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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중간역할 안하는 남편 대처법

ㅇㅇ (판) 2021.03.05 11:43 조회23,24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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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어머니가 사돈 만나기로 한날 미스터트롯 콘서트 감. 남편은 엄마인생 존중한다고 방관.

 

2. 남편 처가모임에 데려가니 서운하다고 연락하심.

남편이 처가모임에 다녀온다고 말을 안하고 가서 걱정되고 서운하다고 함. 이유는 코로나 때문이라 하셨는데...이것도 남편이 연락 하기로 함.

 

3. 집에 빈손으로 온다고 뭐라고 해서(일주일에 두번씩 불러서 부를때마다 간건데..안갈걸 그랬어요. 그리고 처음엔 빈손으로 가지 않았는데 자주 가게되서 빈손으로 다니게 되었어요)

   마트에서 과일 사갔더니 작은것 사왔다고 본인은 크고 좋은것만 먹는다고 하심.

 

4. 3의 여파로 남편과 상의하여 어쩌다한번씩만 찾아가기로 정리됨. 실제로도 거리두기 실천중

 

5. 설날에 신랑친구가 어머님댁에 수산물을 사들고 인사를 왔는데, 시어머니왈 작은걸 줘서 받고도 기분이 나빴다고 말씀하심. -> 아무에게도 이 얘기를 하지않고,다음부터는 우리집으로 선물보내는것로 정리함. 정작 화내야할 시어머니에게는 아무말 하지 않음.

 

우선 최근에 있었던 일은 이정도인데..남편이 방관자인것같아서요.

저도 제 할말 하는 편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현명할지 결혼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부모님께서 같이 화내주고 그러면 똑같이 해줘야된다가 될것같은데, 저희 부모님은 착해서 저런것 이해못하세요. 너가 참고 잘하면 신랑도 잘할것이다..하는 입장이세요ㅠㅠ)

 

 

((((추가글))))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쓴소리 조언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의톡까지 선정돼서 혹시몰라 자세한 내용은 지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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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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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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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관자의 좋은 점이 딱 하나 있죠. 내가 하고픈 말 해도 방관하는 거ㅋㅋ 선만 넘지 않게 잘 조절해서 하고픈 말 다 하고 사세요 실제로 자기 엄마한테 암 말 못하는 사람이 아내한테도 못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자기 엄마는 대왕마마고 넌 그 시중 드는 궁녀 정도로 캐릭 정해 놓고 콘트롤하려는 정신 나간 남자도 있는데 그냥 방관자 정도라면 차라리 감사하며 사는게 나을지 몰라요. 사람이 살아온 성격이 있고 성향이 있어서 적극적인 중재자 성격이 아닌 사람에게 그 역할을 기대하는 건 무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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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 2021.03.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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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미스터트롯은... 이해되네요^^; 근데 시가를 꼭 같이 가야하나요? 신랑만 보내시고, 혼자 처가를 다녀오든 여유를 갖든 하세요~ 뭐하러 그런꼴 당하고 있어요... 시가, 처가 가는 빈도수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럴거면 그냥 셀프효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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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3.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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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님이랑 직접 상의하지 마시고 모든걸 남편을 거치세요. 모든 질문에 대답은 남편이랑 상의해볼게요, 선물 사갈 때도 남편 손에 들려서, 뭐사갈지도 남편한테 꼬치꼬치 묻고 따져서 고르시고요. 양가 상의할 것에는 쓰니 입장을 남편한 통보하고 알아서 전달하든말든 내버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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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3.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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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터트롯 콘서트라면 이해할듯.

