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산후조리하는데 시어머니가 도망가셨어요

추노꾼 (판) 2021.03.05 15:41 조회116,10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아이 낳고 조리원에 있다가 집에 와서 조리 중인데 시어머니 도망가셨네요
오늘이 나흘째인데 도망가셨어요
싫다는 거 본인이 우겨서 하시더니 저한테 너무한다고 하고 도망가시고 문자로 본인 찾지 말라고 왔네요
조리하면 집에 오시는 이모님이랑 똑같이 해주셔야 한다고 얘기했는데 제가 정말 누워만 있고, 푹 쉬니 너무하고 힘들다고 튀셨네요
내 참 기가차서 ㅎㅎㅎ
나한테 뭐 밥 이라도 얻어 먹을 생각이였나
시아버지한테 연락하니 니그 엄마 집에 안 왔는데 그러시고
남편한테 연락하니 본인 엄마지만 진짜 진상이라고 그러고
다행히 내일부터 이모님 오시기로 했네요
여러분 산후조리 해준다고 하면 진짜 누워서 쉬기만 하세요
시모 밥 차려 주지 말고요
881
2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인생조언]
5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xㅇ 2021.03.05 19:14
추천
14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한테 적당히 선 그을 건덕지가 생겼네요. 시모가 시비걸 때마다 며느리 산후조리 해준다고 자처해서 해주던 시어머니가 할 소리는 아니죠로 일괄대응.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뭐래 2021.03.05 15:58
추천
13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시모도 내 첫 출산 때 당신이 내 산후조리 시켜줄거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울 엄마 이상란 친정엄마 만들더니 막상 출산하니 입 싹 씻더라고오.ㅋㅋㅋ 얼마나 고맙듼지...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3.05 19:04
추천
12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친정엄마가 그랬어요... 조리원 올라가기 전 막달 임신중독증&제왕절개로 출산 후 온 몸이 퉁퉁 부어 병실 누워있는 딸을 두고 병실이 너무 덥네 불편하네 내가 있으니 너희들 불편하지? 등등... 간호사분들이 저한테 시어머니냐고 묻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결국 하루 주무시고 내내 표정 안좋더니 온다간다 말도 없이 봉투에 10만원넣어 신발장에 두고 가버리셨어요 찾으러 다닌 신랑에게도 나 스스로도 얼마나 비참하던지 ㅠㅠ 평소 성격을 아니 어렴풋이 짐작은 했었지만... 그때 생각하면 이젠 눈물보단 심란한 한숨만 나옵니다...
답글 8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논노 2021.03.12 15:41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가 남편이라면 저런 와이프들 정말 정떨어진다....... 그걸거면 혼자살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7 22: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ㄴㄴ 2021.03.07 22: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잘하셨어요 !! ㅎㅎ간만에 사이다 며느리
답글 0 답글쓰기
223344 2021.03.07 03:5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산후조리원에서 나와 집으로 왔는데 지방에서 엄마가 올라 왔어요 첫애니깐 그래도 미역국이나 끓여주겠지 했는데 애만보고 있지말고 집치우라고 청소 시켰어요 저 그때 빙신처럼 했는데 그러고 폭풍 잔소리하고 다음날 새벽에 말도 없이 갔어요 이게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구요 상처가 워낙 그런분인거 알고 있고 아빠하고 사이도 않좋을때여서 무척 심란할때였는데도 제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애만 보고있지말고 집 치우라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21.03.06 21:0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딸이었어봐 도망갔나 노친네 밉상이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20: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조리원 안갔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5:0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
답글 0 답글쓰기
2021.03.06 14:57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조리는 친정엄마도 못해줘. 무조~~~건 조리원 갔다오는게 베스트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4:17
추천
1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니는 약속했던 2주 끝까지 다해주셨어요 세끼 다 다른 반찬과 국으로 해주시고 오로 나오는 제 팬티까지 다 손빨래 해주심 저 밥먹을때 애기봐주시고..산후조리원보다 더 편했다는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4:02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리중에 시모밥채려주는 산모가 어디있어요? 헐~
답글 0 답글쓰기
으아아 2021.03.06 13:14
추천
1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본인들이 산후조리비 돈탐나서 나서놓고선
어쩜 애엄마가 아무것도 안하냐며 타박하는 사람 많음
이건 친가시가 떠나서 꼭 있음...
그럼 머 애낳은 사람한테 밥상받아먹으려고 했던건지 ㅉㅉㅉ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2:40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여운 손주 얼굴보고 놀아만 주다가 울고 기저귀 갈땐 며느리 시키고 밥때되면 밥상 차려오게 하고 지 아들 아침밥까지 잘 차리나 감시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니 빤쓰런 한거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2:21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닉네임 추노꾼 뭐임ㅋㅋㅋㅋ 겁나웃기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2: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아서 망해주니까 너무 좋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아오 2021.03.06 11:23
추천
1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산후조리는 남한테 받는게 최고임 친정엄마랑은 싸우고 시어머니한텐 앙금만생김.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10:20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모는 하루만에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1.03.06 09:52
추천
1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한녀 지들끼리싸우네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1.03.06 08:57
추천
2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어머니도 자기가 산후조리 해준다더니 살살 이야기 해보니까 난 딱 미역국만 끓여주고 신랑 챙겨주러 온단소리였음ㅋㅋ 내속옷빨래나 애케어는 나보고 하라고 ㅋㅋ 아니 산후조리를 왜 신랑이받음?ㅋㅋㅋ 그래서 조리원들어감 그냥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잼잼 2021.03.06 08:40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아기낳는거 힘든거 지도 해본사람이 도망을가? 나 참 답도없는신발 복수해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