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재입사고민

ㅇㅇ (판) 2021.03.05 00:07 조회15,189
톡톡 회사생활 어떻게생각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결국 재입사 않하는걸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그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 회사와는 다른 업종이지만, 같은 관리직이라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연봉협상 결과도 나름 괜찮네요.
다 잊고, 새 출발 하겠습니다.
모두들 늘 행복하시고,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현재 30대 직장인 입니다.
재입사 고민하는 회사는 퇴사한지 1년 정도 되가고요.
관리직 담당했습니다.
여러 업무를 맡다보니 늘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사무실에 자리가 있었지만 앉아있을 수가 없었으며, 제 퇴근은 늘 꼴찌였죠..
현장분들 관리하고, 거래처 방문하고..
야근은 기본에 특근은 다반사였습니다.
혹시나 현장분들이 실수할까봐 몸이 알아서 회사로 갈 정도니깐요..
이렇게 되다보니 다른 분들이 실수하면 다 제가 책임을 지게 되는 이상한 현상까지.. 일어나더군요..
결국 이러다간 월급이 병원비로 다 나갈것 같아서 바로 그만두었습니다..

이 후

얼마있지 않아 거래처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너무 힘들다고..
처음에는 인수인계 받는 상황에서 아직 적응되지 않아 조금 기다리면 되지 않겠냐고.. 예기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몇달이 지나도 변화가 되질않자..
걱정되기 시작하더군요..
불량이 생기고, 늦게 나가고..
대응이 않되고..

안타깝더라고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나간 회사였는데..
제가 어떻게 해줄수도 없더라고요..

한 번은 직원분이 전화가 왔네요.
숙이고 들어오면 않되겠냐고..

어떡해야 할까요?

2
99
태그
신규채널
[주말부부]
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ㅇㅋ 2021.03.05 12:49
추천
5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재입사 한 사람들은 다똑같은이유로 다시 나가더라구요.
다시 와서 노예가 되라는건데 왜 굳이 가나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aa 2021.03.08 19: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니 왜 숙이고 들어갑니까 모셔가도 가기 싫을 판에!?
님이 너무 힘들어서 나왔는데 숙이고 들어오란말에 어이가 없어서 화를 낼 상황인데 "어떻게할까요..." 이런 질문 하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재입사 한적은 있지만...
일 배우다 말고 제가 차고 나왔다가 새로들어간데에서 잘 안되었는데 다시 받아주셔서 기어 들어간 거라 저랑은 케이스가 많이 다르네요... (나올때 집안 사정으로 둘러대고 나온터라 들어가는게 수월했음;;)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21.03.08 18: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번 아닌 건 아닌 듯
답글 0 답글쓰기
2021.03.08 17: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똑같은 이유로 그만둡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7:1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는 퇴사한사람 없어도 잘 돌아가요. 별 쓸데없는 생각있을때 건강이나 챙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Cktjdtl... 2021.03.08 17:1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재입사는 하는게아닙니다 돈더준다해도 안가는게 답 돈더준다면 더 많은걸 요구할겁니다 가지마세요 절대로 경험자로써 드리는말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1.03.08 16: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장난해요? ㅋㅋ 아님 죽고 싶어요?
아니 그 회사가 뭔데 회사며 거래처를 걱정해서 사서 겨들어가려고 그래요?
어디 아프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6: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재입사를 생각하는게 뭔가요? 회사의 걱정? 지금 받는 곳보다 연봉이 더 많아서? 솔직히 말해보세요. 돈아니면 다시 재입사 생각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 고생을 하고 죽을 것 같아서 나왔으면서... 왜 남의 회사를 걱정해요. 알아서 하라고 하고 신경끄고 살면 되지.. 지금 다니는 곳이 그곳보다 연봉이 작으니 돈생각에 고생되더라도 내가 가면 괜찮을 텐데.. 하는거 아닌가요? 돈이 아니라면 때려쳐요. 님 다시 가도 똑같아요. 님 없어도 회사 다 돌아가고 망해도 그사람들 사정이지.. 님때문이 아니예요. 사람들 계속 그만두고 나가고 일터져야 회사에서도 심각성 생각하고 변화하지.. 님이 가서 일 해주면 발전없습니다. 솔직히 돈때문이라면 연봉 충분히 올려서 딜하고 들어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도광양회 2021.03.08 16:4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한.놈.한테 댓글 달아주는것도 사치다 가서 일해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6:4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왜 그러고 사세요?
뭐 회사랑 트러블이 있었는데
원만히 화해하고 다시 출근하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힘들어서
돌아오면 안되냐고 넋두리 한 걸 가지고
또 깊게 생각하고 있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6:4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예전회사에 재입사한 직원이 있었는데 좀 한심해 보였음. 얼마나 갈데가 없음 그만둔회사 또 올까 싶더라..얼마 못가 또 그만둠.
답글 0 답글쓰기
2021.03.08 16:4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요 저 후회하고 다시 퇴사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쓰니 2021.03.08 16:2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 떠받들어 모셔도 시원찮을텐데....
뭘 숙이고 들어가? 님을 호구로 봤나 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6: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회사가 아빠 회사라 물려받을거 아닌 이상에야 본인 인생에 본인이 가장 중요해야 하는거 아닌가 누가 그런다고 안 알아주는거 알면서 왜요? 남 잘못도 당연히 내잘못에? 월급이 달 세후 천쯤되나? 호구짓 혼자 좀 하세요 상황 파악이 안되면
답글 0 답글쓰기
00 2021.03.08 16: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숙이고 가요???? 회사서 오라고 숙이고 님 대우해주는거 아니면 가지마세요. 그냥 신경 끊어버리세요. 가면 지난 날과 똑같은 상황이거나 더 악화됐거나 인거 같은데.. 왜 내가 숙이고 들어갑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6:1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이 와달라고 부탁한 것도 아니고 거래처에서 힘들다 직원이 자기 힘드니까 와달라 하는 걸로 고민을 해요? 호구네 호구야.
답글 0 답글쓰기
no1 2021.03.08 16: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숙이는순간 뒤통수 맞아요~
모시고 데려가는거 아니면 절대 하지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4: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가 얼마나 그지같으면 ㅋㅋㅋ
1년 지났는데 숙이고 오라는 개소리를 ㅋㅋ
숙이긴 뭘 숙여요
연봉올려주면 그걸로 병원비 할건갑죠
별 그지같은 고민을 다 하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2:5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아니 스카웃도아니고 숙이고들어오라고요????? 님 스트레스와 과로로 죽고싶은거아니죠?! 아니 헛웃음만나오네 정신차려요
답글 0 답글쓰기
00 2021.03.08 12: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 회사에 머 잘못해서 나간거에요? 아니 자나요 ㅡㅡ:: 왜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거임??오히려 회사에서 쓰니가 필요해서 와달라고 부르는거면 연봉 올려달라하고 좀더 좋은조건으로 합의해서 가던지 해요 그게아님 아예 갈생각도 하지말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2:2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오지랖이고 어줍잖은 동정심임.. 누가 누굴 걱정해ㅎㅎ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어떻게든 돌아가는게 회사임.. 당신 아니면 안될것 같아? 착각하지말고 가던길이나 계속 가시게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