2,3. 남의 집에 갈때 빈손으로 가는거 예의가 아님. 남의 집 자주 가는것도 예의가 아님. 경조사에만 뵙는걸로,

4. 다음부터 우리집으로 선물 받기로 했으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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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ㅌ 2021.04.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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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받았을때 예의가 아닌 행동은, 어른들끼리 선약이 있을때 지키고 조정은 가급적 안하는게 맞음. 이런거 남에게 함부로 하면안돼는것임.. 너무 시가에서 스트레스주면 어느정도는 내부모님과 가족에게 알리고 상담조로 얘기하고 푸는것도 쓰니 정신건강에 도움될듯해여. 남편에게 착한것도 정도가 있는거라고, 중간역할 못하면 그욕 고스란히 처가가 먹는거라고 조금과장해서라도 중간에서 내가 힘들다말해요. 쌓아두면 터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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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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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궁금한게 부부끼리 있으면 좀 참아라~ 엄마는 그런 의미로 말 한게 아니잖아~ 말만 잘 하면서 왜 방금 가족이 된 부인보다 평생 가족이었던 엄마한테는 입도 못 떼는지?ㅋ 선택적 함구증이야 뭐야. 치졸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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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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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덕질에 미쳐있지만 애초에 콘서트를 갈거면 약속을 하질 말든가 약속날짜를 바꾸든가 친구랑 약속도 저따위로 안지키면 똥매넌데 사돈댁이랑 약속에 저게 무슨 개똥매너임? 콘서트땜에 못갈거면 미안하다고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날짜를 바꿔야지 어휴 개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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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828H 2021.04.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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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닉넴들이 죄다ㅇㅇ이네ㅋㅋㅋ 얼마나 쓰기 귀찮았응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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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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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전화 이제 남편한테 돌리세요. 받지도말고 남편이랑 상의하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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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21.04.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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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살아요?
글만 봐도 스트레스로 머리 꼭지까지 짜증이 올라옴.
남편새끼 반품.. 불가능하신가요?
남편이나 시모나 진짜 똥과 설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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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21.04.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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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에 두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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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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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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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21.04.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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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번 저딴 취급 받으면서 이혼할 생각은 안하는 댁이 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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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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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미스트롯 가신거 이해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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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2021.04.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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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집 아들이 방관자인 이유는 말해도 소용이 없기때문. 지나친 효자라서 엄마말에 대응하기도 싫고. 그런데 며느리 입장에서보면 예전엔 그랬을지 몰라도 자식도 성인이 되서 결혼했고 부모님도 나이들었으니 자식의견을 ㅇㅓ느정도 수용해 주지 않을까? 우리 친정엄마가 그러면 나라면 말할텐데 진짜 답답하다. 말이라도 한 번 해보지. 이런생각이 들어서 남편도 꼴보기 싫어지고 시가에도 가기 싫음. 우리 남편도 일단 말이라도 한 번 해보라고 해도 말해도 소용없다며 그냥 방관함. 물론 나도 시가 소 닭보듯. 방문이고 전화고 안함. 나도 시가 방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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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1.04.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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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이해안가는게 남편이알아서 중간역할못하는무지리면 니가 당당히 똑바로 얘기해 자기식구끔찍한데 얘기못하는 무지리들이 많지 이젠 독립된가정이니 서운해말고 관심대충끊으라하고 니가 똑뿌러지게 얘기하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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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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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남편도 그러려니 별신경도안쓰는데 님도 신경쓰지마요;;뭘사서 속앓이해요.그리고 사돈을 보기로했는데 콘서트갔다하면 다신안보면그만아님?저라면 굳이 신경안씀 그거신경쓴다고 달라질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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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21.04.0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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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별의 별 종자 있어요. 쓰니에게 시엄니 같은 종자 시엄니텐 쓰니같은 종자. 귀가 2개니 듣고 흘리고 눈이 2개니 보고 닫아요. 일일이 따져야 달라지기 어렵고 본인이 더 힘듭니다. 내 뱃속서 나온 내유전자도 당장 희한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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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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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유부녀지만 쓴이 글만봐도 쨍쨍거리던 우리엄마 생각나네요. 아줌마 댁도 결혼한지 얼마안된 초보라 이것저것 실수하는게 꽤 많을텐데 시시콜콜 진절머리 나는 스타일이네요...저 성격 평생갈텐데 주변사람 모두 댁때문에 고생길이 훤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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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21.03.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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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뭐..약속은 바꿀수도있지..뭐 갑자기 약속이 생길수도있는데 저라도 콘서트는 한번이고 한복맞추는 날은 조정할수있으니 콘서트 가겠어요..시어머니라고 너무 적대시하시는거 같아요..좀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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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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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이 사람과 행복하려고 하는겁니다. 남편의 문제가 있으면 그건 내 탓 입니다. 내가 선택을 했기때문에 그 부분은 본인이 감수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시댁에 대한 것은 의무는 아니고 선택 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굳이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됩니다. 예의만 지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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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3.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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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스터트롯 얘기는 그만하세요. 언제까지 읅어먹냐고 짜증 낼거 분명하고 쓰니도 옹졸하단 소리듣고 더싸우게 될걸요. 얘기할거면 다른걸로 얘기하시고요. 쓰니가 현명하게 대처해 아내편 만들어 놓으시고 갱생이 불가할시 결단내리시길.. 주위경험상 자식생기면 또 달라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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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1.03.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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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조건이 좋은가보네
불만 많은데도 참고 사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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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 2021.03.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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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는 미리 티켓 끊어놓았을텐데 어쩔수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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