아파 돈이 급하게 필요해 빌려줬다고 말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렇네요 아무리 그래도 한번의 상의도 없이 자기마음대로 대출을 받고 할수 있는건가요? 심지어 자기돈으로 산집도 아닌데 그러니 더욱 괘씸하네요. 너무 화가나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결혼생활이 크게 지장을 받을거같습니다. 그냥 배신감때문에 마음이 안좋네요,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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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그녀석 2021.03.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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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호구 다호구 왜 처가아파트를 니와이프 이름 으로 해주노 돌대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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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운틴 2021.03.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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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는데 대출까지 받아서 돈을 해준거부터가 선을 넘어버렸다..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에 도장찍으라고 주고 미리 말못해서 미안하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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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21.03.0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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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 빠진 독이네 ... 와이프한테 더이상 처가 지원 못해주겠다 하세요 ..ㅋ 구리고 과연 처삼촌때문에 담보 대출 했을까요 ㅋㅋㅋㅋㅋ 제가 봤을땐 님네 처남부터 의심 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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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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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 부모에 동생에 삼촌까지달려들어 한명 피빨아먹냐.얼마나 ㅇㅇ처럼보였으면. 솔직히 삼촌얘기는 구라같지만 와이프가 앵간히 쓰니를 ㅇ ㅇ처럼 보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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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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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의는 없었을 듯함.. 가난하면 항상 가족이든 주변이든 일이터짐.. 현재까지는 갚을수있을 능력정도로 일을 저질렀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손못쓸 지경까지 오는것에 100%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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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23 2021.03.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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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흐미 돈이 문제구먼 에혀 이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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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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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너무 불쌍한데요 제가 지금 남편토토 빚 갚느라 6천만 대출내주고도 생각할때마다 기분나쁘고 신세한탄 하게되고 그런데 집을 아내명의로 사줘요?그것도 그집으로 맘대로 대출을 내고요?저도 지금 남편이 제 골수까지 빨아먹을것 같아서 불안한데.님 상황은 금액적으로 훨씬 심한것같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뒤통수맞은 기분일것 같네요.신뢰가 깨진거예요.꼴보기싫을것 같아요.빠른 손절이 답입니다.이혼이 쉽지않으니 집명의 돌려달라하고.이제 한푼도 주지마세요.친정에 해주고싶음 아내몫으로 쓰는 용돈에서 모아서 해주든지 하라고 하세요.아내가 착한지는 모르겠으나 염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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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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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등에 빨대 꽂았네요. 님 말라 죽을때까지 쪽쪽 빨아먹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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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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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신감 느끼실 때가 아니고ᆢ얼른 더 늦기전에 이혼하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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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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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분 제정신이신가. 얼마나 더 탈탈 털리고 신세 망치려고 하는건지ㅉㅉ 지금이라도 안 걸 다행으로 여기고 그 집 처리하고 이혼하세요. 이혼이 쉽게 하면 안되는거지만 님 같은 경우는 이혼 안하면 늙어서 거지신세 못 면합니다. 보니까 처가식구들이며 와이프며 작정하고 달라붙었고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와이프는 착하다는 소리 하는거 보니 아주 독한여자한테 제대로 호구잡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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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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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뜨고 코베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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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21.03.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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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하신 짓은 범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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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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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없이 혼자 일 진행하는거보면 답없네요 그런 인간들하고는 상종 말아야 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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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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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말 처삼촌 빌려준 돈일까? 처삼촌 빌려줬다면 정신나간 집구석에 정신나간 여자가 맞고, 아니면 다른데 쓴 건지 알아봐요. 차마 처가 식구 명의로 해달라 하면 안 해줬을 테니, 우선 아내 이름으로 한 다음 대출받아 다른 곳으로 빼돌렸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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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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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는 집안이고, 대책 없는 여자네요. 그런 여자는 답 없어요. 같이 망하기 전에는 안 끝나요. 그 전에 끝내는 건, 끊고 이혼하는 방법 뿐이죠.
처가 부모는 나이들어 집한 칸이 없고, 지도 남편 대출 받은 거 뻔히 알면서 그걸 무려 '처삼촌' 주는 거는 무슨 정신상태인 거죠? 만약 그 집 없었으면 님 아내가 대출 받아서라도 빌려줬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거에요. 애 없을 때 이혼하는 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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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2021.03.0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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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없을때 이혼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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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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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들 개차반 집구석이랑은 결혼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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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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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하지말아야할 결혼을 했네 와이프는 친정가장이었고 그래서 모아둔 돈이 한푼도 없던건데 착하다? 착각을 해서 결혼했으니 친정가장노릇은 여전히 하고있고 처삼촌까지 도와야해? ㅎㅎ 코미디가 따로없네 애저녁에 그른 사람을 지금이라도 끊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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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1.03.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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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남자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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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1.03.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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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를 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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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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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사위) 없었을땐 저 집구석 어케 살았을까? 쯧쯧쯧 제대로 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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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2021.03.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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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처삼촌이 진짜 아픈건지나 확인해봐요 착한아내라면서 언제까지 숨길참이였대요? 그거 신원보증인가 그거 안해봤으면;; 어쩔뻔? 어려우면 그게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도울일이있으면 도울수도 있는거고 하긴하지만.. 믿음을 져버리는 행동은 확인을 하고 그래야 다신 그런생각을 하지않지; 뭔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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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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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인 장모에게 사놓은 집을 담보대출 받은게 아니라 본인들집을 담보대출해줘서 사주고 또 그 집이 담보대출‥?! 까닥하면 두집다 날라가는거네? 참 이해 안돼서‥자작이였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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