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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댁 집에서 냄새나서 가기싫어요...

ㅇㅇ (판) 2021.03.04 13:20 조회45,37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시댁은 한 층에 하나의 가구가 있는 빌라에 살아요
오래된 거라 그런 지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석회? 냄새가 코를 찔러요
그 특유의 빌라 공사 냄새...
뭐라고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여기서부터 살짝 불쾌함이 시작됩니다

문제는 집 안 냄새에요
그 석회같은 건물 냄새에 뭔지 모를 냄새가 합쳐져서
있을 땐 모르겠는데 갔다오면 진짜 지하실에서 며칠 있다 온 냄새 + 홀애비 냄새 같은 거 나거든요

어머님이 청소 잘 하시고 있을 땐 못 느끼는데
갔다 오면 그 냄새가 베어 있어요
남편도 혼자 집에 갔다오면 그 냄새가 꼭 베어와서
인증이 될 정도에요ㅋㅋㅋㅋㅋㅋ.....

제가 다음날 회사로 바로 출근해야 되는 날이나 그럴 땐
웬만하면 안 자고 오려고 하는데
부득이하게 나가게 될 때 너무 신경이 쓰이고요
남편한테 살짝 말은 했는데 자기는 모른다하네요
무안하기도 할 테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없는 거겠죠

그래서 요즘은 이왕이면 외식해서 먹고 파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집에서 먹으면 설거지 해야되지
아버님 잔소리 들어야되지 통풍에 자연광까지 아쉬우니까
그냥 앞으론 날씨 좋아지면 외식하고 커피먹고 산책하고
바람쐬고 싶어요..

