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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제 동생 이름을 제게 불렀어요.

10371037 (판) 2021.03.05 19:42 조회4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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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말하기도 어쩐지 부끄러워
익명을 빌어 글을 남깁니다.

저와 제 동생 이름을 쓸 순 없지만

다영 / 다은
은영 / 은아

이런식의 비슷한 느낌의 이름이에요.


자매들이 그러하듯
저희도 굉장히 친밀하고 같이 놀러도 많이 다닙니다.
동생도 유부녀라 부부끼리도 많이 만나요.

제 사진첩을 함께 보던 중
동생 내외랑 같이 놀러다녀온 사진을 보았고
그 뒤에 바로 저희 딸 사진이 있었어요.

그걸 보고 "박다은이랑 똑같네"
라고 실수로 동생이름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이랬더니 다시 수정하여 "박다영이랑 똑같아~~"
하고 말을 하더라고요.

사실 전에도 한 번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이게 헷갈릴 일인가요?

정색하고 
헷갈릴게 따로 있지
너무 기분나쁘다고 하니깐
같이 놀러갔다온 사진을 보고
같은 날 찍은 아이 사진이라
순간 이름이 헛나왔다고 하네요.


기분이 쎄하고 별로인데
이걸 갖고 계속 쏘아댈 순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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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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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3.0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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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자식들 이름 헷갈리는건 평생 둘다 불러왔으니 그럴수 있지만 남편이 자기 아내 이름을 처제이름이랑 헷갈리는게 말이 되나요? 아무리 자주 만나기로서니 아내 이름을 어떻게 헷갈려요?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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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0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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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동생이름을 막 불렀었나요? 처제이름이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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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3.0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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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름 순간 헛나올 수는 있지만 의심해볼 껀덕지는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걸로 물고 늘어졌다가 아니라면 본인만 이상한 사람돠니 그러지는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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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쯧쯧2021.03.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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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이해가 될 것 같은데요. 저도 가끔 딸 이름 거꾸로 부를 때 있는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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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ㅋㅋㅋ2021.03.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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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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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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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제랑 님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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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먼저2021.03.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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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도 자식이름 헷갈릴수 있어요~언니를 제이름으로 부르거나 절부를때 언니 제이름을 같이 붙여 부르거나~ㅎ 특별한 이유없이 그만큼 자주부르다보니 의미없이 그냥 버릇처럼 나오게 되는듯해요~그만큼 입에 자주불러 그런경우겠죠~남편이 처제를 처제라고 부르지 이름부를 일도 없을뿐더러 이름으로 부른다해도 얼마나 자주만나는지 알순없지만..충분히 찝찝할듯 하네요~! 입에서 툭튀어 나올만큼 자주 불렀다는건 많이 불러봤다는 거겠죠~속내 보이지말고 조용히 조사한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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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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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방이거나 짝사랑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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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냥2021.03.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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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제 이름이랑 자기 전 애인 이름이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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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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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실수는 누구나 하지 않나? 난 우리 애 이름적는데다 헷갈려서 내 이름 적고 (아들 이름에 획수 3획 추가하면 내이름) 남편보고 엄마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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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2021.03.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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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1년에 몇번안보는 조카이름을 바꿔불러요 ㅜㅜ 꼭 나쁜일은 아닐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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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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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한데? 맘에 담고 있거나 실행하고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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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2021.03.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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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하나쓸때마다 몇개씩 늘어나나 보는재미 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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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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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편이랑 남동생 이름은 받침 하나 차이인데(ex. 수현 수형) 10년간 단 한번도 헷갈린적이 없음. 우리언니랑 나는 한글자 차이인데(ex.다영 다은) 남편도 마찬가지... 나라도 꺼림직하긴 할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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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그래곤2021.03.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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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억울하면 쓰니도 동생 남편이랑 놀던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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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2021.03.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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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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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아2021.03.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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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한테 여동생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처제랑 형부랑 내연에 관계인 인간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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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2021.03.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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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름을 자주 헷갈려하는 사람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실수가 아니라면 뭔가 엄청난 일이 있는거잖아요? 그냥 웃어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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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3.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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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짝 좀 거시기하긴하다. 부모님이 자식 이름 잘못 부를수있고 반려견들 이름.친구이름 잘못 부를수있지. 근데 이건 자주 부르는 이름이라 그런거고 형부가 처제 이름 부를 일이 모가있냐. 우리 형부는 이름 안부르고 처제. 처형 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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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3.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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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죠. 와이프 이름을 처제한테 실수하면 모를까..

전 엄마한테 엄마" 해야하는데 여보"라고 나올때가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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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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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처제입장 형부가 이름부름 지가 서열 위라는 걸 무지 즐기는 사람. 우리 자매 가운데글자 돌림임 예를들면 미영 미진 뭐 그런식의. 형부가 바꿔부른 적 제법 있음 언니랑 나는 그에 대해선 별 생각없음 다만 나는 그냥 형부가 싫음 날 이름석자로 부르는 걸 즐기고 같잖은 '척' 많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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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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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형부라고 생각해보니까 절대 불가한일임 울집에 자주오고 그래도 절대 내이름이랑 언니이름 잘못부를일없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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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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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남동생 이름으로 불러본적 한번도 없고
헷갈릴 일도 없는데
으으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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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3.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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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제 형부 사이에 이름으로 불릴 일이 거의 없지 않나요? 이름으로 불리는 사이면 이름 바꿔 부르는건 흔하죠. 이름으로 불릴일이 거의 없는 사이에 잘못 부르는건 좀 의심가는 상황이긴 해요 글쓴님 동생이랑 남편분 은 서로 호칭이 어땠나요? 이름이면 뭐 실수로 볼 수 있지만 형부 처제였다면 의심스럽긴 해요. 그리고 말 실수 한 것 보면 박다은이랑 똑같네~ 하는건 좀 친한 말투 같아요. 오히려 친한 애들끼리 장난 치고 그럴 때 성하고 이름 다 말하면서 장난치는 사람들 많지 않나요? 제 주위만 그런가 ㅎㅎ 아무튼 평소 호칭이 어떠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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