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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용돈 드리면 좀 편하게 살 수 있나요?

ㅇㅇ (판) 2021.03.04 13:05 조회3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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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받은 거 없이 결혼했는데
결혼 몇 개월만에 왜 우리 부모님이 그렇게 걱정하셨었는지
알겠고 그래서 답답하네요

명절부터 시어머니 생신, 아버님 여행가신대서 용돈 드렸는데 한꺼번에 시기가 겹치니 너무 많이 드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대놓고 전화해라 뭐해라 자주 그러는 분들은 아니라 그냥저냥 필요한 것만 챙기면서 삽니다 저를 되게 예뻐해주시고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시구요..

제가 사업을 해서 최근에 돈을 좀 벌기 시작했어요
그래봤자 몇 천 단위는 아니고 천에 가까운 몇 백 정도에요
그러면서 도리는 하자, 이러면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을까
기대도 좀 하면서 용돈 드렸는데 어젠가? 통화 하는데
아버님이 저한테 전화 왔었냐는 얘기를 어머님한테 안그래도 물어보셨었다는 얘길 저한테 직접 하시더라구요
그거 전화 왜 이렇게 없냐는 말로 들었어요

저는 우리 우리 하는 거 너무 싫고 공동체 의식 싫어요
받은 거 없어서 아쉽고 짐스러우니
드릴 거 다 드리고 제발 설거지며 전화 강요며
친척댁 인사가자는 말 등등 안 듣고 살았으면 싶어요

시어머니가 베이비시터신데 애기 낳으면 잔소리 할까 겁나고 아버님은 더 자주 보고싶어서 안달내실 것 같아서 벌써부터 불안하고 싫고 귀찮은데 어쩌죠

아버님은 좀 우리우리 거리고 가진 건 없지만 예쁘게 잘살자
주의신데 저런 그런 가난한 마인드가 너무 싫어요
그냥 맨날 미안하다는 소리만 입에 달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용돈 좀 때마다 잘 드리고 하면 편하게 살 수 있나요?
그런거나 드리고 그냥 전화고 뭐고 다 안하고싶어요
되도록