근데 문제는 주변에 무슨 공원이나 산책로 하나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시댁에서 이렇게 냄새나는 집 있으세요? 어떻게 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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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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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래 안하고 안씻고 청소도 제대로 안하면 그런 냄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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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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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되게 저열하네.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까 해결방안을 묻는 것도 아니고 우리 시댁 냄새나 욕해줘 이게 뭐니. 니 인성에서 찌린내 풀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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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3.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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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네이트 판보면 ㅋㅋㅋ 냄새난다고 뭐하나 해주지도 않았으면서 흉보는거 하난 정말 잘함. 진짜 심보 안 좋은 여자들이 너무 많음.... 그냥 결론은 집에서 먹으면 설거지하고 시애비 잔소리 들어야 되니까 냄새 핑계대고 가기 싫어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입장바꿔서 본인 친정집에서 냄새난다고 새언니가 그 집구석 치가떨려서 가기도 싫어요 해봐라 ㅋㅋ 바로 판녀 답게 쫓아가서 머리통 휘어잡고 글 올릴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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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浪漫 2021.03.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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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생충이 생각나네... 반지하냄새... 그거 못없애요... 생활에서 나오는 냄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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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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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성 봐라 못 되쳐먹었네 마음 좀 곱게 쓰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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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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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걱정 돼면 매일 가서 깨끗히 청소해드려 그럼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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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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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냄새가 칼인가 왜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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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시 2021.03.0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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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화학물질이 넘 퍼졌네... 이사를 가든가 거주환경을 어떻게 개선해봐야 할 듯. 글쓴이 왜 욕하지?? 석회냄새라든가 미약하게 독성의 물질이 벌써부터 감지된다는 건 공기청정기나 대청소 따위로 해결될 범위의 문제가 아님. 일단 환기 자주시키고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유해물질]╋[우리는 매일 독을 마시고 있다]╋[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 이정도 책들을 가이드북으로 권해주고 싶음. 나도 울엄마가 과하게 락스사용 중독이라 미칠 지경임. 창문도 잘 안 열려하고,,, 방역수칙에도 바깥공기랑 실내공기를 자주자주 교환해줘야 된다는데 어른들 고집이란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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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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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요즘 아파트값 뛰어서 벼락부자,벼락거지들 많아졌다더니..빌라에 섭회냄새에 채광,통풍..뭐 언급 안되는게 없네?!글 말미에는 산책로와 공원 얘기 까지?중간에 기생충에 나왔던 '지하철 타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반지하 냄새' 같은 '지하철 냄새' 언급도 해주시고?! 이런 글 써서 편가르기 조장하면 재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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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3.0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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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아버지가 혼자 사시는데,홀애비 냄새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좀 나요. 환기는 자주 시키는데,섬유에 밴 냄새는 어쩔도리가 없더라고요. 세탁세제는 lg테크호르몬제거 세제 시트형(세제양 조절 실패로.. 찌거기가 남을까봐)╋실내건조용 다우니. 그리고,페브리즈 맨으로 사드려요. 확실히 좋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디퓨저 같은 방향제보다는 소취제를 두었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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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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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시댁도 싫고 빌라 사니 하급으로 보여서 하층민 취급하는듯 쓰다보니 열받네 뭐 이런 인간이 있지? 니 몸에서는 향기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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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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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싫은거지 시댁이. 석회 냄새라니 마음에서 비롯된 냄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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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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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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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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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어떻게 없앨지 고민하는게 아니라 그냥 시댁 비하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이런거 왜 쓰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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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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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년이랑 결혼한놈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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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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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요즘 그게 걱정이예요 ㅠㅠ 확 나쁜냄새는 아니지만 쿰쿰하게 기분나쁜냄새 ㅠㅠ 침구나 커텐 옷 등 섬유에서 베여서 쩔은 느낌 ㅠ 공기청정기나 디퓨져로는 관리가 안되요 그냥 부지런 떠셔서 자주 빨래하고 패브리즈 뿌리셔야하는데 워생관념이 젊은 사람들이랑은 달라서요 ㅠ 하루도와준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 평소 습관들이 만들어낸 결과라...한날은 남편혼자 다녀왔는데 화장실이 추워서 씻기 힘들어서 그대로 왔는데 냄새맡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구역감도 ... 상처 받을까봐 말은 못하겠고 ... 아직 아이는 없지만 아이 태어나면 절대 자고 싶지가 않아요 ㅠㅠ 근데 친정도 보면 이불이나 이런게 관리가 안되있고 ㅜㅜ 시가보단 덜하긴하지만 이런건 그냥 간날 하루 참는다 생각하는수밖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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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딸기 2021.03.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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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죤 이라도 빨래,화장실바닥 테두리에 뿌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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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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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빌라 공사 냄새? 뭔데 그게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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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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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의 원인을 찾아서
건물문제면 공사하고
사람 문제면 바꿀생각을 해야하는데

냄새난다고 싫다고 징징거리는건
무슨경우인가 싶다

그냥 시짜 들어가면 까는곳인지 앎?

진심 이런년은 시댁이랑 남편이 보고
이혼당해봐야 정신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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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1.03.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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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유의 빌라공사 냄새라니.. 대체 뭐냐? 오래된 집에 누구나 환기안하고 살면 아파트든 주택이든 빌라든 냄새나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는 하겠다만, 특유의 빌라공사 냄새라고 비하하는 거냐? 아파트사냐? 아파트는 무슨짓을해도 냄새 안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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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1.03.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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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시댁시 싫으니 온갖것 다 갖다붙여 가기 싫은듯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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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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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냄새 나는게 즐거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왜 이리도 자꾸 써요? 같이 씹어달라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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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눙물만 2021.03.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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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집에서 나는 냄세인지. 그집이 환기나 건조가 잘 안되서 섬유(옷 이불등) 에 밴 냄세인지가 중요합니다. 공청으로 해결 안되요. 친정은 바닷가가 낀 큰 섬 지인 안쪽 사시는데 신축 주택인데도 꿉꿉한 냄세가 특히 이불이랑 옷에서 났어요. 엄마가 엄청 깔끔하고 먼지알러지 심해서 세탁이랑 햇빛건조 자주하시는데도요. 건조기 사니까 해결되더군요. 흉만 보지말고 그런환경 노인네들 한테도 안좋으니 방법을 찾아봐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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