그래도 할 도리 다 하고 살아야한다면 용돈도 줄이거나
여행가신다고 할 때 모른 척 하고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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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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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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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3년정도 일관성있게 밀고나가요. 용돈은 명절과 생신, 어버이날에만 주는구나..........안부전화는 명절과 생신, 어버이날에만 하는구나.......... 습관될때까지 그냥 그대로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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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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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왜드림 ? 받은것도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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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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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을 계속 드리면 더 바라게 됩니다. 기대심리가 높아져요. 자 .서운해해도 거절을 하세요. 그래야 서로 조심하는겁니다.. 어머 아버님 이런건 남편에게 하라고 할께요.저는 매우 부담스럽고 힘들어요. 저희.결혼할때 남편하고 다 합의한거예요. 아버님 세대와 지금 세대가 다른데... 강요하시면 매우 부담되고 힘들어요. 남편보고 잘 챙기라고 할께요. 하고 매번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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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3.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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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좀 이기적이다... 돈이 다가 아니예요. 돈 드릴테니 자기한테 뭐 요구하지말라니... 아니 못되게 명절제사에 시집살이 시킨 것도 아니고 우리가족으로 화목하게 지내자는 시부모한테.. 만약 내 남동생 와이프가 이러면 전 정말 속상할듯요. 해준게 없으면 부모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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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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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가는 결혼하면 여자는 여자집에서 호적파지는거라며 얘기하시며 자기집안 사람이라네요.ㅋㅋ 그말듣고 정말 정뚝덜됐네요. 사위는 안하는 안부전화를 왜 며느리라고 자주 해야하나요?? 아기 이쁘다고 임신중 산모를 매 일이주마다 와라가라 하는것도 이해안되고.. 하.. 주변 시가 얘기들으면 맘이 참 답답함.. 나만이런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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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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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다르겠지만 반대로 남편은 처가에 전화 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자주 전화해서 뭐하나요 매일 하던 말 반복인데 전화하라고 압박주는 거 진짜 싫어. 우리는 뭐 우리야 나한테 우리는 남편과 내 자식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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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ㅇ 2021.03.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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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너그 친정빼고란 뜻임.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저 안에 내 친정이 없다는걸 느끼기땜에 부담되는거임. 가끔 친정가는데 왜 알리지 않냐는 시어른들은 남의집 가는데,우리인 너가 왜 보고하지 않았냐? 라는 뜻임. 나도 저 말 젤 짜증남. 여동생한테 돈 빌려줬는데,왜 남이랑 돈거래하냐고? 그러면서,시누네 돈 빌려주라고 난리임. 나한테는 시누가 남인데... 그냥 당분간 예예거리고 거리두삼. 세월가니, 내가 본인들 뒷치닥거리 안할거란걸 본인들이 느끼고, 기대도 안하더라구요. 은근히, 거리를 두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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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0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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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용돈 가끔 드리고 전화 오면 받으시고, 넋두리 상냥하게 들어주고,,, 먼저 하길 바라시겠지만 원치 않으면 하지 마세요 베댓 처럼 2-3년 지나면 그런가보다 하세요 오히려 열번 잘하다 한번 못하면 그걸로 서운해하셔요,, 안쓰러울때도 있지만 차라리 능력되시다면 가끔 용돈 팍팍 드리는게 어른들한테 더 도움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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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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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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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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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주면 셋을 달라고 하고 셋을 주면 열을 뺏어가려고 달라붙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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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1.03.0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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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딴걸떠나서 쓰니 말투 진짜 인성나오네....어른인데 우리우리 거린다고 하는것만 봐도 참ㅋㅋ 욕해달라고 쓴거 같은데 내용은 그럴만하다고 쳐도 착해보일라고 썻겠지만 은연중에 인성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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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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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자세히 보면 시부모가 별로 잘못 한 것도 없는데 쓰니가 못돼 쳐먹은 거네. 그래 너 못된 거 돈으로라도 보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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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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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좀 이기적이다... 돈이 다가 아니예요. 돈 드릴테니 자기한테 뭐 요구하지말라니... 아니 못되게 명절제사에 시집살이 시킨 것도 아니고 우리가족으로 화목하게 지내자는 시부모한테.. 만약 내 남동생 와이프가 이러면 전 정말 속상할듯요. 해준게 없으면 부모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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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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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어떻게 보면..완벽한 타인이잖아. 님을 키워주기를 했대..대체 뭘 해줬는데? 시부모가 넘 뻔뻔한 거 아님? 남의 집 딸내미에게 뭘 바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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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크 2021.03.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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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는돈을 솔직이 오픈할필요는 없잖아요 대출끼고 집사고 빚이 많아서 힘들다고 하고 남편용돈에서 알아서 용돈드리는것으로 해요 시가용돈에 관여할필요가 있나요 받은것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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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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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 드리면 바로 빨대 꼽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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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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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준게 없는 시댁 나한테 조금은 미안해하지 않을까 그건 혼자만의 기나긴 착각이였습니다 아들 대기업 회사 다니게 한건 모두 본인들 수고와 노고였기에 다 받을만하다고 너네가 우리한테 돈쓰는건 당연하다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이게 더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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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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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결혼시킬때 해줄 거 없고 자식 용돈 안받고도 살수 있는 정도 안되면 양심껏 자식 결혼시킬 생각하지 말아야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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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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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그래도 네 아버지가 전화왔나 하시더라. 이런건 못알아듣는척. 하시고 깊게 생각지마세요. 사람이란 동물은 100원주면 200원바라고 그래요. 평생 할수있을만큼 그만큼만 하며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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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ㄱㄴ 2021.03.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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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겹긴해ㅋㅋㅋ 처가댁에 도움 하나도 안받아서 남편이 아내보고 처가에 돈 왜주냐 했어봐ㅋㅋ 세상 쓰레기 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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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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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후준비안된 집이랑 결혼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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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2021.03.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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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필요한 곳에 쓰시라고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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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3.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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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에서 꿀이 뚝뚝? 돈이 뚝뚝 떨어지니까 눈빛이 그런 거고. 드릴 건 드리고?? 님이 드려야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드리지도, 연락하지도 마세요. 늙탱이들이 젊은 며느리 호구잡고 놀고 자빠졌네. 저, 환갑 앞둔 늙탱이입니다만. 속이 터져서 에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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